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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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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여행

고엔카의 위빳사나 10일 코스

저자 윌리엄 하트
역자 담마코리아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7.07.12
정가 11,500원
ISBN 978-89-349-7849-7 03200
판형 135X205 mm
면수 216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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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위빳사나 명상을 위한 실제적인 안내서

해탈은 토론이 아닌 수행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다

 

10일은 위빳사나 명상에서 수행의 기초를 터득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이다. 이보다 짧은 시간의 수행으로는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경험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여러 세대에 걸친 경험을 통해 밝혀졌다. 10일 코스 동안, 참가자는 세심하게 설계된 일정을 따라 수행에 임하게 된다.

매일 저녁,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인 고엔카는 그날 수행의 의미와 핵심을 짚어주었고, 그 강의는 2천년 넘게 면밀하게 이어져 온 이 명상법에 새로운 깊이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열하루간의 역동적인 수행 과정과 강의를 정리한 이 책은 위빳사나 10일 코스에 참가한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사람 누구에게나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강의에 나오는 빠알리어 찬팅과 발음, 한국어 번역을 함께 실어 상세한 이해를 도왔다.

 

책 속에서

 

* 이 수행법의 목적은 내면의 부정성들을 점차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마음을 정화하는 것입니다. 이 수행법은 무의식의 단계까지 째고 내려가 거기에 숨어있는 콤플렉스들을 드러내어 제거하기 위해 행하는 수술입니다. 수행의 첫 단계부터 마음을 정화해야 합니다. 이것은 호흡을 관찰함으로써 가능합니다. (p.24~25)

 

* 이 길은 인종과 국가를 막론하고 어떠한 배경을 가졌든지 간에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보편적인 길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죄나 성스러움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데서 발생합니다. 담마가 그 본질을 상실하여 하나의 종파가 되어버리면, 각각의 종파는 독특한 외관을 갖추거나 어떤 의식을 행하고 어떤 믿음을 받아들임으로써 성스러움에 대해 다른 정의를 내립니다. 이러한 것들은 어떤 사람들은 받아들일 수 있으나 그 외 다른 사람들은 받아들일 수 없는 종파적 정의입니다. 그렇지만 담마는 죄와 성스러움에 대해 보편적 정의를 내립니다. (p.31)

 

* 모든 것은 덧없고 매 순간 일어났다 사라지는 무상, 즉 아닛짜anicca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너무도 빠르고 연속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영원한 것처럼 착각을 일으킵니다. 초의 불꽃과 전깃불의 빛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촛불의 경우에서처럼 변화의 과정을 감지할 수 있다면 착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겠지만, 전깃불의 경우처럼 그 변화가 연속적이고 매우 빨라서 감지할 수 없다면 착각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흐르는 강물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지만, 그 강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사람 자신 또한 매 순간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p.45~46)

 

* 위빳사나는 죽음의 기술, 즉 평화롭고 조화롭게 죽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여러분은 삶의 기술을 배움에 따라 죽음의 기술까지도 배웁니다. 삶의 기술이란 지금 이 순간의 주인이 되는 방법,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상카라를 만들어내지 않는 방법, 지금 여기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입니다. 지금 현재가 좋으면 현재의 산물인 미래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래는 좋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p.65)

 

* 이 수행을 시작하는 데 전생과 내생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위빳사나 수행을 하는 데는 지금, 이 현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현재의 생만 보더라도 여러분은 상카라를 계속 만들어내고 자신을 스스로 괴롭게 만듭니다.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이 습관을 끊고 고통으로부터 벗어납시다. 만일 수행을 계속해 나간다면, 여러분이 오래된 상카라들을 제거했고, 새로운 그 어떤 상카라들도 일으키지 않으며, 그래서 모든 고통으로부터 내 자신이 자유롭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그날, 그날이 반드시 옵니다. (p.79)

 

* 위빳사나 수행을 하면 식물과 같은 인간이 되어 타인이 해를 끼쳐도 소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위빳사나는 반응하는 대신, 행동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이제까지 여러분은 반응하는 삶을 살았으며, 그 반응은 언제나 부정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지금 참된 행동을 하는 건강한 인생을 사는 법, 올바르게 사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각을 관찰하는 사람은 삶에서 어려운 상황을 만나더라도 맹목적으로 반응하는 상태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반응하는 대신에, 감각에 대한 알아차림과 평정심을 유지한 채 몇 초 기다리고 그리고 결단하고 행동의 방향을 선택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언제나 긍정적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행동은 균형 잡힌 마음에서 일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과 타인에게 이로운 창조적 행동이 될 것입니다. (p.84)

 

* 이와 똑같이 잠자리에 들 때도 눈을 감고 몸 곳곳에서 일어나는 감각을 느끼십시오. 이 알아차림과 함께 잠에 떨어진다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자연스럽게 감각을 알아차리고 있을 것입니다. 아마 깊은 숙면을 취하지 못할 수도 있고, 밤새도록 완전히 깨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침실에 누워서 알아차림과 평정심을 유지한다면, 이것은 매우 훌륭합니다. 몸은 휴식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알아차림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보다 더 나은 마음의 휴식은 없습니다. (p.98~99)

 

* 평정심과 알아차림은 마음의 정화로 이끌어갑니다. 수행의 과정에서 무엇을 경험하든, 유쾌함이나 불쾌함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갈망과 혐오로 반응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갈망과 혐오는 오직 괴로움만을 만들어낼 뿐이기 때문입니다. 수행의 향상을 측정할 수 있는 유일한 척도는 여러분이 계발했던 평정심입니다. 마음 깊은 곳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신체 감각의 차원에서 평정심을 계발해야 합니다. 감각에 대한 알아차림과 그에 대한 평정심의 유지를 배우면, 내면에서뿐만 아니라 외적 상황에 대해서도 쉽게 균형을 유지하게 됩니다. (p.114)

 

* 어떤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 욕을 먹어 불쾌해졌다고 합시다. 이 사람은 자신에게 욕설을 하여 불쾌하게 만든 그 사람을 비난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욕한 사람은 자신 마음을 더럽혀서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욕먹은 사람도 그 욕에 반응했을 때, 즉 자신의 마음을 오염시키기 시작할 때 스스로 자신의 고통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고통에 대해 책임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책임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이 진리를 자신 안에서 체험했을 때, 타인의 잘못을 찾아내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게 됩니다. (p.126~127)

 

* 진지하게 수행하십시오. 어떤 것을 착실하게 밀고 나가지 않고 가볍게 이것 다음에 저것을 시도해 보는 명상 게임을 하지 마십시오. 만일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어떤 수행이든 초보적 수준을 넘어 진보하지 못할 것이며, 결코 최종 목적에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수행법을 찾기 위해서 다른 수행법들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수행법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면 두세 번의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단지 시도해 보는 것으로 여러분의 인생을 낭비하지는 마십시오. 여러분이 자신에게 적합한 수행법을 발견하면, 그것을 진지하게 수행하십시오. 최종의 목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p.149~150)

 

* 만일 위빳사나 수행에 대해 설명을 들은 어떤 사람이 위빳사나 수행하기를 원한다면, 올바르게 훈련받은 선생님이 이끄는 코스에 참가하도록 권유하십시오. 여러분은 지금 담마를 여러분 자신 안에 확고하게 수립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담마 안에서 성장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 삶이 담마의 본보기가 될 것이며, 여러분 자신이 자동적으로 사람들을 이 길로 이끌게 될 것입니다. (p.159)

 

 

 

  • 윌리엄 하트 (저자)

 

고엔카가 초기에 임명한 위빳사나 교사 중 한 사람. 캐나다 태생이며 현재 이스라엘과 캐나다를 오가면서 위빳사나 코스를 진행하고 있다. 영어, 불어 및 히브리어에 능통하며 이스라엘, 일본 및 인도에서 오랜 기간 동안 살았다. 고엔카의 가르침을 충실하게 정리하여 세상에 전하고 있다. 

  • 담마코리아 (역자)

사야지 우 바 킨의 가르침에 따라 고엔카가 지도한 위빳사나 명상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의 위빠사나 지도단체. 현재 전라북도 진안에 명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korea.dhamma.org/ko)

목차

 

서문 … 9

참고문헌에 대한 노트 … 14

 

첫째 날 강의 … 17

수행 초기의 어려움들 | 이 수행의 목적 | 호흡이 왜 출발점으로 선택되었나? | 마음의 본성 | 수행이 어려운 이유와 그 어려움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 피해야 할 위험들

 

둘째 날 강의 … 29

죄와 성스러움에 대한 보편적 정의 | 여덟 가지 성스런 길에서 실라s?la와 사마디sam?dhi란?

 

셋째 날 강의 … 40

여덟 가지 성스런 길에서 빤냐paññ?란? | 들어서 얻은 지혜, 지적인 이해로 얻은 지혜, 경험으로 얻은 지혜 | 깔라빠Kal?pa-4대 원소 | 존재의 세 가지 특징-아닛짜anicca, 아낫따anatta, 둑카dukkha | 표면적 실제를 꿰뚫음

 

넷째 날 강의 … 51

위빳사나 수행법에 대한 질문들 | 깜마kamma의 법칙 | 정신적 행위의 중요성 | 마음의 네 부분: 의식ㆍ지각ㆍ감각ㆍ반응 | 알아차림과 평정심을 지키는 것이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길

 

다섯째 날 강의 … 68

네 가지 성스런 진리: 괴로움, 괴로움의 원인,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조건화되어 함께 발생하는 고리들)을 소멸시키기 위한 방법

 

여섯째 날 강의 … 81

감각에 대한 알아차림과 평정심 계발의 중요성 | 4대 원소와 감각과의 관계 | 물질이 일어나는 네 가지 원인 | 다섯 가지 장애: 갈망, 혐오, 정신적ㆍ육체적 게으름, 흥분, 의심

 

일곱째 날 강의 … 94

거친 감각만큼이나 중요한 미세한 감각들에 대한 평정심 | 지속적인 알아차림 | 다섯 친구: 믿음, 노력, 알아차림, 집중, 지혜

 

여덟째 날 강의 … 108

증가의 법칙과 그 반대인 소멸의 법칙 | 평정심은 최선의 복락 | 참된 행위의 삶을 살게 하는 평정심 | 행복한 미래를 보장하는 평정심의 유지

 

아홉째 날 강의 … 121

일상생활에서 수행법의 적용 | 열 가지 빠라미p?ram?

 

열째 날 강의 … 135

수행법 다시 돌아보기

 

열하나째 날 강의 … 151

명상 코스가 끝난 후에 수행을 계속하는 방법

 

강의에 나오는 빠알리어 찬팅과 번역 … 161

빠알리어 용어 풀이 … 197

 

깨어있는 명상 수행자를 위한 실제적인 안내서

해탈은 토론이 아닌 수행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다

입문자만 들을 수 있었던 생생한 가르침을 이제 책으로 만난다

 

 

고엔카는 2천 5백여 년 동안 전해져 온 위빳사나 명상을 현대적인 언어로 알기 쉽게 세상에 알린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이다. 그가 안내한 위빳사나 코스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10일 코스의 실제 강의를 요약하여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수행법으로 널리 알려진 위빳사나 명상은 오랜 시간 불교 전통을 통해 계승되어 왔다. 미얀마 출신의 명상 지도자 고엔카는 종교적인 색채보다는 '있는 그대로 보다'라는 위빳사나의 의미를 충실히 재현하는 데 초점을 두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하고 실천적인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달라이 라마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지지와 호응을 얻었다. 《사피엔스》《호모데우스》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석학인 유발 하라리가 매일 두 시간씩, 일 년에 두 달 이상 시간을 내어 집중적으로 수행한다는 명상법 또한 고엔카가 지도한 위빳사나 명상이다.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코스는 현재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110여 개국, 200여 개의 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참가자가 올바른 방법으로 수행하여 참된 결과를 성취할 수 있도록, 고엔카는 코스 동안 그날의 수행 경험을 짚어주고 다양한 측면에서 그 의미를 밝혀주기 위해 매일 저녁 강의를 진행했다. 입문자만 들을 수 있었던 그 생생한 가르침을 이제 책으로 공개한다.

 

10일, 실제적인 변화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은 최소 수행 기간을 10일로 설정하고 있다. 이 코스는 원래 최소 7주 동안을 진행했는데,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현대인의 빨라진 삶의 속도에 맞추기 위해 위빳사나 지도자들이 그보다 짧은 시간으로 단축시키는 실험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7주, 30일, 2주, 10일, 1주, 3일, 1일 등 다양하게 기간을 단축하여 실험해 본 결과, 수행의 기초를 제대로 닦으려면 최소한 열흘은 필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위빳사나를 배우는 사람들이 열흘보다 짧은 기간 지도를 받는다면 가장 기본적인 지식이나 체험들조차 충분히 터득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코스 중 또는 코스 후에 실제적인 삶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음을 알게 된 것이다. 이후 '위빳사나 10일 코스'는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최소한의 기본 명상 코스로 정립되었고, 필요에 따라 20일, 45일, 60일 등의 코스도 진행하고 있다.

 

10일 코스의 흐름, 그리고 일상에 뿌리내리기

 

첫째 날부터 넷째 날 오전까지 참가자들은 집중력을 키우는 호흡 알아차리기 훈련을 하게 된다. 이는 넷째 날 오후부터 배우게 되는 감각 알아차리기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준비단계이다. 그 이후의 명상법은 매일 단계별로 안내되어 코스 마지막 날에는 명상법 전체가 윤곽을 드러낸다. 열째 날에는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수행하고, 더 외향적인 방식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이 책에는 열하나째 날의 강의 또한 포함되어 있다. 이 날에는 수행을 따로 진행하지 않지만, 명상 코스가 끝난 후 일상으로 돌아간 참가자들이 어떻게 수행을 이어나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역동적이면서도 일관된 열하루간의 강의는 붓다의 가르침에 대한 폭넓은 개관을 보여준다.

 

마음의 매듭을 푸는 삶의 기술

 

위빳사나 10일 코스는 고름이 가득한 상처를 가르는 수술과 같은 과정이다. 고름을 없애기 위해 상처를 가르고 짜내는 일은 고통스럽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상처를 치료할 수 없다. 일단 고름이 제거되면, 상처는 치유되고, 상처로 인한 고통도 없어져 건강을 되찾게 된다. 위빳사나 명상을 수행하는 이들은 편견과 긴장으로부터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방법, 즉 '삶의 기술'을 배우게 된다. 긴장을 놓아버리는 만큼 건강을 되찾게 되고, 긴장으로 인해 발생한 마음의 매듭을 풀 수 있게 되며, 깨어있되 반응하지 않는 ‘평정심’을 터득함으로써 새로운 매듭을 만들지 않는 길로 들어서게 된다.

 

위빳사나 명상 코스는 해탈을 향해 발을 내딛을 수 있는 실제적인 기회입니다 이 코스의 참가자는 일상의 흐름을 깨트리는 편견과 긴장으로부터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참가자는 매순간 평화롭고 생산적이며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발견하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마음의 정화, 모든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완전한 깨달음이라고 하는 인간이 바라는 최상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p.9)

 

강의에 나오는 빠알리어 찬팅과 발음, 한국어 번역을 함께 실어 상세한 이해를 도왔다. 열하루간의 역동적인 수행 과정과 고엔카의 친절한 강의를 정리한 이 책은 위빳사나 10일 코스에 참가한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사람 누구에게나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추천사

 

“15년간의 위빳사나 명상으로부터 얻은 집중, 평화 그리고 통찰이 없었더라면 내 책들을 쓰지 못했을 것이다. 스승 고엔카는 정말 중요한 것들을 깨우쳐 주셨다.”

- 유발 하라리(《사피엔스》《호모 데우스》의 저자)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인도의 농부들에서부터 로마 카톨릭 사제들에 이르기까지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위빳사나 지도자 S.N. 고엔카가 지도하는 10일 코스의 혜택을 받았다. 붓다의 초기 가르침을 바탕으로, 고엔카는 모든 감각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기술을 가르친다.”

- 노먼 피셔(미국의 대표적인 선禪 지도자, 에브리데이 젠 공동체 설립자, 《마음 훈련》 저자)

 

“많은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면서 여러 명상법을 탐구했지만, 가장 처음으로 수행한 고엔카의 10일 코스는 여전히 내 인생의 단 하나의 전환점으로 남아있다. 비록 그가 세상을 떠났다 해도, 내면의 힘과 서로를 필요로 하는 이 불안정한 시기에 나는 그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샤론 샐즈버그(자애수행과 위빳사나를 지도하는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 《행복을 위한 혁명적 기술 자애》《분노를 다스리는 붓다의 가르침》 저자)

 

“1987년 위대한 명상 지도자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을 시작했을 때 나는 붓다의 가르침의 깊이와 세상에 대한 가치를 진지하게 깨닫기 시작했다. 존경과 애정을 담아 그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는 고엔카 님께 지은 빚을 갚는 것이 불가능하다.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제자를 위해 사심 없이 헌신하셨고 보다 나은 세계를 위해 크게 공헌하신 고엔카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 아소카 반다라지(허핑턴 포스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