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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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통령들
NEW

2030 미래의 대이동

저자 최윤식, 최현식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6.09.09
정가 17,000원
ISBN 978-89-349-7560-1 13320
판형 147X215 mm
면수 392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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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미래 생태계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학자 최윤식이

10여 년에 걸쳐 내놓은 미래통찰과 전략의 핵심 총망라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어디를 바라보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거대한 판이 바뀌고 있다. 같은 사고, 같은 행동으로는 미래를 소유할 수 없다. 여태껏 없던 새로운 힘의 원리, 경험하지 못했던 움직임의 실제를 파악하라. “그의 미래예측은 아직 시점이 도래하지 않은 것들을 제외하곤 모두 적중했다!” 정부기관과 핵심기업들의 전략멘토, 미래전략 경영의 대가 최윤식이 10만 독자들의 요구에 응답해 단 한 권으로 정리한 미래통찰과 전략의 핵심.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미래 변화의 핵심과 실제는 무엇인가? 급변하는 미래, 21세기 인재의 조건은 무엇인가? 미래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이들을 위한 미래전략 입문서

  • 최윤식 (저자)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그는 미래를 단수 future로 쓰지 않는다. 복수 futures로 쓴다. 미래는 열려 있고,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믿는 미래학자이기 때문이다.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삼성의 미래’ ‘아시아 대위기론’에 대한 예측과, 향후 10년 동안 아시아를 무대로 벌어질 본격적인 ‘미·중 패권전쟁’ ‘중국의 미래’ ‘2020년 미국의 새로운 부흥’에 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발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아직 시점이 도래하지 않은 것들을 제외하고 모두 적중한 탁월한 미래예측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미래학부에서 세계적인 미래학자 피터 비숍, 크리스토퍼 존스, 웬디 슐츠에게 수학하며 아시아인 최초로 미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피닉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2013년 뉴욕주립대학교가 송도에 세운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미래연구원장을 맡아 미래예측 전문가, 미래학자, 미래전략 전문가 등을 양성하고 있다.

미래전략 경영의 대가로서 매년 200~300회 이상 정부기관과 국내외 기업, 비영리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강의와 자문,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경찰청 새경찰추진자문위원회 위원,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정회원,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전략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저출산 고령사회정책 실무위원회 위원, 보건복지부 베이비붐 세대 미래구상포럼 위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교육분야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베스트셀러 《2030 대담한 미래 1, 2》 《2030 대담한 도전》《미래학자의 통찰법》 《최윤식의 미래준비학교》 《10년 전쟁》 등이 있다.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직장인을 위한 안내서》 등은 중국, 일본, 대만에서도 번역 출판되었으며, 203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다.

미래예측기법, 미래전략경영, 시스템사고, 미래모니터링, 워게임 등 그의 모든 활동은 ‘통찰, 미래, 창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개인과 기업과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 최현식 (저자)

미국 리버티대학에서 수학하고,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한국사회의 현실과 미래의 기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 등 국내 핵심기업과 서울대, 한양대, 수원대를 비롯한 대학, 여러 정부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미래예측 방법과 미래사회 변화, 미래인재 양성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워크숍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과 차세대 리더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젊은 세대에게 미래의 다양한 위기와 가능성을 전달하여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돕는 데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최윤식의 미래준비학교》(공저) 등이 있다.

PART 1

판의 이동: 거대한 판이 바뀌고 있다

 

불의 고리

충돌, 판이 움직인다

서구와 아시아의 충돌

미국과 중국의 충돌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충돌

실물경제와 금융경제의 충돌

20세기 산업과 21세기 산업의 충돌

20세기 제조업과 21세기 제조업의 충돌

화석에너지와 미래에너지의 충돌

물질 소재와 분자 소재의 충돌

안정 세대와 불안정 세대의 충돌

경계의 이동

 

 

PART 2

판의 이동과 기회의 산 사이: 쓰나미와 미래절벽을 넘어라

 

기회 이동 중 위기는 계속된다

쓰나미가 시작되었다

2016~2017, 신흥국 퍼펙트스톰이 일어난다

2018~2019, 한국을 강타할 금융위기 쓰나미를 대비하라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5개의 폭탄이 날아온다

2018~2019, 한국 금융위기 발발 가능성 90%

2022~2025, 첫 번째 통일 가능성이 온다

미래절벽을 넘어야 한다

 

 

PART 3

기회의 산: 기회를 통찰하라

 

기회의 대이동

미래절벽에서 피는 기회

기회의 산

정보의 의미와 가치가 변하고 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산업을 리셋하다

가상국가, 현실국가를 리셋하다

3D 프린터, 산업을 리셋하다

미래자동차, 자동차산업을 리셋하다

바이오기술, 의료산업을 리셋하다

잘 늙지도 죽지도 않는 몸과 정신을 가진 인간

가상인간과 함께 거리를 걷다

사람 닮은 로봇, 사람을 리셋하다

 

 

PART 4

어떻게 기회의 산에 오를 것인가?: 미래를 주도하는 법

 

변화와 대이동의 큰 그림을 이해하라

위기에서 움직이는 기회의 과녁 맞히기

한 발 먼저 피하고 투자기회를 잡으라

트랜스휴먼, 인간이 바뀐다

인재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인재의 조건이 변하고 있다

회복탄력성을 높여라

세 가지 자본을 갖추라

어느 나라로 가야 할까?

브렉시트와 유로존의 미래

개인의 승부수

가상세계에서 길을 찾으라

제갈공명처럼 미래 바람을 이용하라

책 속에서

 

20세기 산업과 21세기 산업의 충돌은 ‘소비 영역의 대이동’과 ‘소비 영역의 대확장’이라는 두 가지 영역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IT 2차 혁신, 바이오기술, 나노기술, 인공지능 및 로봇기술, 우주기술 등이 성숙기에 들어서면서 이미 팔리고 있는 기존 제품과 서비스 품목을 대체할 것이다. 신기술로 무장한 제품과 서비스가 이미 있는 시장을 강타해 20세기 제품과 서비스를 몰아낼 것이다. 미래시장의 첫 번째 변화인 ‘대이동’이다. 그러나 이 상태는 생산과 소비의 총량에서 보면 별다른 기여가 없다. 기껏해야 새로운 기술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기존 시장들이 합종연횡하면서 산업 영역별로 확장과 축소가 일어나는 정도다.

그러나 21세기 시장에서는 역사상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도 등장할 것이다. 그것도 엄청난 규모로 말이다. 지금까지 인간이 소비하지 못했던 것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생산하지 못했던 것을 생산하고 구매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가보지 못했던 공간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불가능이라고 여겨졌던 것을 하게 될 것이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유무형의 소비가 가능해질 것이다. 완전히 새로운 시장의 형성이기에 소비의 총량 측면에서는 실제적 증가가 일어날 것이다. 미래시장의 두 번째 변화인 ‘대확장’이다.

_p.77~78 20세기 산업과 21세기 산업의 충돌〉

 

필자가 한국의 경제와 정부 재정의 미래를 예측한 결과 확률적으로 도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미래는 정년을 몇 번씩 연장하며 연금수령 기간이 늦어지는 시나리오다. 최악의 경우, 국민연금이 2036년이면 적자로 돌아서고, 2047년이면 완전히 고갈 상태에 들어간다.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지 않더라도 2050년 이후 수백 년 이상 지속해야 할 국민연금 재정 확보를 위해서는 2050년 전에 연금수령 시기를 늦추고 수령액도 대폭 삭감해야 한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노인들에게 주고, 하나의 일자리를 여러 개로 쪼개서 나누어 일하는 다양한 단축근무 형태를 양산해내며, 일자리가 있는 노인들은 연금을 수령하지 못하도록 막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노인들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도 사라지고, 도리어 건강보험료 등 세금 부담은 커진다. 궁여지책으로 실시하는 이런 정책들은 50대 이전 세대, 이후 세대, 젊은 세대 어느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당연히 갈등의 폭발이 예측된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암 등의 질병이 정복되고, 바이오기술, 사이보그기술 등을 통해 질병에 의한 사망률이 줄어드는 반면, 생계를 유지할 돈이 없어서 자살하는 사람들의 수는 늘어나게 될 것이다. 2050년 한국인 사망의 주된 원인은 질병이 아니라 생계형 자살이 될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이미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다.

_p.109~110 〈안정 세대와 불안정 세대의 충돌〉

 

한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발전과 아시아로의 세계 중심 이동은 단순한 유행이나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아시아가 겪게 될 대위기 국면도 이런 흐름을 막을 수 없다.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든 못하든 상관없다. 아시아의 부상을 막을 수는 없다. 미국과 유럽의 선전은 아시아의 시대를 조금 늦출 수 있을 뿐이다. 아시아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0~2030년경이면 한중일의 인구 증가세는 멈출 것이다. 하지만 다른 아시아 지역의 인구 증가가 아시아를 세계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동력으로 작동할 것이다. 한중일 삼국은 성숙한 기술과 경제력으로 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 21세기 말이 되면 세계 인구가 140억 명을 넘을 텐데 그중 60~70%는 아시아인일 것이다. 세계 경제 생산물의6 0% 이상도 아시아에서 생산될 것이다. 2025년이면 세계의 부의 축이 아시아로 이동하는 과정이 완료될 것이다. 2050년경이면 아시아는 미래시장의 절반 이상을 갖게 될 것이다.

p.185~186 〈기회의 대이동〉

 

필자는 2016~2020년경까지 대기업에게 미래산업절벽이 펼쳐질 것이라 예측했다. 미래산업이 시장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지만, 2016~2020년경까지는 대기업이 미래산업에서 의미 있는 매출이나 순이익을 만들기는 힘들다고 예측하기 때문이다. 거꾸로 이 기간은 벤처기업들에게 최고의 기간이 될 것이다. 이미 3D 프린터, 드론, 인공지능, 줄기세포, 나노기술, 로봇 등 미래산업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내기 시작했다. 앞으로5 년 동안 매년 적게는 수십 퍼센트, 많게는 2~3배씩 시장 규모가 커질 것이다. 그럼에도 한 산업에서 적어도 수천억 원, 많게는 수조에서 수십조 원을 벌어들여야 하는 대기업은 미래산업에서 그 어떤 종목에 뛰어들든 상관없이 투자 대비 의미 있는 커다란 매출이나 순이익을 얻기 어렵다. 하지만 신생 벤처기업이나 자본금이 적은 중소기업들에게는 매년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일 수 있는 시기다. 미래절벽에서 피는 한 송이 꽃이라 할 만하다.

_p.189~190 〈미래절벽에서 피는 기회〉

 

21세기 인재의 정의를 20세기 인재상과 비교해보자.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스펙’은 변별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세계화의 가속화로 언어장벽이 사라진 상황에서 외국어 능력은 경쟁력이 없어진다. 구글번역기 같은 언어소통 솔루션의 발달은 언어학습의 필요성을 획기적으로 떨어뜨릴 것이다. 기술지식 역시 그다지 중요한 경쟁력이 되지 못할 것이다. 대부분의 기술은 공개되었고, 공개되지 않은 기술은 돈을 주고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명문대 공대생이 4년 동안 배운 내용의 90% 이상이 이미 기업에서 컴퓨팅과 프로그래밍으로 가능한 것들이다. 기술은 굳이 배우지 않아도 되고 배운 것을 써먹을 기회조차 없어진다.

기업은 이제 대학 졸업장을 원하지 않는다. 대신 학사 혹은 그 이상의 학위에 상관없이 제대로 된 기술과 지식을 갖춘 인재를 원한다. 이러한 수요는 사무실, 생산공장, 병원, 로펌 등을 포함해 거의 모든 사업장의 직업군을 관통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노동력을 보유한 세 국가인 미국, 중국, 인도에서 실제로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언어구사보다는 의사소통이, 지식보다는 지혜가, 암기력보다는 이해력이, 매뉴얼보다는 창의력이 경쟁력 있는 스펙이 될 것이다. 인재상도 많이 달라질 것이다. 제품을 팔기 위해서는 제품도 잘 알아야 하지만, 제품을 구매할 사람을 잘 이해해야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사람의 심리, 사람의 역사, 사람의 철학, 사람의 성향, 사람의 정서와 감정, 감성까지 잘 이해한다는 뜻이다. 결국 인문학적 소양이 매우 중요한 스펙이 될 수 있다. 이해력과 추진력 및 판단력, 성숙한 인성 등의 인문학적 소양은 소수의 대학생에게서만 찾을 수 있다. 즉 대다수의 대학 졸업자는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보다 그다지 탁월하지 않다.

_p.293~294 〈인재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미리 말하면 앞으로 10~20년간은 미국으로 가야 한다. 모순처럼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상황이 그렇다. 값싼 노동력을 활용한 비즈니스는 동남아, 아프리카로 가야 한다. 지식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는 중국, 인도로 가야 한다. 중국은 중위권 제조업을 주도할 것이고, 우리나라는 그보다 수준이 높은 제조업을 주도할 것이다. 첨단산업은 미국이 주도할 것이다. 최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한 산업이나 비즈니스는 미국에 집중될 것이다. 물론 20~30년 이후에는 아시아로 이동할 것이다.

_p.344 <어느 나라로 가야 할까?>

 

 

 

출판사 책소개

 

10만 독자들의 요청에 응답한 미래 위기극복 솔루션: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학자 최윤식이

10여 년에 걸쳐 내놓은 미래통찰과 전략의 핵심 총망라

 

기회가 움직이고 있다. 미래 생태계가 바뀌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거대한 판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 움직임과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미래변화의 핵심을 따라가고자 했던 한국과 아시아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독보적인 통찰을 제공해온 미래학자 최윤식은 2008년 미래예측을 처음 발표하기 시작하던 때부터, 거대한 판이 충돌하면서 서서히 일어나는 지각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기업과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사회, 기술, 산업, 경제, 환경, 정치 및 제도, 영성 등 다루는 분야가 방대하고 전문적인 자료를 사용했던 관계로 약간은 어려운 내용이 없지 않았다. 이에 수많은 독자들이 미래변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를 원했다.

이 책 〈2030 미래의 대이동〉은 독자들의 이런 열망에 부응하려는 시도다. 이 책은 저자의 기존 미래예측서를 읽은 독자라면 ‘핵심요약판’으로, 저자의 예측서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미래입문서’로 읽으면 된다. 미래를 100% 예언하듯 맞힐 수는 없다. 하지만 논리적 생각의 힘, 확률적 판단의 힘,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는 지혜로 미래에 대응할 수 있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변화의 핵심과 실제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정부기관과 핵심기업들의 미래전략 입문서:

미래 생태계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여태껏 없던 새로운 힘의 원리, 경험하지 못했던 움직임의 실제를 파악하라

 

미래 생태계의 판을 바꿀 9가지 거대한 힘들의 충돌

:경제적 지진, 글로벌 패권의 확산, 산업 쓰나미를 몰고 올 역동적 힘들의 전모

 

이제 세계화는 아시아가 주도한다

:아시아로 세계의 축이 이동하는 결정적 요인 분석

 

2018~2019, 한국 금융위기 발발 가능성 90%

:한국을 금융위기로 몰고 갈 5개의 폭탄은 무엇인가

 

가상국가, 미래자동차, 바이오기술, 트랜스휴먼, 21세기 산업을 리셋하다

:2035년 미래산업전쟁의 판을 읽는 미래지도 전격공개

 

미래를 예측하지 마라, 미래를 주도하라

:변화와 대이동의 큰 그림을 파악하고 당신의 미래와 접목하는 기술

 

거대한 판이 바뀌고 있다. 거대한 판의 대이동은 엄청난 변화를 생산해낼 것이다. 지금처럼 변화의 속도와 규모가 상상을 뛰어넘는 상황에서 변화를 제대로 보려면 변화의 상세한 내용들을 들여다보기에 앞서 변화를 일으키는 거대한 힘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과 앞으로 만날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근본적인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변화를 일으키는 큰 힘이 무엇인지, 그 힘을 중심으로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변화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미래 변화상만으로 가득 채운 백과사전식 구성을 뛰어넘어, 변화를 바라보는 제대로 된 ‘시선’을 갖추는 기술을 제공한다.

 

PART 1 [판의 이동]: ‘서구와 아시아의 충돌’,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충돌’, ‘실물경제와 금융경제의 충돌’ 등 지구촌 단위에서 미래 생태계의 판을 바꾸는 9가지 거대한 힘들의 실제를 파악한다. 이 거대한 힘들은 경제적 지진, 글로벌 패권의 확산, 산업 쓰나미를 몰고 올 가장 근원적이고 역동적 힘들이다. 20세기 과거의 판과 21세기 미래의 판이 충돌하면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할 것이다. 지각이 흔들리면서 쓰나미가 휘몰아치고 미래절벽이 발생할 것이다.

 

PART 2 [판의 이동과 기회의 산 사이]: 거대한 판들이 이동하고 충돌하면서 만들어내는 두 개의 장벽, 즉 ‘쓰나미’와 ‘미래절벽’에 대해서 예측한다. 아시아를 강타할 쓰나미는 신흥국 퍼펙트스톰, 한국 금융위기, 중국 시스템적 경제위기, 일본 잃어버린 30년으로 나타날 것이다. 산업 이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래절벽’은 시장절벽, 미래산업절벽 두 가지다. 앞으로 5, 판의 이동과 기회의 산 사이에 나타날 쓰나미와 미래절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을 제시한다.

 

PART 3 [기회의 산]: 거대한 판이 충돌하면서 만들어내는 위기, 즉 쓰나미와 미래절벽에서 살아남는다면 엄청나게 치솟는 기회의 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21세기 미래산업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미래시장이 몰려올 것이다. 가상국가, 3D 프린터, 미래자동차, 바이오기술 등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을 바꿔놓을 미래산업과 사회구조의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현재 생태계를 지배하는 부와 성공의 방정식을 넘어선 새로운 부의 창출과 성공의 기회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PART 4 [어떻게 기회의 산에 오를 것인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한 큰 그림을 이해했다면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라는 실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마지막 장은 개개인이 지금 일어나는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평범한 개인의 선택이나 노력으로 바뀌지 않을 새로운 생태계에서 그에 적합한 사냥꾼이 되는 데 필요한 미래 인재의 조건을 자세히 살펴본다.

 

 

인재의 조건이 바뀌고 있다, S/M/A/R/T에 주목하라:

Sense, Method, Art, Relationship, Technology가 기회의 주인을 결정한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길을 따라가려 하지 마라. 그 길을 따라 걸으면 언제나 따라가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준비하고 이끌고 앞서 나가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기회를 맞을 수 있다. 길을 열고 깃발을 꽂아야 한다. 급변의 시기에는, 새로운 환경이 만들어지는 시기에는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사람이 원조가 되고 전문가가 된다. _p.272

 

기회의 판이 이동하고 있는 이때, 미래는 어떤 인재를 원하고, 저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저자는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을 S/M/A/R/T로 요약한다. Sense(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감각, 판단, 통찰력), Method(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생각 및 업무 방법), Art(지식과 기술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장인), Relationship(사물, 로봇, 인공지능, 사람과의 친밀한 관계 확보), Technology(최신 기술 활용 및 기술지능 제고)를 갖추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예컨대 훈련된 통찰력과 직관적 통찰력을 구분해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 훈련된 통찰력을 기르는 세 가지 방법으로 “Updating, Filtering, Simulating(p.310)을 설명한다. 인재에 대한 기준도 변할 수밖에 없다.

 

“세계화의 가속화로 언어장벽이 사라진 상황에서 외국어 능력은 경쟁력이 없어진다. 구글번역기 같은 언어소통 솔루션의 발달은 언어학습의 필요성을 획기적으로 떨어뜨릴 것이다. 기술지식 역시 그다지 중요한 경쟁력이 되지 못할 것이다. 대부분의 기술은 공개되었고, 공개되지 않은 기술은 돈을 주고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명문대 공대생이 4년 동안 배운 내용의 90% 이상이 이미 기업에서 컴퓨팅과 프로그래밍으로 가능한 것들이다. 기술은 굳이 배우지 않아도 되고 배운 것을 써먹을 기회조차 없어진다. _p.293~294

 

다가오는 미래, 불확정성이 당연함이 되는 미래에 생존하려면 살피고 따져봐야 할 것들이 적지 않다. 대충 준비하고 전쟁터에 나설 수는 없다. 핵심을 찾아 추적하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를 통찰하고 배우고 익히면서 한 발이라도 먼저 뛰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미래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이들을 위해 쓰인 ‘미래전략 입문서’이다. 대담한 통찰과 정밀한 미래분석을 바탕으로 미래변화의 큰 틀과 흐름, 핵심과 실제, 미래 인재의 조건을 설명하면서, 다가오는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