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작은 책방을 마련했습니다.
한 바퀴 찬찬히 둘러보시면 아마도 내일 또 오고 싶으실 거에요.

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NEW

행복을 만드는 매일의 마음 연습

오늘도, 골든 땡큐

저자 이현수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6.03.04
정가 13,800원
ISBN 978-89-349-7383-6 03180
판형 145X210 mm
면수 298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 등록된정보가 없습니다.
전자책

베스트셀러 ≪하루 3시간 엄마 냄새≫의 저자

심리학 박사 이현수 원장이 들려주는 감사의 기적!

 

“감사하는 순간, 냉정하게만 보이던 운명이

당신 편으로 돌아선다!

 

심리학 박사 이현수 원장이 뇌과학과 심리학을 통해 밝힌 ‘감사 테라피’의 강력한 효과, 그리고 감사로 인생을 새로이 시작하게 된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기적 같은 이야기들!

지금 우울하고 불안한가? 인생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이것저것 다 해봐도 끝내 변화가 없다면 지금 감사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당신이 가장 먼저,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도해보아야 할 것, 그것은 바로 ‘감사’이다. 인생 곳곳에서 만나는 도피와 투쟁을 끝내고 삶의 진정한 의미와 충만한 기쁨을 되찾도록 이끄는 강력하고 경쾌한 셀프 테라피, ‘골든 땡큐’의 세계로 인도한다!

2016년 봄, 당신의 마음 한편에 자리한 상처를 치유하고 멋진 모습으로 당신을 일으켜 세울 단 하나의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

  • 이현수 (저자)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임상심리전문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간 심리상담을 했다. 현재는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심리상담과 강연, 교육에 힘쓰고 있다. 숙련된 심리학자이자 보통의 엄마로서의 고민을 담아 심리학과 뇌과학 이론을 토대로 완성한 가장 현실적인 양육이론서 《하루 3시간 엄마 냄새》를 출간한 바 있다.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로 오랫동안 아파하는 이들에게, 성인이 된 자신의 기쁨과 슬픔은 온전히 스스로에게 달려 있음을 알고 ‘감사’로 인생을 다시 한 번 시작해보기를, 그리하여 보다 담대해지고 싱그러운 미소를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 《오늘도, 골든 땡큐》를 썼다.

Part 1. 마음의 보물지도

: 당신은 전두엽을 갖고 있다

 

1) 인생 솔루션 각본

2) 전두엽의 힘

3) 전두엽 가동하기

4) 투쟁과 도피 그리고 제3의 대안

5) 두 개의 사실: 아웃 팩트와 인 팩트

6) 리얼 전두엽 솔루션

 

Part 2. 골든 땡큐의 원리

: 편도체를 달래고 전두엽을 설득하라

 

1) 편도체와 전두엽 다루기

2) 두 개의 감정회로

3) 전두엽 매직의 비밀: 편도체 퍼스트

 

Part 3. 오늘도, 골든 땡큐

: 감사의 이름을 자주 불러주자

 

1) 마음밭에 감사의 꽃 뿌리내리기

2) 하루의 상처를 씻어내는 마법의 사고의식

3) 마음의 분리수거

4) 슬픔은 사라지지 않는다. 좋은 기억으로 덮을 뿐이다

5) 감사는 행복보다 쉽다

6) 감사의 선물

7)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Part 4. 골든 땡큐, 그 아름다운 모험

: 세상 무서울 것 없게 만드는 감사의 힘

 

1) 감사에 필요한 시간

2) 자신에게 확신이 없고 막막하다면

3) 무의식을 알아야 치료의 완성!?

4) 감사의 상황은 최대한 심플하게 하자

5) 이별이라는 멋진 선물

 

Part 5. 골든 땡큐로의 초대

: 이제는 내가 답이다

 

1) 봉인을 풀고 스스로를 사랑으로 채우라 

책 속에서

 

감사한다고 영원히 살겠는가? 감사한다고 늙지 않겠는가? 감사한다고 ‘생로병사’에서 한 글자라도 내 맘대로 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감사를 시작하면 생…로…병…사…로 글자 사이의 간격이 늘어난다. 그리고 글자 사이의 점들에는 수많은 희로애락이 섞여 들어간다. 삶의 의미가 달라지고 삶의 질이 달라진다. 비록 생로병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릴 수는 없겠지만 바퀴가 지나가는 길이 어떠할지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생, 로, 병까지 조금의 틈도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다가 어느 시점에서 병…사의 간격이 길어지곤 한다. 이분도 그랬다. 평생 의존적인 삶을 살면서 온전한 충만감을 누리지 못하다가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비로소 ‘사(死)’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 단어를 ‘사랑 사’ ‘감사 사’로 바꾸고 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병(病)’에 이르러서야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하기사 아픔이나 늙음을 느껴보기 전에는, 작아 보이지만 한없이 깊은 삶의 의미와 기쁨을 체감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햇빛 한 줌, 달빛 한 줄이 아까운 시점이 되어야 비로소 자신이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다. _본문 191p 중에서

 

훌훌 털고 일어나 즐거움을 느끼는 액션을 취하기만 하면 슬픔에서 벗어나게 되어 있다. 그것이 뇌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뇌는 정체되어 있지 않으며 끊임없이 지금 바로 들어오는 자극을 처리한다. 처리해야 하는 자극이 즐거운 것이라면 뇌는 즐거움을 처리해야 하므로 기분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뇌가 새로운 자극을 처리하느라 좀 전의 슬픈 생각과 감정을 일단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는 것이다.

슬픔이 깊어지는 것은 가만히 누워서, 혹은 앉아서 계속 그 슬픔을 되새기기 때문이다. 슬픈 생각은 슬픈 감정을 낳고, 그것을 되새기면 슬픈 기억이 고구마줄기처럼 계속 끌려나와서 다시 슬픈 감정이 생기고… 이런 식으로 악순환을 밟게 된다. 삼일절에 독립만세를 외치듯이 분연히 일어나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는 골든 액션을 취하면 슬픔의 고리는 끊어지게 된다. _본문 145p 중에서

 

인생의 1단계에서 부모는 정녕 아이의 답이다. 하지만 ‘답’이었어야 할 부모가 ‘문제’였다면,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이 결핍된 바로 그 상태가 몇 년 후 혹은 몇십 년 후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부모가 내게 슬픔을 심었으니 슬픈 나무로 자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뒤늦게 심리치료 등을 통해 내 문제의 원인이 부모라는 것을 알았다고 치자. 원인을 알았다면 해결은 쉽지 않겠는가. 부모가 내게 사과를 하고 다시 사랑을 주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놀랍게도’ 부모는 내게 사과할 마음이 없다. 심지어 이미 세상에 없기도 하다. 그러면 나는 죽어야 하는가, 아니면 그저 운명을 비관하고 평생 슬피 울기만 해야 하는가. 아니다. 당신에게는 살 방법이 있다. 자신이 이제 아이가 아님을 깨닫고 얍! 하며 봉인을 깨서 어린 시절의 상처를 떠나보내는 것이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당연하다. 우리는 이미 어른이 되어 스스로 전두엽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는 재앙이 닥칠까 봐 신은 이미 2단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각자의 전두엽에 심어놓으셨다. _본문 276p 중에서

 

한 번 더, 딱 10분만 하기로 하고 집을 나서서 어디로든 가보자. 마트든 도서관이든 영화관이든 나서보자. 가다가 싫으면 돌아오면 된다. 그러니 일단 10분만 움직여보자. 그러면 10분 안에 돌아오는 일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설사 10분 안에 돌아온다 해도 결코 허튼 일을 한 것이 아니다. 그 사이에 몸을 움직였고 햇빛도 쬐었기 때문에 당신의 전두엽은 살짝 움직이기 시작했다. 급하게 돌아오지만 않았다면 본격적으로 가동되어 기분도 더 좋아질 예정이었다. 전두엽에 바람을 쐬어주면 당신의 인생도 숨통이 트인다. 그러려면 일단 일어나 손과 발을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전두엽의 창이 열려 탁한 공기가 나가고 신선한 공기가 들어온다. _본문 154p 중에서

 

감사는 억제보다 쉽고 깨달음보다 쉽다. 그리고 감사는 행복보다도 쉽다. 후회 없이 사랑하고 전심을 다해 행복을 추구하되, 뜨거운 여름의 소나기 같은 사랑에, 질식할 것 같은 억제에,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깨달음에, 그리고 프로메테우스의 간 같은 행복에 지쳐서 행여 갈 길을 잃었다면

언제라도 감사의 나무 아래서 쉬어보자. 감사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소풍을 가듯이 인생을 살게 하면서도 결국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 가져다준다. 그것이 사랑이든 깨달음이든 행복이든 말이다. _본문 171p 중에서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하루 3시간 엄마 냄새≫의 저자

심리학 박사 이현수 원장이 들려주는 감사의 기적!

 

“감사하는 순간, 냉정하게만 보이던 운명이

당신 편으로 돌아선다!

 

‘하루 3시간 엄마 냄새가 아이의 인생에 기적을 만든다’는 탁월한 양육이론으로 대한민국 수많은 엄마에게 희망의 지침을 준 책 ≪하루 3시간 엄마 냄새≫의 저자 이현수 박사가 3년 만에 신간 ≪오늘도, 골든 땡큐≫를 펴냈다. 이 책은 삶의 한가운데서 각각의 이유로 마음이 고장 난 어른들을 위한 심리치유서다. 어렸을 적 엄마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해 ‘애착’의 문제를 겪으며 힘들게 성장해오고,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로 오랜 기간 아팠으며, 어느 날 갑자기 삶의 방향을 잃고 무너진 이들이, ‘감사’라는 방법을 통해 다시 웃게 되는 치유의 과정을 담았다.

스트레스와 신경심리학에 대해 연구해온 이현수 박사는 20년 넘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마음 아픈 사람들의 심리상담을 해오면서, 그리고 한때 우울했던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감사’가 마음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이후 ‘감사 테라피’라는 이름을 붙이고 기존의 상담 기법에 섞어 그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검증해보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 이 책은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이 ‘감사’로 인생을 다시 한 번 시작해보기를, 그리하여 보다 담대해지고 싱그러운 미소를 되찾기를 바라는 이현수 박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골든 땡큐’는, 더 이상 마음 문제의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돕는 강력한 사고의식이자, 일상의 태도이다. 가파르고 힘겨운 삶의 순간순간 ‘그래도 감사한 것’을 스스로 하나하나 찾아낸다면 결코 삶은 이전의 불행했던 순간으로 되돌아가지 않음을, 이현수 원장은 이 책에서 탄탄한 과학 이론과 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감동적으로 증명해낸다.

≪오늘도, 골든 땡큐≫에는 ‘감사 테라피’의 실행 방법과 그 강력하고도 기적 같은 효과, 그리고 ‘감사’로 삶의 벼랑에서 다시 잔잔한 평야로 돌아온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당신도 오늘 깊고 차분하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시작해본다면,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에겐, 그 어떤 문제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도구가 있다!

당신의 전두엽을 믿으라!

 

어렸을 적 문제가 생겼을 때 답은 항상 엄마였다. 길을 가다 넘어지면 엄마가 쏜살같이 달려와 무릎을 호호해주고 약도 발라주며 “괜찮아, 괜찮아” 한다. 이러한 문제 해결 방법에 길들여진 우리는 성인이 되어서도 이 패턴을 반복한다. 그러나 성인이라면 방법을 바꿔야 한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하고 예리한 도구, 뇌에서 사고 능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전두엽을 잘 쓰면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도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우리는 삶의 많은 순간 투쟁과 도피의 갈등을 겪는다. 투쟁하자니 겁이 나고 도피하자니 속이 상한다. 그러나 꼭 투쟁과 도피의 양극단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3의 대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전두엽에서 상황을 ‘괜찮다’ ‘아무 문제 없다’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주면 뇌 속의 경보체제가 꺼지고 고통이 잦아든다. 그런데 전두엽은 상당히 똑똑해서, “좋은 게 좋은 거지, 오케이?”라며 조악하게 우기는 것은 전혀 효과가 없다. 이때 ‘감사’가 그 방법이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해버리면’ 전두엽의 논리에서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분란거리를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

‘골든 땡큐’의 원리는, 위기 상황에서 제 맘대로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편도체’를 달래고 ‘전두엽’을 설득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두엽을 잘 설득한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거리를 찾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이다. 전두엽의 긍정적인 메시지는 편도체에 전송되어 즉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시키고, 그러면 이내 마음이 안정된다. 감사는 전두엽을 설득하고 편도체를 안심시키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게 해준다.

 

전두엽이 마술을 부리기 시작하면 모든 상황은 순식간에 종료가 되며 때로는 기적도 일어난다. 신라시대에 사셨던 원효대사님은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증된 최초의 전두엽 마술사셨지 싶다. 다들 알다시피, 원효대사님은 당나라로 유학 가던 길에 하룻밤 묵었던 절에서 밤중에 맛있게 먹은 물이 사실은 해골 속에 담긴 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고 가던 길을 유턴했다. 나는 원효대사님의 깨달음보다 해골물을 먹고도 충격에 빠져 돌아가시지 않았다는 점이 더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 원효대사님의 전두엽에서 온몸에 전해진 메시지는 대단히 강력했으리라. _본문 40p 중에서

 

우리는 모두 소()원효대사들이며 전두엽 마술사들이다. 당신의 전두엽을 믿으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때로는 죽을 뻔했던 수많은 고비에서 살아난 당신 자체가 훌륭한 전두엽을 갖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운명을 바꾸려면, 시계를 돌릴 것이 아니라 마음을 바꾸어야 한다!

‘감사’로 삶에서 희망을 찾아낸 이들의 감동과 위로의 메시지

 

대기업의 팀장인 아영 씨는 누가 봐도 탄탄대로의 삶을 살아온 사람이지만, 심각한 산후우울증을 겪으면서 갑자기 인생에 제동이 걸렸다. 사실 그녀의 우울감의 뿌리는, 어려서부터 아영 씨를 차갑게 대했던 친정엄마였다. 오랫동안 가슴 속에 상처를 간직한 채 자라온 아영 씨는, 지금까지는 그런대로 버티며 살아왔으나 아이를 낳은 뒤 잠재된 우울감이 증폭되고 말았다. 친정엄마에게 안식처를 찾지 못하니 남편에게 더욱 의존하게 되었는데, 애를 제대로 보지 않고 늘 텔레비전에 빠져 있는 남편을 보며 그녀의 마음은 걱정과 불안으로 꽉꽉 차서 터지기 직전이었다.

아영 씨의 심리상담을 하며 이현수 박사는, 아무리 나빠 보이는 상황일지라도 뇌가 상황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지 않으면 감정 또한 동요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현재를 감사로 다스려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영 씨는 상담 기간 내내 수차례 흔들렸으나 기어코 현재의 삶 속에서 감사거리들을 하나하나 찾아냈고, 결국 7개월 만에 심각한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자신의 삶에서 기적을 만들어낸 사람들은 결코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모두 우리같이 부족하고 평범한 사람들이었지만, 그저 마음을 살짝 바꾸는 것만으로 새로운 희망을 찾아냈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감사의 걸음을 떼기 시작하면, 울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은 물론 어느 새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감사’의 한순간 한순간을 놓치지 않고 길게 감사하다 보면, 당신의 마음밭에 뿌리를 내린 감사의 꽃이 인생에 기적을 만들어내는 순간을 당신도 분명 만나게 될 것이다.

 

 

당신은 마음을 다해 감사하고 있는가?

단단한 행복을 만드는 매일의 마음 연습, 골든 땡큐

 

감사를 시작하기 좋은 날이 있다. 며칠 내내 미세먼지로 덮였던 하늘이 어느 날 개이듯이, 힘들고 분주한 생활에서 문득 평소보다 순조롭고 평화롭게 시간이 흘러갈 때가 있다. 충분히 자서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난 날,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모처럼 맘에 드는 점심을 먹은 날, 왠지 공부나 일이 잘 되는 날,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유쾌한 대화를 한 날, 어제까지 무지 아팠는데 오늘 좀 차도가 있는 날, 이때를 놓치지 말고 “감사합니다”라고 속삭이면서 나의 시간에 감사의 점을 하나 찍으라. 지금부터 이 점을 점점 늘려갈 것이다. _본문 98p 중에서

 

당신의 마음의 집은 늘 소란스럽고 먼지가 껴 있다. 마음의 방들을 하나씩 청소하면서 필요 없는 잡동사니는 버리고 감사로 대신 채우자. 근사한 노트 한 권을 준비하고 노트의 표지에 <나의 감사 목록>이라고 적으라. 그리고 감사거리를 사소한 것도 놓치지 말고 다 적어보자.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밖에 없거나 아예 없다 해도 걱정할 것 없다. 차츰 늘어날 것이다. 지금부터 적는 감사거리들을 지우개로 지우지만 않는다면 마음의 봄은 반드시 찾아온다. 감사하다고 말하거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스톱워치라도 눌러서 기록을 하고 그 횟수를 2, 3배 늘려보라. 이렇게 감사가 조금씩 당신의 마음속을 비집고 들어오게 하자.

이 책 ≪오늘도, 골든 땡큐≫에는, 그 이름만 살짝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한결 좋게 만드는 ‘감사’의 비법이 소개되어 있다. 그 방법은 실로 간단하다. 틈만 나면 감사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어서 감사하고,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이런 식으로 매분 매초마다 요란하게 감사하지는 못하더라도, 하루 중 잠시라도 그때 그 순간을 인식하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그날의 감사거리를 목록에 추가하면, 다음날 새롭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인생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이것저것 다 해봐도 변화가 없다면, 지금 감사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그러면 선명하게 길이 보일 것이다. 이 책이 소개하는 감사의 방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옆에서 반짝이고 있는 자신만의 행복을 당신도 분명히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