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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삶이 서툴고 버거운 당신을 위한 110가지 마음 연습

서천석의 마음 읽는 시간

저자 서천석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3.09.23
정가 14,800원
ISBN 978-89-349-6442-1 04810
판형 145X205 mm
면수 432 쪽
도서상태 판매중

★MBC 라디오 <서천석의 마음연구소> 책으로 출간!

진심을 담은 든든한 위로, 가슴 따끔한 충고, 정확한 진단과 처방

삶의 정면을 바라보게 하는 정신과 전문의 서천석의 심리학 멘토링!

 

매일 아침 청취자들의 마음에 힘이 되어준 <서천석의 마음연구소>가 책으로 출간되다.

 

상처를 주지 않고 헤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위로를 잘할 수 있을까. 외로움을 극복하는 법부터 행복을 느끼는 습관까지. 회사 내 무서운 상사를 견디는 법, 좋은 부부 관계의 비결, 원만한 아이 교육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부딪힐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에서 질투, 외로움, 조바심 등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내면의 갈등들까지. 구체적인 실험과 상담의 이성적 토대 위에 따뜻한 시선으로 감성의 색을 입힌 마음과 생각의 올바른 사용법.

 

 

 

  • 서천석 (저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던 중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어른들의 문제가 그 뿌리는 어린 시절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소아청소년정신과 과정을 밟았다. 그래서 지금은 아이들은 물론 마음속에 상처 입은 아이를 감춰둔 어른을 치료하는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진료실에서는 물론 신문과 방송 등 여러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그는 속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은 의사, 원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답을 주는 의사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가 이름을 내걸고 시작한 MBC FM의 <서천석의 마음연구소>는 ‘진정한 위로는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고, 타인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말뿐인 힐링이나 그럴듯한 위로를 넘어서 객관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하지만 그만의 풍부한 감성과 따뜻한 목소리, 가슴으로 직접 파고드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문장은 그의 방송을 특별한 위로와 감동의 시간으로 만들어냈고 방송 기간 내내 가장 많은 게시판 조횟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 프로그램 자리를 유지했다.

현재 그는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고정 상담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캐스트와 한겨레신문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와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가 있다.

 

1. 자꾸만 뒷걸음질치고 싶다면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또다시 작심삼일, 해결책은 없는 걸까요?|뒷걸음치지 말고 앞을 보고 걸으세요|내면의 목소리를 들어야 흥분하지 않습니다|인생은 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적인 계획을 세워야|열정만 있다면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킬리만자로의 표범은 무엇을 보았나?|도전이 두려운 당신에게|부족한 나, 그 모습 그대로 괜찮습니다|경기에서 이기는 사람이 계속 이기기 쉬운 이유|불행은 막상 부딪히면 더 잘 이겨냅니다|내게 상처를 준 과거를 용서한다는 것|위로는 슬픔을 힘으로 만드는 연금술사|부정적인 생각을 끊어내기가 어렵습니다|위기에 맞닥뜨리면 베테랑은 어떻게 결정하나?|자기 자신을 기만하는 인간의 속성

<마음연구 보고서>혈액형에 따른 성격 차이 사실일까요?|졸업사진의 인상이 미래를 결정한다?

 

2. 인생이 따뜻해지는 행복의 기술

오늘 집을 나올 때 어떤 말을 하셨나요?|행복을 느끼는 것도 습관입니다|행복을 위해선 가슴 뛰는 일이 필요한가요?|죄수의 딜레마도 해결하는 스킨십의 위력|따뜻한 눈으로 타인을 본다는 것|사람은 함께 살아야 오래 살 수 있습니다|행복에는 리듬과 악센트가 필요합니다|행복한 삶은 작은 활력소를 모아가는 것|비관을 이겨내는 특효약은 작은 성공|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해야 한다는 강박|낙관주의는 정신승리가 아닙니다|이 시대에 겸손은 인격이 아니라 스타일|어떻게 하면 위로를 잘할 수 있을까요?|어떻게 쉬어야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요?|의견이 대립할 때가 가장 중요한 순간|자원봉사가 십대 임신의 특효약이라고요?|사람들은 왜 필요 이상으로 돈을 벌까요?|선물을 주고받는 가장 좋은 방법

<마음연구 보고서>건강하려고 노력해도 왜 더 나빠질까요?|비판적이라고 똑똑한 것은 아닙니다

 

3. 날마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우리

습관은 내 머릿속의 고속도로|잘하려는 마음이 도리어 짐이 될 때가 많습니다|인생이란 누구나 각자의 경기를 하는 것|엄마는 특별한 존재, 뇌가 알고 있습니다|비난과 비판, 작지만 큰 차이|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은 어떤 걸까요?|칭찬과 비판, 무엇을 앞에 세워야 할까요?|산타를 의심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한 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한다는 것|결혼으로 인한 행복의 유통기한은 고작 2년?|문자 메시지를 엿보곤 배신감에 너무 힘들어요|명절에 남편이 해선 안 될 세 가지 말|사랑 앞에 진정 솔직해질 수 있을까요?|거절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이별을 예측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상처를 주지 않고 헤어질 수 있을까요?|직장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면|날 괴롭히는 상사를 견뎌내는 방법|‘나’를 사랑하기 위해 ‘너’가 필요합니다

<마음연구 보고서>여자가 남자보다 덜 공격적이라고요?|같은 크기의 고통을 받으면 누구나 똑같이 괴로울까요?

 

4. 감정에 휩쓸려간 하루

당신의 마음은 당신 편인가요?|내 감정에 충실한 것,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질투는 나의 힘, 정말 그런가요?|미운 감정과 이별하는 네 가지 방법|화내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다고요?|왜 고생한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더 괴롭히나?|민망함을 느낄 때 어떻게 행동하십니까?|편견이란 왜 생기고 어떻게 지속될까요?|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나에게 화내는 친구에게 대응하는 방법|다른 사람의 말로 인한 상처를 해결하기|우울한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감정을 흔드는 말이 마음을 움직입니다|감정을 받아줄 때 사람은 변화합니다|분노의 해결은 이 시대 모두의 숙제입니다

<마음연구 보고서>사람들은 강한 메시지에 끌립니다|아픔을 이해하려면 같은 경험을 해야 할까?

 

5. 마음의 교과서, 삶의 순간들

정말 진심으로 변화를 원하시나요?|스트레스에 대응하는 세 가지 방법|미루지 않고 실천하기 위한 다섯 가지 방법|내 마음의 그림자를 받아들이는 것|결정이 어려운 분들에게|나쁜 습관 고치기, 의지보다 원인 파악이 먼저|화투치기, 과연 치매를 막을 수 있을까요?|믿음이 사람을 꽃피우게 합니다|어떻게 싸워야 잘 싸우는 걸까요?|제대로 항의하는 것도 능력입니다|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우리는 왜 거짓말에 잘 속을까요?|남의 거짓말을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꾸준한 기록이야말로 가장 좋은 멘토|끝이 좋으면 다 좋다고 말하는 이유

<마음연구 보고서>월요병 탈출,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마시멜로 연구, 그 두 번째 이야기

 

6. 마음도 병에 걸립니다

감정은 두뇌에서 어떻게 기억이 되나요?|착한아이콤플렉스 어떻게 벗어날까요?|제대로 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는 건가요?|우유주사, 누구나 중독이 되는 걸까요?|내 기분을 가라앉히는 주범은 외로움|겨울의 불청객, 불면증을 이기는 법|가을에 우울한 당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우울하면 쇼핑하는 분들, 어떻게 고칠까요?|자살을 말하는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시험 불안, 어떻게 대처할까요?|면접장에 가면 떨려서 말이 안 나와요|사이비 종교에 빠져드는 인간의 심리|완벽주의와 최선을 다하는 것의 차이|진통제의 효과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요? |<마음연구 보고서>같은 콜라도 맛이 다르다고 느끼는 두뇌의 비밀|젊은이와 노인 중 누가 더 많이 후회할까?

 

진심을 담은 위로, 가슴 따끔한 충고, 정확한 진단과 처방

삶의 정면을 응시하게 하는 정신과 전문의의 심리학 멘토링!

 

매일 아침 고단한 일상에 힘찬 응원을 보내온 화제의 프로그램 MBC 라디오 <서천석의 마음연구소>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마음의 병을 짚어내는 세심한 처방과 대안을 특유의 진솔한 목소리에 담아낸 이 프로그램은 방송 기간 내내 가장 많은 게시판 조횟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그 진솔한 감동을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본문 중 14개의 글을 가려 뽑아 책 속 부록 CD로 담았다).

진료실에서, 라디오 부스에서, 강연에서 삶의 어려움과 아픔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현실적인 대안을 주고 싶었다는 저자는 이제 책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진지한 위로와 충고를 건네며, 우리 시대 사람들의 아픔을 제대로 이해하는 공감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당신 마음은 당신 편인가요?”

 

우리는 한 명의 자식으로 태어나 부부로, 부모로, 동료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삶이 만만하거나 호락호락해지지는 않고,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은 인생을 파국으로 몰고 가기도 한다. OECD 국가 중 8년째 자살률이 1위이고, 하루 평균 43.6명이 자살하는 시대의 한가운데를 우리는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사람과의 관계는 나날이 더 어렵고, 가족이 건넨 작은 말 한 마디에 큰 상처를 입고, 다른 집 아이가 우리 집 아이보다 더 뛰어나면 질투심에 활활 타오르기도 하고, 작은 부탁도 거절하지 못해 안절부절못한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이별하기 위해 고민하고, 면접을 보거나 시험을 볼 때는 떨려서 제대로 마음의 갈피를 못 잡는다. 이런 일들은 내게만 특별하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매일매일 함께 겪고 있는 우리 일상의 맨얼굴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잘 견딜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상처를 조금 덜 받고, 상처를 덜 주게 될까. 어떻게 해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 정신과 전문의인 서천석 박사는 이런 고민들에 심리 실험의 결과들을 근거로 하여 혜안을 담은 처방을 들려준다. 생각도 하지 않고 흘러가는 나의 시간들을 잠시 멈추고 내 마음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무엇에 집착하고, 어떻게 느끼는지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라고 조언한다. 내 마음을 제대로 읽는 것만으로도 자신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고, 그런 시간이 꾸준히 쌓이면 내 마음도, 내 인생도 어느 정도 완급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110개의 인생 조언을 통해 마음속 상처들에 새 살이 돋도록 해주는 연고 같은 책, 《서천석의 마음 읽는 시간》

 

한 편을 읽는 데 채 5분도 걸리지 않는 110개의 인생 조언이 담긴 《서천석의 마음 읽는 시간》은 우리 각자가 고단한 인생을 살아오며 알게 모르게 생긴 많은 마음속 상처들에 새 살이 돋을 수 있도록 해주는 연고 같은 책이다. 삶의 어려움 극복하기, 행복해지는 기술, 인간관계, 감정의 문제, 하루 일상을 잘 사는 법, 마음의 병에 대한 처방을 주제로 하여 총 6개의 장으로 나눠 묶은 이 이야기들은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어려움과 궁금증을 담고 있다.

 

“내가 완벽해야만 나를 믿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부족한 그대로 자기를 믿어야 합니다. 남의 시선에 자신을 너무 맞추려 애쓰지 마세요. 내 수준 그대로, 내 마음 그대로 이야기하면 됩니다.”(51쪽)

 

저자는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가지라고 충고한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주파수를 맞추려고 좇아가는 삶을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자기 마음의 주파수를 맞추라고 당부한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인정하고 그 선에서 자기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솔직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된다.

예를 들면, 뇌 연구를 통해 아이와 엄마는 특별한 관계라는 것이 증명되었으므로 배우자가 나의 엄마를 대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간의 관계”(178쪽)이므로, “부부간의 관계까지 망가뜨릴 정도로 부모에게 집착한다면 결과적으로 부모에 대한 불효”(178쪽)이다.

또, 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포기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론 이해 못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은 상대가 변했으면 하는 마음이 아직 내게 많이 있다는 뜻”(196쪽)이다. “내가 상대를 더 받아들이기보다는 상대가 내 뜻을 더 받아들여 변하길 기대하는 거”(196쪽)다. 그럴 때는 “무엇보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141쪽) 한다. 기분은 나쁘겠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것, 그와 함께하고 싶다는 본래 마음에 집중해서 그가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한 발 물러설 줄도 알아야 한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상대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므로.

또,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되도록 만나지”(277쪽) 말아야 한다. “만나면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그 사람이 던지는 말에 기분이 상하기 마련”(277쪽)이다. 하지만 만나지 않을 수 없는 사이라면, “되도록 빨리 내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는 편이 좋”(278쪽)다. 물론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당신이 기분 나빠서 약한 모습을 보일수록 상대는 같은 행동을 계속할”(278쪽)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는 어렵다.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더 어렵다. 나에게 화를 내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도, 다른 사람의 말로 상처 입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말처럼 쉽지는 않다. 그래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도 좋지만,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상황에 맞는 이 책 속 글을 찾아 읽으며 한 번쯤 마음을 쉬어보기를, 저자의 지혜를 빌려 자신의 상처를 어루만져보기를 당부한다.

 

★《서천석의 마음 읽는 시간》은 2권으로 이어집니다.(2013년 하반기 출간 예정)

지루함을 견뎌내는 세 가지 방법 ? 잊고 싶은 일을 잘 잊는 법 ?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기 ? 부모가 내게 계속 무언가를 요구한다면 ? 부부싸움을 피하기 위한 대화의 기술 ? 감정표현을 잘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