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작은 책방을 마련했습니다.
한 바퀴 찬찬히 둘러보시면 아마도 내일 또 오고 싶으실 거에요.

김영사 오디오 클립 이벤트
NEW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1

저자 허영만
감수 김장구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1.11.09
정가 12,000원
ISBN 9788934968276
판형 반양장본/ 165X220mm
면수 264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전자책
  • 등록된정보가 없습니다.
국민만화가 허영만의 손끝에서 재탄생한 탁월한 리더 ‘칭기스 칸’
역사상 가장 광대한 제국의 지배자 ‘칭기스 칸’의 삶을 되돌아보는 만화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제1권. <식객>, <타짜>, <날아라 슈퍼보드>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허영만 화백이 10여 년에 걸친 사료 조사와 20,000Km의 현장 고증 끝에 소개하는 작품으로 칭기스 칸의 탄생에서부터 그가 몽골제국의 군주가 되기까지의 장대한 이야기가 몽골 초원의 생생한 풍광과 함께 펼쳐진다. 몽골의 작은 부족 수장의 아들로 태어난 칭기스 칸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었으나 노예의 신분에서 탈출하고, 일생 동안 정복전쟁을 지휘하여 몽골족의 미래를 바꾸어가는 격동적인 일대기를 그려내고 있다. 승리를 얻기 위한 인내심,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은 능력 위주의 인사, 적국의 종교와 문화를 인정한 포용력 등 칭기스 칸의 시대를 초월한 리더십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 허영만 (저자)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난 허영만은 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며 공식 데뷔했다. 이후 《각시탈》《무당거미》등의 작품이 연이어 히트를 쳤고, 대한민국 만화 판에 이름 석 자를 당당히 알렸다. 80년대를 지나며 사회 참여적 성격의《벽》을 비롯해 이데올로기 만화 《오! 한강》을 발표해 상업매체로 한정되었던 만화의 소재와 주제의식의 폭을 확장시키고, 대중적인 성공을 거둬 만화계의 판도를 바꿨다. 90년대 사회의 단면을 만화적 시각으로 조망한 《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오늘은 마요일》《짜장면》등을 통해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선보여 만화계의 거장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다졌다. 세대를 초월한 국민만화,《날아라 슈퍼보드》는 애니메이션으로 방송사상 최초로 시청률 1위에 올랐고, 《사랑해》 《타짜》를 신문에 연재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한국적인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낸 《식객》, 포털사이트에서 인기리에 연재 돼 책으로 출간된 《말에서 내리지 않은 무사》를 통해 만화가 사회에 얼마나 큰 스펙트럼을 형성할 수 있는지 몸소 보여주었다.

 

또한 《파이팅 바람이》의 김종한, 《기계전사 109》의 김준범, 《이끼》의 윤태호 등 쟁쟁한 만화가들을 양성하며 선배 만화가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있다. 데뷔 이후 쉬지 않고 신문 연재를 하고 있는 그는 문하생들의 개인 창작 시간을 배려해 새벽 4시부터 미리 나와 작업을 하기로도 유명하다.

 

허영만은 이제 만화계가 아닌 한국 대중문화의 중심에 서있다. 그의 숱한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었고, 드라마 《식객》 세트장을 이용해 꾸민 전통음식점 ‘운암정’이 작품 속 요리를 주 메뉴로 영업을 하고 있다. ‘허영만 와인’으로 명명 된 LG상사의 트윈와인 시리즈도 출시됐다. 이제 허영만은 ‘허영만’ 자체가 콘텐츠이자 브랜드가 된 셈이다. 30년 이란 세월 간 쉬지 않고 만화를 그려왔지만 만화를 그릴 때면 여전히 떨리고 긴장된다는 허영만, 그는 아직도 그리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다.

  • 김장구 (감수)

김장구는 몽골 역사학박사.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입학, 동 대학원 사학과 졸업 후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연구소에서 연수를 받았다. 이후 몽골국립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몽골제국 시대를 중심으로 중앙유라시아 유목민족의 역사와 문화,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문화 교류를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와 역서로는 <중국역사가들의 몽골사 인식>(공저, 고구려연구재단, 2006), <몽골 세계제국>(공역, 신서원, 1999), <몽골의 역사>(공역, 동북아역사재단, 2009) 등이 있다. 

목차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몽골 인사이트_몽골의 초원과 사계

말무사에게 묻는다 Q&A

주요 사건연표

허영만의 몽골일기_몽골의 짜릿한 추위를 맛보다

◆ 한국 만화 미답의 경지를 개척해낸 걸작!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는 2010년 10월부터 인터넷 포털에 연재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연재 직후부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름다운 배경, 절묘한 화면 구도, 철저한 고증과 전문적인 자료에 바탕을 둔 스토리 전개! 단연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다!”, “스토리텔링은 물론이고 작화에 있어서도 덧붙일 말이 없는 완벽한 작품이다. 이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을 동시대에 볼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와 같은 찬사가 이어졌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는 한국 만화 사상 전무후무한 기술·내용적 완성도로 한국 만화의 수준을 한 차원 더 진보시키고 있다. 만화가 표현해낼 수 있는 서사와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은 연출력과 절제되고 세련된 문장. 끝없이 펼쳐진 몽골의 초원을 생생하게 담아낸 화력(畵力). 작품 진행에 따라 더욱 진화하는 그림체와 이야기의 완급을 완벽히 조율하는 컷 구성,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완벽한 조화. 거기에 역사 속 행동과 성격을 철저히 연구·분석해 태어난 테무진을 비롯한 수많은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가지고 이야기에 활기를 더한다.

◆ 허 화백의 손끝에서 21세기에 되살아난 칭기스 칸!
단행본 1권은 몽골 변방 몽골족 수장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부족에게 버림받은 테무진이 장래 최대의 라이벌이 될 자무카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고 의형제를 맺는 부분까지, 2권은 가족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형제를 살해한 테무진이 아버지 예수게이의 경쟁자에게 노예로 사로잡혔다가 가까스로 탈출해 서서히 세력을 키워가기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단행본에는 허영만 화백이 현지에서 직접 체험한 몽골의 에피소드를 코믹한 삽화, 생생한 몽골 현장 사진과 함께 엮은 취재후기와 본편의 내용을 심도 있게 파고들어 장면 사이사이의 숨겨진 의미를 찾는 Q&A코너 등 부록들이 추가되었다.

◆ 작품에 쏟아지는 뜨거운 헌사들!
- 아름다운 배경, 절묘한 화면 구도, 철저한 고증과 전문적인 자료에 바탕을 둔 스토리 전개! 단연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다! _아톰
- 장면 하나하나의 시각적인 연출이 놀랍도록 빼어나다. 왜 허영만 화백의 만화가 영상화하기에 가장 좋은 작품이라고 이야기하는지 알겠다. _rji0613
- 스토리텔링은 물론이고 작화에 있어서도 덧붙일 말이 없는 완벽한 작품이다. 이렇게 완성도 높은 작품을 동시대에 볼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_냉정히
- 멋지다! 이렇게까지 몽골 초원의 풍광을 충실히 잘 재현하면서 칭기스 칸을 그린 만화는 일찍이 없었다. 몽골의 끝없이 펼쳐진 초원이 손에 잡힐 듯한 묘사에 소름끼친다. _민철
- 지문과 해설을 최소화하면서도 등장인물의 표정과 동작만으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능력은 그가 거장이라 불리는 이유를 증명한다. _me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