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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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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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우리가 몰랐던 선거의 비밀

저자 EBS 킹메이커 제작팀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2.11.15
정가 12,000원
ISBN 978-89-349-6049-2 03340
판형
면수 256 쪽
도서상태 판매중

EBS 손석희의 ‘킹메이커’를 통해, 2012년 대선을 바로 본다!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깊이 있고 흥미진진한 선거전의 비밀과 내막 그리고 진실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권력을 향한 견제와 결탁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혼란한 선거판 이야기 속에서 EBS [다큐프라임] ‘킹메이커’는 주제의 핵심을 놓치지 않고 객관적이며 군더더기 없는 구성을 위하여 시사프로그램의 살아있는 전설, 손석희 교수를 스토리텔러로 함께 했다.

‘다큐프라임’을 통해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선보이는 손 교수는 특유의 지성으로 선거전의 본질을 파헤쳐 주었다. 또한 정치와 선거에 대한 근원적인 고민과 깊이 있는 접근으로 선거를 보는 새로운 시선을 선사했다. 유권자, 즉 국민이 마땅히 ‘킹메이커’가 되어야 할 것이기에 선거전이라는 이 시대의 뜨거운 감자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그 이면의 진실까지도 제대로 깨달을 기회를 제공한다.

  • EBS 다큐프라임 <킹메이커> 제작팀 (저자)

이주희 프로듀서

1995년 EBS에 입사했다. 대학시절에는 열혈 정치학도였지만 졸업하고는 정치와 담쌓고 살았다. EBS에 들어온 후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로 서울드라마어워드에서 수상했고, <사이언스 대전>으로 한국방송대상을 받았다.

<한양의 뒷골목> <무원록-조선의 법과 정의>처럼 한동안 역사다큐에 관심을 가지다가 대통령선거의 해를 맞아 다시 정치라는 문제에 몰입하기 시작, <킹메이커>를 연출했다.

리진아 작가

다큐프라임 <킹메이커>를 하면서 루스벨트의 매력에 빠져 아직도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했으며, KBS <TV는 사랑을 싣고> EBS <60분 부모> 다큐프라임 <햄버거커넥션>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집필했다.

프롤로그
선거에 나타나는 현상과 이면에 숨겨져 있는 진실이주희 PD

 

1부 네거티브 선거 전략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
세계는 선거 전쟁 중
부시는 네거티브 전략으로 승리했다
엘친의 네거티브 전략은 공포, 이미지, 여론조사
네거티브 선거는 당선자의 정책 집행에도 문제가 된다

 

2부 중도파는 중간에 있지 않다
과연 통합의 리더십이 최선일까
보수주의자는 어떤 경우라도 진보주의자를 지지하지 않는다
자신이 중도파라고 착각하는 보수주의자 혹은 진보주의자
부동층 유권자는 중도가 아닌 보수 또는 진보를 선택한다
단어의 선택에 따라 사고의 프레임이 결정된다
정치인이 만든 ‘단어’ 하나에 대중의 표심은 흔들린다
정치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이야기는 ‘영웅스토리’이다

 

3부 21세기형 새로운 선거운동을 말한다
오바마 선거 전략의 비밀은 무엇인가?
마이크로 타게팅, 유권자 한 명 한 명에 맞춤형으로 공략하라
쪼개진 유권자 정보를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일각고래 프로젝트)
인터넷과 풀뿌리 조직의 결합이 승패를 가른다
네거티브 공세에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살아 남는다

EBS 손석희의 ‘킹메이커’를 통해, 2012년 대선을 바로 본다!

부시와 옐친은 ‘네거티브 선거전’을 통해 어떻게 역전에 성공했을까?
당신은 중도파라고 생각하십니까?
21세기형 새로운 선거운동-2012년 오바마의 선거 전략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EBS ‘킹메이커(스토리텔러-손석희)’를 책으로 만난다!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깊이 있고 흥미진진한 선거전의 비밀과 내막 그리고 진실을 이 책《킹메이커》를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권력을 향한 견제와 결탁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혼란한 선거판 이야기 속에서 EBS [다큐프라임] ‘킹메이커’는 주제의 핵심을 놓치지 않고 객관적이며 군더더기 없는 구성을 위하여 시사프로그램의 살아있는 전설, 손석희 교수를 스토리텔러로 함께 했다. ‘다큐프라임’을 통해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선보이는 손 교수는 특유의 지성으로 선거전의 본질을 파헤쳐 주었다. 또한 정치와 선거에 대한 근원적인 고민과 깊이 있는 접근으로 선거를 보는 새로운 시선을 선사했다. 유권자, 즉 국민이 마땅히 ‘킹메이커’가 되어야 할 것이기에 선거전이라는 이 시대의 뜨거운 감자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그 이면의 진실까지도 제대로 깨달을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1부 에서는] 역사적인 선거전을 분석한다!

1988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와 1996년 러시아의 대통령 선거를 통해 네거티브 전략을 파헤친다. 선거전이 시작될 무렵 절대적인 열세에 몰려있던 부시와 옐친은 선거전 과정에서 역전에 성공하고 끝내 압승으로 선거를 끝내는데 네거티브 선거전의 전설로 남은 부시와 옐친의 선거전. 그들은 어떻게 상대방을 물리쳤는지를 파헤친다.

선거전. 영어로는 ‘캠페인(Campaign)’이라 부른다. ‘캠페인’은 ‘사회·정치적 목적 따위를 위하여 조직적이고도 지속해서 행하는 운동’이라는 뜻 외에 ‘군사 작전’이라는 뜻도 갖고 있다. 선거전이라는 말에 전쟁의 뉘앙스가 이미 내포된 셈이다. 선거 캠프 역시 단순히 선거사무소가 아니라 그곳은 승리를 향한 전략과 전술을 잉태한 작전 기지나 다름없다. 역사적으로 선거전을 치르는 모습은 각양각색이었다. 그 중 선거판에 얽힌 협잡과 속임수를 들여다보기에 가히 교과서 급인 선거전들이 있다. 바로 네거티브 선거전이다. 네거티브 선거전은 선거 전략가들이 유권자의 심리를 어떻게 파고드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유권자가 이러한 전략에 대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2부 에서는] 투표자의 심리를 파헤친다!

보수와 진보. 유권자의 성향을 가르는 이분법적 표현의 대표적인 예다. 여기에 또 하나 애매한 단어가 있는데 바로 중도파다. 확실한 지지정당 없이 경우에 따라 지지 정당을 바꾸는 사람을 칭하는 중도파. 무당파로도 불리는 이들이 선거의 승패를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후보들은 중도파 사로잡기 전략을 세우기에 급급하다.

과연 중도파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진짜’ 중도파일까? 또한, 보수파 혹은 진보파를 자부하는 유권자들은 말 그대로 보수와 진보의 색깔을 뚜렷이 갖고 있을까? 정치인은 어떤 이슈에 대해 중도파의 눈치를 보며 찬성과 반대가 아닌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경향이 있다. 중도파를 공략하기 위한 중도화 전략은 과연 옳을 것일까. 이를 정치적, 과학적, 심리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3부 에서는] 21세기형 선거운동을 말한다!

2012년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버락 오바마의 독특한 선거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그 전략은 바로 게임이다. 오바마는 청소년과 청년층에게 익숙한 게임을 모티브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게임 제목은 ‘VOTE!!!(투표하라)’이다. 상대후보와 오바마가 백악관 위의 잔디밭에서 무기를 들고 싸운다는 설정인데, 그 무기는 성조기, 의회가발, 언론보도, 모금행사 등 선거와 관련된 물건들이다. 이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권자 등록을 해야 한다.

이렇게 입수된 유권자 정보는 그대로 선거전에 이용된다. 오바마는 2008년에도 온라인을 활용하여 탁월한 선거 전략을 펼친 바 있고, 이는 그의 승리로 연결됐다. 무명의 일리노이주 초선의원에 불과했던 버락 오바마가 어떤 방법으로 인터넷과 SNS를 활용하여 미국 44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지 분석하고 ‘캠프 오바마(Camp Obama)’라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을 통해 오바마의 조직화 전략을 파헤쳐 본다.

제작 PD가 말하는 EBS [킹메이커]는?

올해는 대통령제를 취하고 있는 모든 나라가 대통령선거를 하는 해입니다. EBS [킹메이커]는 단지 선거전을 훑듯이 살펴보기 보다는 선거전의 본질이랄까? 선거전의 가장 근본적인 원칙, 선거 전략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말하고 싶었습니다.

[킹메이커]에는 여러 가지 선거 전략이 나옵니다. 첫 번째가 ‘네거티브 전략’으로 역사적으로 가장 대표적인 사례를 살펴보고 어떤 효과를 발휘했는지? 왜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이런 네거티브 전략들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후유증은 무엇인지 다루고 있습니다. 두 번째가 선거에서 중도파를 잡아야 이긴다고 하는 데 정말 중도파가 어떤 사람인지를 현대 뇌과학, 심리학, 언어학적인 연구들을 기반으로 해서 밝힙니다. 또한, 중도파를 설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는 문제를 미국 20세기 역사상 가장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루스벨트나 레이건의 사례를 통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세 번째로 21세기 선거전을 아주 근원적으로 바꿨다고 평가받고 있는 오바마의 SNS 선거전이 정말 핵심적인 특징을 분석했습니다. 단지 SNS나 인터넷을 홍보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풀뿌리 조직을 어떻게 만드는 가이며 어떻게 풀뿌리 조직을 형성하는 가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