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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작은 책방을 마련했습니다.
한 바퀴 찬찬히 둘러보시면 아마도 내일 또 오고 싶으실 거에요.

팩트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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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현의 영혼의 인터뷰

가슴의 대화

저자 윤덕현, 한바다, 사은영, 모미나, 전희식, 나마스테, 이영좌, 곽노태, 정현채, 이혜영, 루나, 박진여, 이현주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8.11.15
정가 14,800원
ISBN 978-89-349-8411-5 03190
판형 148X210 mm
면수 328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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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다큐멘터리 감독 윤덕현이 만난 12인의 치유가들

화제의 유튜브 영상 <가슴의 대화>를 책으로 만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2인의 치유가와 다큐멘터리 감독 윤덕현이 가슴으로 나눈 이야기. 기린한약국 원장 이현주부터 전생연구소 소장 박진여,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 가족세우기 안내자 이혜영, 죽음학 전도사 정현채, 치유식 요리사 곽노태, 오라 에너지 전문가 이영좌, 명상힐링 게스트하우스 ‘아하’ 대표 나마스테, 글 쓰는 농부 전희식, 비폭력대화 트레이너 모미나, 에너지 힐러 사은영, 명상가 한바다까지…. 생명과 사랑을 깨우고 감동과 깨달음을 주며 치유와 정화의 길로 인도하는 대담집.

유튜브로만 보기 아까웠던 <가슴의 대화>를 이제 책으로 읽는다.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과 여운을 고스란히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영상에서 다 엮어내지 못한 이야기와 열두 치유가가 추천하는 책, 음악, 영화 등도 접할 수 있다. 사람과 세상을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살아가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그 자체로 당신에게 충분한 치유가 될 것이다.  

 

책 속에서

 

* 단지 몸에 나타난 현상만을 치료하는 것은 근본적일 수가 없어요. 그 사람이 처한 환경과 그것과 맺고 있는 관계, 그 사람의 몸과 마음의 관계를 함께 봐야죠.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을 때 몸에서는 신호를 보내요. 그 신호는 자신을 제대로 보게 하죠. 즉 자기를 알아가는 과정이 돼요. (이현주 님 인터뷰 중에서)

 

* 아이는 체가 작을 뿐이지 그 영혼은 자기 나름의 큰 의미를 갖고 세상에 나온 겁니다. 그 영혼은 어떤 완전한 목적을 가지고 온 것이고, 영혼의 단계로 치자면 부모와 다르지 않거든요. 단지 인간적인 자아에서 생성되는 인격이 덜 완성된 상태일 뿐이라는 거죠. 그래서 자식의 영혼을 존중하면서 양육할 때 자식은 그 영혼의 목적대로 훌륭한 길을 가게 됩니다. (박진여 님 인터뷰 중에서)

 

* 동물과 교감한다는 것은 동물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는 거예요. 따라서 교감 상황에서 동물이 고통을 느끼고 있다면 교감자는 그 고통을 그대로 전달받게 됩니다. ‘설마 동물이 감각이나 감정을 느낄까’ 하는 생각을 아직도 많은 분이 하고 계세요. 동물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느끼고 아파한다는 것들을 많은 분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루나 님 인터뷰 중에서)

 

* 생명은 물처럼 본질적인 거예요. 그것이 지금 내게도 흐르잖아요. 부모님에 대해서 우리가 거부감이나 원망을 나타내는 것은 지금 내 존재를 거부하는 것과 같아요. 그로 인해 내게 병이든 관계 문제든 어떤 문제들이 일어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부모님이 내게 어땠는지는 다 떼어놓고 일단 본질에 대해서 인정하자는 거예요. 그게 내 본질이 살아나는 길이에요. (이혜영 님 인터뷰 중에서)

 

* 육신을 잘 써야 됩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하듯이, 건강관리를 잘 하면서 육신을 쓰다가, 자기 수명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육신을 벗어나는 거죠. 죽음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더 이상 갈 수 없는 막힌 벽이 아니라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하나의 통로라는 것을 확실하게 안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많이 사라질 겁니다. (정현채 님 인터뷰 중에서)

 

* 음식의 빛깔이나 향, 맛을 알아차리고 그 미세한 차이들을 자기 감각으로 느껴서, ‘이건 이런 향이구나’ ‘이건 이런 맛이구나’ 하는 것을 아는 거죠. 감각을 깨우면 순간순간이 다르다는 걸 알아요. 처음 음식을 먹었을 때의 맛과 그걸 씹어서 좀 부서진 후에 침하고 섞였을 때의 맛은 달라요. 그 다름 자체를 ‘나는 이렇게 느꼈어요’ 하면서 계속 뇌에다 보내보세요. (곽노태 님 인터뷰 중에서)

 

* 오라를 통해 마음 상태를 알 수 있어요. 오라는 마음에 따라서 크게 변하거든요. 자신의 마음을 제어하기가 어렵다고들 하잖아요. 마치 거울을 보면서 표정 연습을 하고 옷도 고르는 것처럼, 내 마음의 상태를 볼 수 있으면 내 마음을 좀 더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겠죠. 이 오라 에너지가 마음을 그대로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 돼줘요. (이영좌 님 인터뷰 중에서)

 

* 주무시기 전에 누우셔서 양손을 벌리시거나 가슴에 올려놓으시고, 발을 쭉 편 상태에서 내가 가장 행복한 상태, 가장 홀가분한 상태, 풀밭에 누워서 햇살을 맞고 있는 상태에 나를 온전히 놓는 거예요. 힘을 쭉 빼면서요. 그러다가 그냥 호흡을 잠시 관찰해 보는 거예요. 깊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나를 더 편안하게 해주는 거죠. (나마스테 님 인터뷰 중에서)

 

* 대부분의 축산이 산업화되다 보니까 모든 과정이 분리되고 단절돼서 소비자는 밥상에 고기가 오르기까지 그게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제대로 알 수 없게 됐어요. 우리가 깨어서 그 이면의 관계를 맑은 시선으로 들여다보지 않으면, 진보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밥상에서 그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결국은 반환경적인 행위를 매일 하게 되는 거죠. (전희식 님 인터뷰 중에서)

 

* ‘누구는 참 좋은 사람이야’ ‘누구는 우유부단해’ ‘누구는 이기적이야’라고 할 때 마치 그 사람은 언제나 그런 사람인 것 같은 낙인 효과가 나타나요. 이런 건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삶의 여정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비폭력대화에서는 이런 비교나 평가, 도덕적 판단들을 우리 삶을 소외시키는 요소들로 봐요. (모미나 님 인터뷰 중에서)

 

* 우리는 그냥 웃는 얼굴로 ‘괜찮아,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살고 있는데’ 하면서 살아요. 그런데 그게 조금씩 나를 우울하고 무겁게 만들어요. 내가 만나주지 않은 감정이나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치유에 소요되는 시간이나 노력이 더 많이 들죠. 그런데 그 진실들을 만나면 즉각적으로 예기치 않았던 치유가 일어납니다. (사은영 님 인터뷰 중에서)

 

* 머리는 미래와 과거를 왔다 갔다 하지만 가슴은 늘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생명의 근원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저는 항상 중심을 가슴으로 봅니다. 지금 우리는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슴으로 돌아가서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있는 평화와 사랑을 만난다면, 삶의 많은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바다 님 인터뷰 중에서)

  • 윤덕현 (저자)

가이아TV 대표, 다큐멘터리 감독. 2013년부터 치유, 명상, 수행을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 <가이아TV>를 운영하면서 감동을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세상에 알리고 있다. 시민단체에 들어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무 실태를 조사하는 작업에 참여했다가 처음으로 카메라를 들기 시작했다. 집회 현장에서 만난 농민들에게 마음이 끌려 지역에 내려가 그들과 1년간 함께 살면서 장편 다큐멘터리 <농민가>를 만들었고, 그 계기로 본격적인 영상 제작자의 길을 걸었다. 제작한 다큐멘터리로는 <장마, 거리에서>(2006, 공동 연출), <농민가>(2008, 서울환경영화제 한국환경영화 대상/ 국제부분 심사위원특별상 동시 수상), <Three Memories>(2010), <하늘이 내린 춤꾼, 이매방>(2011, 공동 연출) 등이 있다.

  • 한바다 (저자)

대학 시절 명상요가회에 입문하여 삼매를 경험했고 지리산에서 살아있는 모든 것이 신성한 빛 속에 하나로 어우러지는 것을 보고 본격적인 구도의 길로 나아갔다. 1986년 이래로 본성을 일깨우는 이심전심의 법을 전해오고 있다. 특히 1996년부터는 치유, 인성, 영성을 통합하는 해피타오 명상 프로그램을 창안하여 한국과 미국 등지에서 시행해 왔다. 저서로 《돼지우리에 무지개 비치고》(금비문화, 1998), 《마하무드라의 노래》(양문, 1998), 《3천년의 약속》(아름드리미디어, 2002), 《사랑은 사랑이라 부르기 전에도 사랑이었다》(유토피아, 2009), 《퍼펙 타이밍》(컬쳐코드, 2013, 공저), 《다시 이어지다: 궁극의 욕망을 찾아서》(김영사, 2017, 공저) 등이 있다.

  • 사은영 (저자)

데보라 킹 센터의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한 공인 에너지 힐러. 데보라 킹 아시아 센터 대표로,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동시통역과를 졸업하고, 씨티은행, 알리안츠생명에서 8년간 고위 임원의 통역을 담당했다. 금융권을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통역 및 번역을 수행한 18년 경력의 전문 동시통역사이다. 아봐타 코스 위저드 과정을 시작으로 치유와 영성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데보라 킹과의 만남 이후 9년 이상 직접 사사하며 의식의 깨어남과 새로운 치유의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 역서로 데보라 킹의 《진실이 치유한다》(김영사, 2016)가 있다.

 

  • 모미나 (저자)

국제공인 비폭력대화 트레이너이자 표현예술치료사, 소마틱무브먼트 교육자. 현재 한국비폭력대화센터에서 지도자로 일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사회취약 계층과 함께 치유적 연극작업을 해왔다. 예술의 본래 기능을 탐구하는 여러 배움의 여정을 통해, 현재는 몸 움직임과 연극을 기반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통합적 예술을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여러 대학에서 응용연극과 표현예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통합예술교육공동체 ‘포이에시스’를 운영하면서 몸마음 알아차림과 표현예술, 비폭력대화가 접목된 교육을 이끌고 있다.

  • 전희식 (저자)

글 쓰는 농부, 생태영성 운동가. 도시에서 청장년기를 보내다가 1994년부터 농사짓고 살고 있다. 현재 생명평화 단체, 영성 공동체, 채식과 명상 단체에서 활동하며 ‘알아차리기-치유의 글쓰기’ 지도와 ‘살아보기 상담’을 하고 있다. 저서로 치매 어머니를 모신 이야기를 담은 《똥꽃》(그물코, 2008, 공저), 《엄마하고 나하고》(한국농어민신문, 2010, 공저)와, 농사 생활의 생태적 각성과 농업 문제에 대한 통찰을 담은 《시골집 고쳐 살기》(들녁, 2011), 《아름다운 후퇴》(자리, 2012), 《소농은 혁명이다》(모시는사람들, 2016), 《삶을 일깨우는 시골살이》(한살림, 2016), 《옛 농사 이야기》(들녁, 2017) 등이 있다.

  • 나마스테 (저자)

‘자연과 우리는 이미 그 자체로 온전한 것이 아닐까’ 하는 내면의 느낌을 쫓다 우연히 무주 산골에 오게 됐고, 현재 그곳에 머물면서 누구나 홀가분하게 오갈 수 있는 여유의 공간인 명상힐링 게스트하우스 ‘아하’를 운영하고 있다. ‘아하’를 운영하고 두 자녀를 키우면서 삶과 수행이 하나임을 몸소 체험하며 실천하고 있다. ‘아하’를 찾는 많은 사람이 삶의 주인으로서의 힘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고요명상, 이미 온전함 명상, 잘 자고 잘 먹기, 아무것도 하지 않기, 하고 싶은 것 하기, 숲속 음악회, 숲속 캠프, 아하스테이, 개인 상담 및 단체 강연 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이영좌 (저자)

‘(주)에너지 사이언스’ 대표를 맡아 20년 이상 매진해 온 생체 전자기장 오라 aura 연구를 기반으로, 아이들을 위한 1대1 맞춤 창의인성 연구 및 창의인성 검사 도구 개발에 연구원으로 참여했고, 어르신들을 위한 헬스테인먼트 연구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 현재 차의과학대학원과 서울장신대학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미국, 호주,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등 국외에서도 많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제힐링라이프코칭협회’를 통해 컬러테라피, 오감테라피, 인적성 검사 전문가, 치매 예방 전문가 및 오라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 곽노태 (저자)

건강식품으로 체중 관리 사업을 15년간 해오다가 그 폐해를 깨닫고 2006년부터 현미 보급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현미 채식과 40분 동안 식사하기 운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고혈압 환자, 당뇨 환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약을 먹지 않고 식생활 방식 개선만으로 병세가 좋아지는 식습관을 지도하는 식당인 ‘현미밥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매주 수요일 고혈압, 당뇨, 비만 환자를 위한 무료 강좌를 열고 있으며, 5세 이하의 아동을 둔 맞벌이부부 회원들에게 퇴근 시간에 맞춰 아이들 간식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 정현채 (저자)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을 지냈고 현재 한국죽음학회 이사 및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제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모님과 환자들의 죽음을 목격하며 현대의학이 가르쳐주지 않는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많은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사람들이 죽음을 제대로 직면해서 좋은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단독 저서로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비아북, 2018)가 있으며, 공동 저서로는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대화문화아카데미, 2010), 《삶과 죽음의 인문학》(석탑출판, 2012), 《죽음맞이》(모시는사람들, 2013), 《의사들, 죽음을 말하다》(북성재, 2014) 등이 있다.

  • 이혜영 (저자)

‘마음살림과 대화 배움터’ 대표이자 가족세우기 전문가, 비폭력대화법 안내자, 통찰력게임 지도자, 원네스 상위 트레이너, 가정법률 상담소 이사. 의식과 무의식, 집단의식이 개인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깨닫고 그 뿌리인 선대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평화롭고 연결된 삶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각종 교육기관과 복지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에서 대화법, 스트레스 디톡스 등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성의 회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가족세우기 안내자, 통찰력게임 딜러를 양성하고 있다.

  • 루나 (저자)

동물의 마음을 읽고 그것을 반려인에게 전해줌으로써 인간과 동물이 서로 이해하며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돕고 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멘토 강연을 했고, SBS 〈궁금한 이야기 Y〉, MBC 〈하하랜드〉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동물 교감 전문가로 출연했으며, 잡지 《비건》과 《We》에 동물 교감과 채식에 관한 글을 연재했다. 현재 한국동물 교감전문가협회 대표로, 모든 생명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다시 만나자 우리》(스타북스, 2016), 《10대와 통하는 동물 권리 이야기》(철수와영희, 2017)가 있다.

  • 박진여 (저자)

전생 리딩 상담가. 대학 시절, 파동명상 전문가 법운 최영식 선생과 만나 자신에게 영적 능력이 잠재되어 있음을 깨달았다. 이후 수련에 매진하여 모든 존재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영적 주파수에 자신의 영적 사이클을 맞춰 대상의 전생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까지 수많은 사람을 리딩하며 각자에게 주어진 영적 사명과 개개인이 경험하는 고통의 원인을 알려주며,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저서로 《또 다른 이가 나를 낳으리》(클리어마인드, 2007, 공저), 《전생 읽어주는 여자》(유페이퍼, 2015), 《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김영사, 2015)가 있다.

  • 이현주 (저자)

국내 최초로 순식물성 한약재로만 처방하는 기린한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환경 캠페인 ‘고기 없는 월요일Meat Free Monday’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한방 채식’과 ‘오감테라피’ 등 새로운 치유 방식을 통해 많은 이의 몸과 마음을 근원적으로 회복시켜 주고 있다. 전국의 시민단체와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 많은 강연을 해왔으며 언론 기고, 출판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휴휴선》(소금나무, 2009), 《기린과 함께하는 한방 채식 여행》(효형출판, 2013), 《오감테라피》(부크크, 2015), 《맛있는 채식, 행복한 레시피》(따비, 2015)가 있다.

 

목차

 

서문

 

1. 건강한 삶은 맑은 음식에서부터 시작됩니다_기린한약국 원장 이현주

2. 사랑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_전생연구소 소장 박진여

3. 사람과 동물의 마음을 이어줍니다_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

4. 가족, 그 생명의 질서를 위하여_가족세우기 안내자 이혜영

5. 죽음은 또 다른 세상을 향한 문입니다_서울의대 소화기내과 교수 정현채

6. 몸과 마음을 깨우는 알아차림 식사법_현미밥카페 대표 곽노태

7. 생명의 빛, 오라 에너지_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 교수 이영좌

8. 지금 이 순간을 살게 하는 호흡 명상_명상힐링 게스트하우스 ‘아하’ 대표 나마스테

9. 생명의 밥상을 위하여_글 쓰는 농부 전희식

10. 일상을 바꾸는 평화의 언어_비폭력대화 트레이너 모미나

11. 진실이 치유합니다_에너지 힐러 사은영

12. 가슴의 나라에서 만납시다_명상가 한바다

 

후기 인터뷰

 

다큐멘터리 감독 윤덕현의 인터뷰 프로젝트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열두 치유가와의 만남

감동의 유튜브 <가슴의 대화> 전격 출간!

 

많은 사람과 감동을 나누고자 2013년 유튜브에서 시작한 인터뷰 프로젝트 <가슴의 대화>가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각자의 분야에서 가슴으로 살아가는 국내 12인의 치유가, 기린한약국 원장 이현주, 전생연구소 소장 박진여,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 가족세우기 안내자 이혜영, 죽음학 전도사 정현채, 치유식 요리사 곽노태, 오라 에너지 전문가 이영좌, 명상힐링 게스트하우스 ‘아하’ 대표 나마스테, 농부 철학자 전희식, 비폭력대화 트레이너 모미나, 에너지 힐러 사은영, 명상가 한바다와 다큐멘터리 감독 윤덕현이 만나 나눈 대화를,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도록 현장감은 유지하면서도 내용은 좀 더 밀도 있게 다듬어 출간했다. 대담자인 윤덕현 감독은 이미 사천 농민들의 흙내 묻은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농민가>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뮤직비디오 <네버엔딩스토리0416 메이킹> 영상을 제작하여 많은 이의 가슴을 울린 바 있다.

 

“가슴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은 대부분 가슴과 분리된 채 머리로만 살아간다. 손익계산과 이해타산을 위한 머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 배려를 위한 가슴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다. 머리는 계산하고 따지기 위해 늘 미래와 과거를 오갈 뿐 ‘지금 여기’에 머물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가슴은 늘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생명의 근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가슴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우리는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열두 치유가는 하나같이 ‘지금 여기’의 삶, 가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삶을 살 것을 당부한다.

 

“가슴에서 나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 진정으로 자신이 이 생에서 무엇을 하고자 했는지를 알 수 있는 거죠.” _박진여 님 인터뷰 중에서

 

“가슴의 소리를 듣는 훈련을 많이 한 사람들은 저 멀리에서 나와 관계돼 있는 사람의 진동수를 느끼고 그들이 어떤 감정 상태인지 느낄 수 있죠.” _이영좌 님 인터뷰 중에서

 

“가슴을 연다는 건 용기인 거고, 누군가가 기꺼이 가슴을 열어서 여린 부분을 드러낼 때 우리의 가슴도 열리게 돼요. 그러면 좀 더 깊이 연결되겠죠. 그 유대는 강력해요.” _모미나 님 인터뷰 중에서

 

“우리가 가슴으로 돌아가서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있는 평화와 사랑을 만난다면, 삶의 많은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_한바다 님 인터뷰 중에서

 

생명을 깨우는 대화

 

전생 리링,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가족세우기, 죽음학, 알아차림 식사법, 오라 에너지, 명상, 비폭력대화, 에너지 힐링…. 어떤 사람에게는 그저 신비롭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자신과 동떨어진 이야기,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바는 그들이 가슴으로 전하고자 한 메시지다.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동물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죽음은 꼭 부정적인 것인가, 생명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아이는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것인가… 이들의 대화가 우리에게 건네는 답변은 가슴을 잊고 살아온 현대인에게 깊은 울림과 묵직한 감동을 준다. 기꺼이 가슴을 연 열두 치유가의 이야기들에 저절로 가슴이 열리고 그 한마디 한마디는 당신의 가슴에 깊이 스며들어 그 자체로 치유가 될 것이다.

 

“치유란 우리가 가진 본연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우리가 세상에 온 바람대로 밝고 기쁜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는 힘이 아닐까 합니다. 그동안 제가 만난 분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사람들에게 감동과 도움을 주는 치유의 길을 가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러한 분들과 만나는 과정은 그 자체로 깊은 치유의 시간이었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내딛는 탐험의 여정이었습니다. 그분들 덕분에 제 인식의 지평은 더욱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_서문 중에서

 

“건강한 삶은 맑은 음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소화 기능이 안 좋은 사람이라면 식사할 때 밥을 물에 말아 먹거나 국을 많이 먹는 것은 지양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식사 전후로 한 시간 반 정도의 간격을 주고 약간 공복감이 있을 때 물을 마시면 몸에 좋아요.”

 

기린한약국 원장 이현주 편에서는 이현주 선생이 왜 순수한 식물성 한약재를 고집하는지, 몸과 마음의 상태가 식습관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기린한약국만의 한약 조제 방식은 무엇인지, ‘고기 없는 월요일’ 캠페인을 이끌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물은 어떻게 마셔야 하고 소금은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수행과 명상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 등의 이야기가 담겼다.

 

“사랑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의 역할을 전생에서 자신이 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나를 고통스럽게 한 상대를 보면서 ‘과거의 내 모습이구나. 내가 저랬구나’ 하면서 이해를 넓히면 관계는 생각보다 빠르게 좋아집니다.”

 

전생연구소 소장 박진여 편에서는 박진여 선생이 어떻게 영적인 정보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는지, 그 원리와 계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전생의 삶과 현생의 삶의 관계, 사람이 세상에 올 때 어떤 과정을 거쳐 오게 되는지,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죽음이란 무엇이고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부부간?부모와 자식 간의 인연은 어떻게 오는지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의 책 《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람과 동물의 마음을 이어줍니다”

 

“우리가 외출하면 동물은 사람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잖아요. 그래서 나갈 때는 언제 돌아올 거라고 얘기해 주세요. 정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어느 정도 기다리는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어 좀 더 편하게 있을 수 있을 거예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 편에서는 루나 선생이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된 계기와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의 원리?원칙, 동물과 접속되었을 때 동물이 보이는 반응,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지도하는 방법,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의 자질 및 주의 사항, 죽은 동물과의 영혼 교감, 레이키 힐링의 원리 등 직접 경험한 사례를 들어 이야기를 나눈다.

 

가족, 그 생명의 질서를 위하여

 

“물이라는 것이 없다면 어떤 음료도 존재할 수 없죠. 생명은 물처럼 본질적인 거예요. 그것이 지금 내게도 흐르잖아요. 그 생명이 여기 흐르는데 부모님에 대해서 우리가 거부감이나 원망을 나타내는 것은 지금 내 존재를 거부하는 것과 같아요.”

 

가족세우기 안내자 이혜영 편에서는 가족세우기의 원리가 무엇인지, 가족세우기 세션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어떠한 변화가 찾아오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가족세우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명력을 키우는 방법, 좋은 이성을 만나는 방법, 여러 얽힘을 풀기 위해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배우자로서 사회인으로서 가져야 하는 인식과 지금 당장 독자들이 해볼 수 있는 것 등에 대해 실질적인 상담 사례들을 곁들어 소개한다.

 

“죽음은 또 다른 세상을 향한 문입니다”

 

“나 자신이 눈에 보이는 육체가 다가 아니고 영적인 존재라면 이웃집 사람도, 식당에서 음식을 가져다주는 종업원도 다 고귀한 영적인 존재겠죠. 그걸 안다면 갑질을 할 수 없는 거죠. 작은 것부터 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죽음학 전도사’로 잘 알려진 정현채 서울대 의대 교수 편에서는 정현채 교수가 어떻게 죽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학계에 보고된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죽음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그리고 근사체험에 대한 과학자들의 비판이 왜 잘못되었는지, 생명의 흐름 속에서 죽음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등의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현재 암 투병 중으로, 투병 생활로 인해 죽음관이 더 명료해졌다고 말한다.

 

몸과 마음을 깨우는 알아차림 식사법

 

“맛을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드시면 40분도 모자랍니다. 사람이 뭔가에 몰입하면 다른 생각이 안 나요. 그런데 밥을 대충 씹고 빨리 삼키는 경우는 대부분 현재에 몰입하지 못하고 생각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상태예요.”

 

치유식 요리사인 곽노태 현미밥카페 대표 편에서는 곽노태 선생의 요리 철학과 왜 현미식을 해야 하고,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아차림 식사법은 무엇이고 그것이 우리 몸과 마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생명의 빛, 오라 에너지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자기 안에 다 가지고 있거든요. 그 마음의 힘을 바꾸는 순간 오라 에너지의 주파수나 빛의 색깔이 확 바뀌어요. 마음 하나로 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눈으로 확인시켜 주고 경험시켜 준 것이 제게는 참 기쁜 일이었어요.”

 

오라 에너지 전문가인 이영좌 차의과대학 교수 편에서는 오라 에너지가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우리 몸과 마음의 상태에 따라 오라 에너지가 어떻게 변하는지, 다양한 화학제품의 사용과 인스턴트식품의 섭취,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중독이 오라 에너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좋은 먹거리를 선택하는 법, 긍정적인 언어의 사용이 미치는 우리에게 영향 등을 다양한 시각적 자료와 함께 다룬다.

 

지금 이 순간을 살게 하는 호흡 명상

 

“그냥 행복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면서 동시에 행복한 상태, 그게 명상이에요. 명상은 어렵지 않아요. 그냥 가만히 호흡하는 것도, 잠자기 전에 편안하게 이완하는 것도, 음식을 먹거나 차를 마시다가 잠깐 멈추는 것도 명상이 될 수 있어요.”

 

명상힐링 게스트하우스 ‘아하’ 대표 나마스테 편에서는 나마스테 대표가 왜 무주에 정착하게 되었는지, ‘아하’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명상힐링이란 무엇인지, 호흡 명상의 효과, 일상생활에서 해볼 수 있는 명상법, 그리고 그 명상으로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생명의 밥상을 위하여

 

“‘내일의 내가 궁금하면 오늘 내가 뭘 먹었는지를 살펴보라’는 말이 있어요. 밥상을 바꾸는 걸 감히 혁명이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밥상을 바꾼다는 건 나를 바꾸는 시작점이 될 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 또한 건강하게 바뀌어 가는 연결점이 돼요.”

 

농부 철학자로 알려진 전희식 글 쓰는 농부 편에서는 식사를 할 때 ‘감사’가 왜 중요한지, 현대인의 밥상이 얼마나 오염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 원인은 무엇인지, 좋은 식재료를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현재 공장식 축산과 유통의 문제점, GMO 식품의 위험성, 식습관을 바꾸는 법 등에 대해 다양한 통계자료와 함께 제시한다.

 

일상을 바꾸는 평화의 언어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의 관점이 있을 뿐, 거기에 객관은 존재하지 않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걸 종종 잊는 것 같아요. ‘이게 나의 해석이구나’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어도 갈등과 분노뿐 아니라 경험의 왜곡도 줄어들죠.”

 

비폭력대화 트레이너 모미나 편에서는 비폭력대화의 네 가지 기본 요소인 관찰, 느낌, 욕구, 부탁에 대해, 다양한 예문과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대화에서 공감이 왜 중요한지, 당연시하는 사고는 우리에게 어떠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비폭력대화에서는 감사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등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다. 모미나 선생은 혜민 스님의 마음치유학교에서 치유 상담 강좌를 진행하기도 했다.

 

“진실이 치유합니다”

 

“사회적 가치나 기준에 따라서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계속 참고 견디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어떤 이유로든 감정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그 자체로 부정이거든요. 그러한 부정이 그 감정에 더 엮여있게 만들어요. 그 감정에 솔직해지고 받아들이면 그 감정들이 나를 놓아주죠.”

 

에너지 힐러 사은영 편에서는 사은영 선생이 에너지 힐링을 접하게 된 계기와 에너지 힐링을 하게 되면서 찾아온 삶의 변화, 에너지 힐링 작업은 어떤 것인지, 내 안의 진실은 무엇이고 내 안의 진실과 만나면 어떻게 치유가 되는지, 직업은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자기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보게 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가슴의 나라에서 만납시다”

 

“자기 안에 있는 사랑도 써봐야 해요. 그래야 그게 존재하는 줄 알죠. 이건 써야 자라나요. 쓰면 쓸수록 가슴의 통로가 커져요. 또 그렇게 해야 실재하게 되죠. 그래서 저는 부모들에게 자녀들이 직접 보살피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라고 이야기합니다.”

 

명상가 한바다 편에서는 한바다 선생이 명상을 어떻게 접하게 됐는지, 그러고 나서 어떠한 삶의 변화가 있었는지, 가슴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가슴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지금 여기’에서 사는 것과 가슴으로 사는 것의 관계, 4차 산업 혁명 시대 우리는 무엇을 지향하며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한바다 선생의 가슴에서 올라오는 메시지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