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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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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의 원천

저자 신동엽, 김은미, 이중식
브랜드 김영사on
발행일 2014.01.03
정가 18,000원
ISBN 978-89-349-6634-0
판형 145X210 mm
면수 416 쪽
도서상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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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창조사회의 패러다임,

‘창조성’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 예술가 19인에게 묻다!

 

《창조성의 원천》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창조성에 집중하는 유일한 분야가 ‘예술’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19인의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과 창조적 산출물을 만드는 데 영향을 미친 환경과 조건을 사회과학적 시선으로 접근하고 분석했다. ‘창조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는가’라는 ‘사회과학적 고찰’은 많은 기업의 CEO와 임원, 직장인들이 창조적 결과물을 이끌어낼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 이중식 (저자)

현재 서울대학교 융합대학원 사용자 경험 분야 교수. 연세대학교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건축설계를 전공하였으며 스마트폰이나 인터넷과 직결된 인간의 행동과 경험을 관찰하고 분석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행자 경험, 운전자 경험, 학습자 경험, 독서 경험, 의료진 경험, 예술소비 경험 등을 연구한 바 있다.

  • 김은미 (저자)

현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으며 디지털 미디어가 개인과 사회, 문화에 미치는 영향과 문화산업을 주로 연구하며 다양한 문화현상에 두루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공동작업 하기를 즐기고 있으며, 통섭적인 사회과학자가 되기를 지향한다.

  • 신동엽 (저자)

현재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미국 예일대학에서 조직이론을 공부했으며 문화예술분야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해왔다. 서울스프링 국제 실내악축제 조직위원장, 국립발레단 운영자문위원, 아름지기와 서울문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문화예술분야의 조직이론적 연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적 조직이론 학술지 『Administrative Science Quarterly』와 문화예술 학술지 『Poetics』 등에 논문을 게재했다.

예술에서 창조성의 원천을 묻다

이 책의 구성과 읽는 법

 

1부 전방위 통신

최태지 | 눈높이를 세계에 맞춘 전 국립발레단장

최고의 무대는 관객과 하나가 될 때 탄생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 시스템을 구축하다

세계 최고 예술가들과 협업하다

 

유진룡 | 예술의 선순환을 고민하는 조력자, 문화전문 행정가

예술의 장기적 비전을 품고 발상을 전환하다

순수 예술의 고취를 고민하는 리더

디지털과 문화 콘텐츠의 결합

 

이인수 | 삶에 대한 갈망으로 춤추는 현대무용가

삶의 깊은 성찰로 독창성을 얻다

끝없는 도전으로 예술가적 자아를 완성하다

타인의 삶을 상상하여 공감 예술을 추구한다

 

김선정 | 우리 사회의 소통을 이끄는 큐레이터

사회 흐름의 맥을 찾고 경향을 읽어낸다

전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본질을 해석한다

발로 뛰어 적극적으로 시대와 소통한다

 

2부 내면 탐색

배병우 | 대상과의 합일을 꾀하는 사진작가

대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 확신을 갖다

구도자적 치열함이 창조를 낳는다

 

김대진 | 열정적인 피아니스트이자 투철한 사명감의 교육자

스승으로서 끝없이 고민하고 회의하다

상상력을 자극하여 제자의 개성을 키우다

클래식의 대중화를 실현한다

 

니키 리 | 나를 가볍게 담아내는 사진퍼포머

진짜 내 이야기여야 한다

제작 과정 또한 새로운 창작이다

직관을 믿고 오로지 나에게 집중한다

 

김지영 | 자신만의 소리로 세계를 감동시킨 작곡가

독창성과 보편성이 공존하는 쉽고 좋은 음악

다양한 프로젝트로 문화 간 경계를 넘어서다

인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연민으로 소통하다

 

강효 | 지식과 이해에 기반한 상상력을 강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교육자

보다 많이 듣고 경험하고 즐긴다

인문학과 상상력을 더한 균형 있는 연주

예술은 재해석을 통해 창조된다

 

3부 창조적 파괴

서도호 | 개인적 경험을 재창조하는 설치미술가

창작은 자신의 경험에 질문하는 것이다

장르의 형식을 해체하고 재해석하다

예술가적 신념을 위해 예술의 본질을 지킨다

 

김용걸 | 경쟁을 즐기며 성장한 발레리노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나아간다

생각과 수정으로 영감을 구체화한다

한국 무용과 결합한 발레의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다

 

안호상 | 개척자 정신으로 공연 문화를 일구어온 국립극장장

작품을 보는 집요함으로 새로운 실험정신에 도전하다

예술을 보는 직관력과 사회를 읽는 통찰력

다양한 시도로 관객의 폭을 넓힌다

 

김주원 | 사회적 통념에 아랑곳하지 않는 호기심으로 춤추는 발레리나

경계를 넘으려는 모험심으로 도전하다

진심으로 몰입하여 춤추다

타고난 재능보다 노력과 근성으로 승부하다

 

정영두 | 인문학적 성찰을 추구하는 현대무용가

사회성가 예술성의 적절한 균형

추상성과 구체성을 조화시키다

인문학과 예술의 크로스오버

 

4부 완전한 도취

송영훈 | 완벽한 소리를 찾는 순례자, 첼리스트

소명의식과 사명감을 통해 성장하다

지속적인 치열함으로 정진한다

장르의 폭을 넓혀 더 깊은 에술의 경지에 도달한다

 

문봉선 | 천부적 재능과 지속적인 열정의 동양화가

대상을 그리지 않고 원리를 그린다

끈질긴 감각의 단련으로 대상을 정복하다

끊임없는 수련을 통해 얻은 자신감

 

김지영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꽃같은 발레리나

모험가적 기질로 더 큰 세상에 도전하다

자신을 믿고 불확실한 가능성에 과감하게 도전하다

단 하나의 목표만 설정한다

 

양성원 | 이상을 추구하며 몰입하는 첼리스트

영감보다 중요한 연습

최고의 연주는 아티스트로서의 자신감에서 나온다

무조건 더 많이 듣고 받아들인다

 

강동석 | 완벽을 향해 치열하게 집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몰입을 위한 매일 매순간의 연습

무대는 가장 이상적인 훈련 과정이다

객관성을 얻기 위한 자신과의 싸움

 

정담이 없는 세상

책을 마치며

21세기 창조사회의 패러다임,

‘창조성’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 예술가 19인에게 묻다!

 

『창조성의 원천』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창조성에 집중하는 유일한 분야가 ‘예술’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19인의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과 창조적 산출물을 만드는 데 영향을 미친 환경과 조건을 사회과학적 시선으로 접근하고 분석했다. ‘창조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는가’라는 ‘사회과학적 고찰’은 많은 기업의 CEO와 임원, 직장인들이 창조적 결과물을 이끌어낼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사회과학으로 보는 창조성의 본모습

‘창조성’은 지난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화두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창조성의 원천』의 저자인 서울대와 연세대 경영학?사회과학?디지털융합 분야 대표 교수 3인은 기존 유행하는 인문학적 시선이 아닌 냉철한 사회과학적 분석으로 창조성에 접근하기를 권한다. 사회과학적 분석이란 창조성이 실현되는 데 어떤 환경과 조건들이 영향을 끼치는지, 어떠한 기회와 장애가 있는지 그 구체적인 사회적 요인들을 살펴보는 것을 뜻한다. 사회과학적 고찰은 누구나 ‘창조성’의 깊은 구조와 의미를 알아차리고 나아가 의도적으로 창조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조성하여 창조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그 구체적 해답을 제시한다. 

 

창조적 산출물을 얻고 싶다면 예술가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라!

저자 3인은 창조적 결과물 얻고 싶다면 지난 오랜 세월 동안 유일하게 창조성에 집중해온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의 주변과 작업 환경 및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사회과학적 시각으로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각 분야의 세계적 예술가 19인의 창조성에 대해 인터뷰하고 이들의 창조성의 원천을 네 가지 범주로 구분하였다. ▲바깥으로 눈을 돌려 모든 방향과 소통하는 ‘전방위 통신’ ▲자신의 내면과 정신을 깊이 성찰하는 ‘내면 탐색’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으로 창조성을 얻고자 하는 ‘창조적 파괴’ ▲열정과 진정성으로 몰입하는 ‘완전한 도취’가 그것이다. 전 국립발레단장 최태지, 사진작가 배병우, 설치미술가 서도호, 현대무용가 정영두, 첼리스트 송영훈 등 세계 최고라고 인정받는 예술가들이 밝히는 창조성의 원천은 우리가 어떤 사고와 행동을 가져야 하는지 그 구체적 실마리를 제공하여 창조성이 소수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누구나 얻고 실현할 수 있는 가치임을 알게 해준다. 

 

창조적 경영을 이끌고 만들어야할 모든 CEO와 직장인을 위한 필독서!

창조성은 미래 한국경제의 원동력으로 가장 중요한 패러다임이 되었다. 이제 창조성을 갖추지 않으면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되면서 기업, 개인 혹은 그들의 성과를 평가할 때도 ‘창조적인가?’라는 평가 기준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이 되었다. 『창조성의 원천』은 이러한 창조적 경영을 이끌어야 할 CEO와 임원, 창조적 산출물을 얻어야 하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필독서다. 이 책은 독자들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의도적으로 창조적 환경을 조성하고, 잠재된 예술가적 창조성을 일깨워 그에 합당한 지속가능한 창조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