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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NEW

미래인재의 기준이 바뀐다

2030 인재의 대이동

저자 최현식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6.11.18
정가 15,000원
ISBN 978-89-349-7633-2 13320
판형 147X215 mm
면수 260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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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제, 예측은 끝났다!

변화의 흐름을 타는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가 온다

미래인재전쟁에서 살아남을 10년 전략을 세워라

 

미래시장을 선점할 21세기 인재는 지금 무엇을 준비하는가? 기술혁명 시대 개인이 갖춰야 할 지적 인프라와 감성 역량, 정확한 미래전망에 기반한 일자리와 직업의 향방, 변화와 대이동의 큰 그림을 읽고 미래를 설계하는 법까지, 막연한 위기감을 구체적 실행으로 바꿔줄 가장 확실한 인재전략 로드맵. 대한민국 미래연구 싱크탱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최현식이 공개하는 미래 변화의 핵심과 실제, 21세기 인재의 조건.

 

책 속에서

 

지금으로부터 5년쯤 지나고 나면 약한 인공지능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러면 어느 순간 인공지능이 3D프린터와 결합될 것이다. 굳이 오픈소스가 아니더라도 로직을 활용해 수천 가지의 제품 설계도를 얻게 될 것이다. 바야흐로 생각하는 3D프린터다. 이런 날이 오면 개인의 안목이 중요하게 작동할 것이다. 미래의 개인은 1인 비즈니스나 소규모 제조업체 혹은 서비스회사를 창업할 수 있다.

_p.109 <3D프린터: Thinker is Maker>

 

온라인상에서는 얼굴을 대면하지 않기 때문에 인성의 중요성이 무시되기 쉽지만, 인성은 지식과 네트워크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예를 들어 공동체가 함께 창조해낸 가치 있는 지식을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물질을 대가로 판매하거나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활용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집단지성은 구축하기도 쉽지만 무너지기도 쉽다. 악용될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고, 현대사회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산업스파이, 불법 소프트웨어 복제, 음악과 영화의 불법 유통, 아이디어 도용 등이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인성이 담보된 인재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

_p.166 <잉여 시간의 문제: 시간을 디자인하라>

 

지난 50년간 일본, 중국, 영미권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우리는 그들의 언어를 배웠다. 마찬가지로 미래에는 기계와 함께 일하기 위해 그들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그 언어가 코딩이다. 생산수단으로 기계를 활용하고 기계와 협업하기 위한 언어로서 코딩을 사용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새로운 부의 재편 시대에 소외될 것이다.

_p.169 <기계적 사고와 인문적 사고의 조화: 문제, 욕구, 결핍을 찾아라>

 

기계가 패턴화하고 알고리즘화할 수 없는 일을 찾아야 한다. 바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영역이다. 예를 들면 감성적 예의가 필요한 서비스 영역이 그렇다. 기계도 예절을 갖추겠지만, 타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정성이 깃든 몸짓과 손짓과 눈짓을 해 보이기란 당분간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고급 서비스업일수록 상황에 따른 섬세함을 요구하게 마련이다. 거짓말이 필요한 영역도 있다. 기계는 거짓말하도록 프로그래밍되지 않을 것이란 전제하에서다. 우리의 일상에는 하얀 거짓말이 필요한 영역이 많다. 육아?돌봄 서비스 중 식사를 거부하는 아이들과 실랑이를 하거나 시장에서 가격을 흥정하고 덤을 주는 과정, 그리고 대기업의 비즈니스 테이블에서도 거짓말이 오간다. 이런 전제로 본다면 거짓이 필요한 긍정적 영역도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 이른바 3D로 분류되는 직군도 아직은 가능성이 있다. 더럽고dirty, 위험하고dangerous, 어려운difficult 일이다. 기계가 3D 직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반론도 있지만, 3D 직종을 대체하려면 기술이 더 디테일하게 발전해야 한다는 아이러니가 있다.

_p.178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패턴 밖에서 해석하고 독창성을 발휘하라>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다를 것이다. 자본이 없어도, 기득권 세력이 아니어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충분히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시대가 된다. 자본은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해 조달할 것이다. 제품은 3D프린터를 사용해 생산할 것이다. 생산된 제품은 펀딩을 통한 직거래로 곧장 판매되기 때문에 재고를 쌓아두지 않아도 된다. 시장은 세계 70~100억 인구로 확장된다. 제조업의 진입장벽이 완벽하게 무너지는 것이다.

_p.206 <미래인재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 가지 전략적 판단>

 

이미 을을 위한 반란의 전주곡이 시작되었다. 억압되고 소외되며 근심과 걱정에 시달리던 개인이 새로운 시대에는 마음껏 꿈꿀 수 있게 된 것이다. 자본과 권력의 벽을 넘어 슈퍼 을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시작되고 있다. 생산수단과 아이디어가 있다면 억압된 노동에서 자유로운 슈퍼프리미엄 프리랜서 ‘을’이 된다. 생산수단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당신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이익을 결정하고 주어진 이익으로 당신의 가치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문제는 이런 기회를 얻은 당신이 어떤 결정을 하느냐다. 재산과 노동 그리고 이익의 자기결정권을 가진 당신이 어떤 가치를 위해 잉여를 활용하는가에 따라 미래는 다시 달라질 것이다. 어쩌면 실적을 쌓느라 일상적 여유도 누릴 수 없던 경쟁체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야 했던 억압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생존을 위한 연결에서 입은 상처는 치유될 수 있을 것이다.

_p.253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 최현식 (저자)

미래예측 전문가Futurist, Future storyteller.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AFHI 부소장. 미국 리버티대학에서 수학하며 미래학, 철학, 교육학, 신학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30여 명의 연구원들을 이끌며 한국사회의 현실과 미래의 기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미래사회 변화, 미래예측 기법, 미래인재 양성, 미래비전 디자인코칭, 미래준비학교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교육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 LG 등 국내 핵심기업과 서울대, 한양대, 수원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최고위과정, 여러 정부기관과 공무원, 비영리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왔다.

한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리더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미래의 다양한 위기와 가능성을 전달해 더 나은 미래의 길을 찾도록 돕는 데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2030 미래의 대이동》(공저), 《최윤식의 미래준비학교》(공저) 등이 있다.

 

 

프롤로그 | 평균적 사고의 종말

 

PART 1 산업, 경제, 인재의 변화에 대비하라

1 시대의 변화를 읽어라

변화를 읽는 세 가지 키워드: 식량, 도시, 시간

4차 산업혁명: ‘이미’ 그러나 ‘아직’ 사이에서의 기회

대이동의 속도를 체감하라

2 산업, 경제, 인재의 대이동

산업의 대이동: 신 넛크래킹의 해법을 찾아라

경제의 대이동: 금융위기의 가능성에 대비하라

인재의 대이동: 인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라

미래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라

 

PART 2 새로운 시장, 기회의 선점

3 원하는 미래를 설정하라

미래의 개념: 미래를 보는 큰 그림을 그려라

미래의 노동: 지식과 네트워크를 생산하라

미래의 지식: 통찰력을 훈련하라

미래의 기술: 제조업 4.0시대의 신 제조업 혁명

4 기술의 혁명, 혁명의 기술

3D프린터: Thinker is Maker

인공지능: 스스로 학습하는 기계가 온다

미래자동차: 2025년 대한민국을 구할 최대 산업

미래도시: 도시의 진화가 가져온 새로운 기회

 

PART 3 인간과 기계, 어떻게 상생할 것인가

5 기계적 사고가 필요하다

네트워크 3.0 시대: 연결하는 자가 지배한다

잉여 시간의 문제: 시간을 디자인하라

기계적 사고와 인문적 사고의 조화: 문제, 욕구, 결핍을 찾아라

6 인간과 기계 사이에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패턴 밖에서 해석하고 독창성을 발휘하라

인간과 기계 사이의 일: 기계를 작동시키고 기계와 협업하라

기계를 지배하는 일: 로봇을 만들고, 투자하고, 창조하라

 

PART 4 21세기 인재의 조건

7 미래를 위한 계획, 전략, 원칙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차이: 수에즈 운하와 파나마 운하

미래인재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 가지 전략적 판단

미래 직업을 위한 3원칙

8 인재의 세 가지 유형

변하는 사람: 기업과 함께 변신하라

변하지 않는 사람: 변하지 않는 가치 CREED를 주목하라

새로운 사람: Brand New에 열광하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에필로그 | 비전을 뿌려야 미래가 자란다  

 

2030 신新 인재 혁명이 시작된다

미래시장을 선점할 21세기 인재는 지금 무엇을 준비하는가

 

2016년 ‘유엔 미래보고서 2045’는 2030년이 되면 현재 일자리의 80%인 20억 개가 사라진다고 밝혔다.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는 30년 내에 컴퓨터가 인간의 거의 모든 작업을 수행할 것이고, 2045년까지 실업률은 50%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우리가 맞닥뜨릴 앞으로 몇 년은 한 개인은 물론 사회 전체에도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하고 무엇을 먹고살며, 다음 세대는 지금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위기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환경으로의 변화는 당연히 인재상도 바꿔놓는다. 그래서 위기를 주목해야 한다. 위기의 본질과 기회의 본질을 정확히 알아야 대응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미래연구 싱크탱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한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해온 저자 최현식이 혼란과 혼돈의 기술혁명 시대에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미래의 다양한 위기와 기회 속에서 생존하고 싶은 젊은 세대는 물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려는 기업의 CEO와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인재에 대한 혜안을 제공해준다.

 

▶ 기업 CEO 또는 교육 담당자

▶ 1인 창조기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

▶ 은퇴 후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는 이들

▶ 학교에서 학생들의 진로를 상담하는 교사

▶ 진로를 고민하는 학부모 또는 학생들

▶ 미래사회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미래가 당신의 것이 되게 선택하라!”

막연한 위기감을 구체적 실행으로 바꿔줄 가장 확실한 인재전략 로드맵

 

기계가 사람의 능력을 대체해가고 있지만 사람의 미래가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다. 현재의 위기를 정확히 인지하고 시대의 변화를 이해한다면 미래를 충분히 준비해나갈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은 어느 때보다 막연한 위기감을 구체적 실행으로 바꿔줄 현실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 이 책 《2030 인재의 대이동》은 비즈니스 마인드와 인문학적 통찰이 조화를 이루어 실질적이고 균형 잡힌 미래인재 전략을 제시한다. 과거와 현재를 거쳐 미래로, 우리 사회는 물론 세계적 추세까지 시야를 넘나들고 현실을 꿰뚫어보며 현재의 자신을 점검하고 미래의 기회를 선점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PART 1 [산업, 경제, 인재의 변화에 대비하라]에서는 다가올 미래 변화를 통찰한다. 원시농업혁명부터 1~4차 산업혁명까지 이어지는 통시적인 흐름을 따라가며 미래산업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미래의 산업, 경제, 사회에서 인간은 어떤 도전과 응전을 할지 관심을 집중해 미래인재로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실행해야 할지 통찰을 제공한다.

 

PART 2 [새로운 시장, 기회의 선점]에서는 인간에게 기회가 될 4차 산업 안에서 어떤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어떤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느냐 하는 관점보다, 기술과 그 기술이 만들어낼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조명하는 데 집중한다. 기술은 제조업과 건설업 같은 판을 뒤흔들어 거대한 변화를 주도하기도 하고 미래자동차, 3D프린터, 생각하는 기계 같은 혁신을 만들기도 한다. 그 사이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과 기회의 가능성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PART 3 [인간과 기계, 어떻게 상생할 것인가]에서는 인간과 기계의 연결이 가져올 기회를 살펴본다. 3차 산업에서 4차 산업으로 넘어가며 인간은 기계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직면할 것이다. 인간은 기계를 맘껏 의지하고, 이용하고, 활용하게 될 것이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다양한 변수와 가능성을 내다보면서 인간과 기계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PART 4 [21세기 인재의 조건]에서는 미래인재가 고민해야 할 이슈들을 살펴본다. 첨단기술과 기계화로 인해 산업구조가 재편된 이후에도 인재로 살아남기 위한 계획과 전략, 실행의 원칙을 탐색한다. 또한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을 살피고 현재 나의 상황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구체적 지침을 제안한다.

 

 

21세기 세상에서 20세기 방식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

미래인재전쟁에서 살아남을 10년 전략을 세워라!

 

▶ 취업이 답이 아니다, 새로운 직장을 찾지 마라

: 한계기업 30% 시대, 자기만의 생산수단을 확보하라

 

▶ 인공지능에 대처하는 화이트칼라의 미래

: 지식 노동자에서 인사이트 노동자로, 사고 체계와 행동 패턴 전환법

 

▶ 인간과 기계, 어떻게 상생할 것인가

: 기계적 사고와 인문적 사고, 그 둘을 제각각 구사하고 조화시키는 기술

 

▶ 변하지 않는 가치, C-R-E-E-D를 주목하라

: 창의성Creative, 인성Rectitude, 감성Emotion, 전문성Excellence, 욕구Desire의 힘

 

▶ ‘생존’을 넘어 ‘의미’로, 미래 생태계를 바꿀 새로운 노동의 방식에 적응하라

: 결국 지식과 네트워크를 생산하는 자가 승리한다

 

1900년대 사회는 자기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사람을 인재라고 생각했다. 다른 분야에서의 역량은 부족해도 자기가 맡은 역할만 잘해내면 충분히 인정받았다. 그러나 2000년에 들어서면서 자기 분야의 전문가는 말 그대로 ‘전문가’일 뿐 더 이상 ‘인재’가 아니게 되었다. 저자는 앞으로 다가올 융복합의 시대, 경계 파괴의 시대에는 자기 분야에서 전문적인 것은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역량을 발휘하는 ‘융합적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문한다.

나아가 이런 시대에 인재란 기술지식을 바탕으로 감성을 디자인하고 경영하는 창의적 존재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행복의 기준과 욕구가 다양해지는 시대에 행복의 느낌을 새롭게 디자인하거나 향상시켜 전달하는 능력, 그리고 이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경영 능력이 중요하다. 행복 디자인은 재미와 감동을 디자인하여 개인 맞춤형으로 감성을 파는 비즈니스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기업이든 구직자든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변화를 거스르고 여전히 스펙만을 중시하는 상황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일류 기업들은 변신 가능하고 변신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하고 있다. 구글은 아이비리그 출신을 더 이상 선호하지 않는다. 한때 구글도 출신 대학을 중요시했지만, 출신학교가 업무와 관련성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비리그 출신 편애를 버렸다. 여전히 구글에 스탠퍼드 출신이 많은 것은 그들이 잘 변신한 사람이기 때문이고, 고학력자로서 창의적 가능성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세상이 바라보는 인재상이 변화하고 있고, 이런 변화에 준비된 자들만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다.

위기는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어느 정도의 속도로 변화와 위기가 휘몰아쳐 지나고 나면 새로움에 대한 기대는 반드시 생긴다. 새로운 사람, 인재에 대한 수요도 나타난다. 이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미래는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인재를 정의할 것이고, 그 시대에 맞는 자격을 갖춘 사람만이 인재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5년 뒤, 10년 뒤, 15년 뒤의 미래를 예측하면서 개인의 비전과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훈련을 지금부터 해나가야 한다. 이 책이 미래에 대한 큰 비전을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과 전략을 세워 행동으로 옮기는 일련의 과정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