도서 정보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작은 책방을 마련했습니다.
한 바퀴 찬찬히 둘러보시면 아마도 내일 또 오고 싶으실 거에요.

21세기를위한21가지제언

당신은 체인지메이커입니까?

저자 정경선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8.12.10
정가 14,800원
ISBN 978-89-349-8431-3 03300
판형 140X200 mm
면수 376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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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체인지메이커를 돕는 재벌 3세로 화제가 된 체인지메이커 정경선이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 20명과 나눈 대화.

빈곤, 인종차별, 여성 혐오, 문맹 아동, 장애인 이동권, 공장식 축산, 환경 파괴… 세상은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비극 같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람들이 있다. 외면당하던 낙태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문맹 아동을 위해 디지털 교과서를 만들고, 휠체어 탄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입법 활동을 한다. 누군가는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판매까지 보다 많은 이에게 이익을 주는 회사를 지지하며 지향하는 가치를 일과 삶에서 실현하려 한다. 이들 덕분에 누군가의 삶은 극적으로 바뀌고, 나빠지는 것 같던 세상은 옳은 궤도를 찾아간다.

나이도, 성별도, 직업도 모두 다른 체인지메이커들의 이야기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충분한 고민과 노력이 있다면 누구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삶에서 지향하는 가치를 실현하지 못해 괴리감을 느끼는 수많은 사람에게 나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서

 

저는 이 책이, 이 인터뷰들이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세상에 만연한 모든 사회문제가 방치되고 악화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죠.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사회 곳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체인지메이커들의 존재와 그들이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보면서 희망을 갖고,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나름대로의 답을 찾았으면 합니다.

_서문 중에서

 

이제는 무언가가 되기 위한 왕도라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저희끼리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매일 그 일을 하면 그걸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요. 예전엔 PD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했잖아요. 하지만 이제는 그냥 매일 스스로 PD가 되어보면 되거든요. 본인이 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반응을 보면서 미디어 운영자도 되고요. 그러면 더 큰 기회가 올 수도 있어요. 제가 어디 가서 강연을 하면 어떤 분들은 ‘어떻게 하면 닷페이스 같은 걸 만들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을 선택할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그냥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정해진 길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매일 선택하며 살면 좋겠어요.

_ 조소담 인터뷰 중에서

 

지금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우지 마세요. 어느 분야에서든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기르다 보면, 어느 순간 본인이 기여할 수 있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주제가 나타나요. 그때 그 기회를 잡으면 돼요. 강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세상에 필요한 자원을 몸으로 흡수하고 때를 기다렸다 하면 돼요.

_정찬필 인터뷰 중에서

 

몇 년 전에 공익사업 시장을 만들겠다고 했더니 욕을 먹었어요. 도대체 성과가 뭐냐고요. 그런데 5년 동안 힘든 과정을 다 견디고 나서 시장의 규모를 보여주니까 네이버도 변했어요. 그대로 되는 게 고무적이라는 말도 하고, 우호적으로 바뀌기도 했고요. 주변 일에 신경 안 써도 돼요. 우리가 중심을 잡고 있으면 돼요. 사람들의 내재적인 생각과 시장을 바꾸는 건 단기적으로 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잖아요? 멀리 보세요. 5년, 10년을 바라보면 결과가 나와요. 세상은 그때부터 바뀌는 거예요. 천천히 바뀌겠지만, 결국은 바뀌게 돼요.

_권혁일 인터뷰 중에서

 

여전히 일반적인 회사에 다니면서 만족하지 못하는 분도 많겠죠. 그분들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답 없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내가 일하는 시간이 가치 있는 시간이라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장은 방법이 잘 안 보이겠지만, 내가 하는 일이 단순히 회사에게 돈을 많이 벌어다주는 일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그 일이 나에게, 주변 사람에게, 이 세상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가치 있게 느껴질 때가 있을 거예요.

_김형진 인터뷰 중에서

 

어떤 사람은 개인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냐고 이야기하죠. 물론 제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이 사회의 트렌드는 기업이 주도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이제 우리는 각자 원하는 정보를 매우 방대하게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트렌드가 주어진다고 해도 예전보다는 본인의 가치관을 확고하게 혹은 다르게 가져갈 수 있다고 봐요. 이제는 기업이 트렌드를 주도하는 시대가 아니에요. 트렌드가 무엇이든 소비자가 가치에 따라 연대해서 하나의 목소리를 내면 결국 바뀐다고 생각해요.

_성 그레이스 인터뷰 중에서

 

  • 정경선 (저자)

체인지메이커를 돕는 재벌 3세로 화제가 된 체인지메이커. 대학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아산나눔재단 창립 멤버 및 NPO 사업팀장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헌신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체인지메이커들이 행복하게 일해야 사회가 조금 더 빠르게 변화한다는 신념으로 2012년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를, 2014년 임팩트 투자사 HGI를 시작했

다. 현재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음과 동시에 루트임팩트의 CIO(Chief Imagination O fficer)이자 HGI의 대표로 일하며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임팩트 생태계 확장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차례

 

추천의 말

이재웅 | 작은 변화를 모아

빌 드레이튼 | 모두가 체인지메이커인 세상

 

서문

정경선 | 체인지메이커를 만나며

 

1장 일로써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체인지메이커

조소담 | 새로운 상식을 만들다

이수인 | 실리콘밸리에서 전 세계 교육 격차를 해소하다

구범준 | 15분 안에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다

정찬필 | 미래의 교육이 무엇인지 거꾸로 질문하다

크레이그 라투슈 | 글로벌과 로컬의 기회를 연결하다

 

2장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체인지메이커

권혁일 | 행복한 콩을 심다

브라이언 트렐스타드 | 착한 자본으로 사람과 아이디어를 잇다

사샤 딧터 | 사회 변화를 만드는 에이전트가 되다

김민수 |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광장을 짓다

릭 리지웨이 | 오래오래 입어 환경을 지키다

임성택 | 따뜻한 마음으로 변호하다

 

3장 삶에서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체인지메이커

전예진·이유진 | 표준에서 문제를 발견하다

이고은·박은호 | 윤리적 기업가 정신의 씨앗을 뿌리다

남경숙 |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커리어에 도전하다

김형진 | 삶과 일의 가치를 통합하다

성 그레이스 | 가치 중심의 소비문화를 소개하다

원종건 | 불편함의 간극을 좁히다

이범규 | 자원봉사를 위한 버스에 타다

출판사 리뷰

 

“사람들은 나쁜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체인지메이커를 돕는 재벌 3세로 화제가 된 체인지메이커 정경선이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 20명과 나눈 대화

 

빈곤, 인종차별, 여성 혐오, 문맹 아동, 장애인 이동권, 공장식 축산, 환경 파괴… 세상은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비극 같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는 사회가 외면하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문맹 아동을 위해 디지털 교과서를 만든다. 누군가는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입법 활동을 하고, 누군가는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판매까지 보다 많은 이에게 이익을 주는 회사를 지지하며 지향하는 가치를 일과 삶에서 실현하려 한다. 이들 덕분에 누군가의 삶은 극적으로 바뀌고, 나빠지는 것 같던 세상은 옳은 궤도를 찾아간다.

체인지메이커 스무 명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신의 생각을 써내려간 엮은이 정경선은 대학생 때부터 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 신념을 가졌다. 재벌 3세라는 출신 성분 때문에 소셜 섹터에서 활동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가 사회문제 해결에 힘쓴 지도 벌써 10년이 되었다. 그동안 그는 체인지메이커들이 행복하게 일해야 세상이 조금 더 빠르게 변화한다는 신념으로 2012년부터 체인지메이커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회사 루트임팩트를 시작했다. 루트임팩트는 사회 곳곳의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하고, 성수동 헤이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해 체인지메이커들의 지속 가능한 업무 지원 및 체인지메이커 양성 등에 노력하며 체인지메이커 생태계 조성자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때문에 이 책의 인세 수익도 체인지메이커를 돕는 일에 쓰일 예정이다.

정경선은 세상에 만연한 사회문제들이 방치되고 악화되기만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엮었다. 그렇기에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임팩트 투자자, 기업 사회공헌팀 임원부터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가치소비자와 소셜 섹터 쪽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까지 최대한 다양한 분야의 체인지메이커들을 선정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나이도, 성별도, 직업도 모두 다른 체인지메이커들의 이야기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충분한 고민과 노력이 있다면 누구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삶에서 지향하는 가치를 실현하지 못해 괴리감을 느끼는 수많은 사람에게 나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소셜벤처 창업자, 프로보노 서비스에서 가치소비자까지

새로운 세상을 빚어내는 체인지메이커들이 말하는 일과 삶

 

일로써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대다수와 다른 선택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더군다나 그 선택이 전례가 많지 않은 새로운 선택이라면 어려움은 몇 배로 커진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신념으로 체인지메이킹 활동을 하는 체인지메이커들은 모두 이 어려움과 대면하며 살아가지만 부담과 무게를 더 많이 짊어지는 이들이 있다. 더 큰 변화를 위해 기수 역할을 하며 먼저 길을 나서는 창업자들이다.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미디어 닷페이스(DotFace)의 조소담 대표, 디지털 교과서를 만드는 에누마(Enuma)의 이수인 대표, 한국의 대표적인 강연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제작자인 구범준 대표, 현장에서 교육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미래교실네트워크의 정찬필 사무총장, 한국의 국제화를 주제로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크레이그 라투슈(Craig LaTouche) 등은 체인지메이커로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자신들의 일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 등을 가감 없이 이야기했다.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체인지메이커

군중 속에 혼자 춤을 추는 누군가가 있다. 사람들은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그때 최초 추종자라 불리는 사람 2~3명이 함께 춤을 춘다. 그제야 나머지 사람들도 춤을 추기 시작한다. 먼저 시작하는 사람을 받쳐주는 몇 명이 함께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움직인다는 원칙은 사회 변화를 만드는 일에도 적용된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용감하게 간 사람을 지지하며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최초 추종자인 조력자들의 역할이다. 체인지메이커들이 일을 할 수 있게끔 기부와 투자를 하고, 이들의 사업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한국 사회의 기부 문화를 바꾸는 데 기여한 재단법인 해피빈의 권혁일 이사장, 임팩트 투자자인 브라이언 트렐스타드(Brian Trelstad)와 사샤 딧터(Sasha Dichter), 소셜벤처의 탄생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임팩트스퀘어의 김민수 이사,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에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릭 리지웨이(Rick Ridgeway), 체인지메이커들의 활동에 필요한 법률 자문부터 입법 활동까지 하는 임성택 변호사 등은 체인지메이커들에게 필요한 일을 직접 찾아서 하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평범한 이들도 모두가 춤을 추게 하는 최초 추총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삶에서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체인지메이커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킹 활동은 창업과 투자 또는 기부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소셜 섹터 관련 학과에서 공부를 하거나 동물권을 존중해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식의 가치소비를 할 수도 있다. SNS를 통해 특정 사회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내거나 주말을 이용해 평소 관심 있던 곳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도 있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소셜 섹터 밖에서도 가능하다.

소셜 섹터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패턴이 담긴 패션 소품을 판매하는 마리몬드 등의 씨앗이 된 동아리 인액터스(Enactus)의 활동가들, 영리 기업에서 소셜 섹터로 이직한 소셜 섹터 종사자, 가치소비라는 문화를 소개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의 수입사 대표인 성 그레이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체인지메이킹 활동을 하는 사람들 등은 대다수의 사람도 얼마든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터뷰이 소개

조소담 | 인플루언서, 닷페이스 대표

이수인 | 소셜벤처 창업가, 에누마 대표

구범준 | 미디어, 주식회사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대표이사

정찬필 | 교육자, (사)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

크레이그 라투슈 | 소셜벤처 창업 준비자

권혁일 | 재단 설립자, 재단법인 해피빈 이사장

브라이언 트렐스타드 | 임팩트 투자자, 브릿지스 펀드 매니지먼트 미국 파트너

사샤 딧터 | 벤처 기부자, 애큐먼 CIO

김민수 | 소셜 섹터 직원, 임팩트스퀘어 이사

릭 리지웨이 | 비콥, 파타고니아 퍼블릭 인게이지먼트 담당 임원

임성택 | 프로보노 서비스,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전예진?이유진 | 관련 전공 대학생

이고은 | 인액터스 사무국장

박은호 | 관련 전공 대학생

남경숙 | 소셜 섹터 취업준비생

김형진 | 소셜 섹터 이직 고민자, 루트임팩트 매니저

성 그레이스 | 가치소비자, 닥터 브로너스 공식 수입사 마케팅 이사

원종건 | 가치소비자, 이베이코리아 소셜 임팩트 담당 매니저

이범규 | 자원봉사자, 벤처캐피털 심사역

 

13. 추천사

 

앞으로 만들어낼 변화가 더 기대되는 정경선 대표가 체인지메이커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을 더한 책이 나온다는 소식은 나를 설레게 했다. 인터뷰에 응한 체인지메이커와 체인지메이커를 돕고 지원하는 이들 모두 소중한 사람이다.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어떻게 하면 함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지 말하는 이 책 또한 매우 소중하다. 이 책이 홀로 있는 것 같아 외롭던 체인지메이커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체인지메이커와 무관하다 생각했던 사람들이 체인지메이커들을 응원하게 하고, 더 나아가 많은 사람을 체인지메이커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_이재웅, 현 쏘카 대표이사

 

루트임팩트는 한국 사회 구성원들이 전환기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이에 따른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한국과 다른 여러 나라의 체인지메이커들은 모두를 위한 선(善)을 증진하는 데서 삶의 만족을 찾고, 역사적인 전환기에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무엇이 체인지메이커를 만드는지, 여기 나온 체인지메이커들이 걸어온 길은 어떤 길이었는지 알게 될 겁니다. 저는 이들의 모습이 여러분의 향후 선택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_빌 드레이튼(Bill Drayton), 아쇼카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