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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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NEW

방랑 백수, 세계일주로 5천억 부자 되다

저자 나카무라 시게오
역자 서혜영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1.11.03
정가 11,000원
ISBN 978-89-349-5528-3 03320
판형 무선제책/ 145X215mm
면수 180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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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공부하고, 사람을 얻고, 미래를 이야기하라!

세계를 상대로 협상하는 방법!

 

《방랑 백수, 세계일주로 5천억 부자 되다》에는 이 외에도 글로벌 시대의 청년 도전자들을 위한 팁이 곳곳에 숨어 있다. “‘조울형 기질’은 모순을 찔러라, ‘분열형 기질’에게는 여유를 갖게 해 주면 좋다. ‘점착형 기질’에게는 사리정연한 해결안을 제시한다….” 세계 각지를 질주하며 희소금속을 확보해온 나카무라 시게오의 협상력은 다름 아닌 인간과 민족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비롯되었다. 변덕스러운 러시아인, 끈질긴 인도인, 장기적 시야를 가진 중국인, 합리적인 미국인, 빈틈없는 레바논인 등 나라와 민족 별로 다르게 정리한 협상의 디테일은 그만의 전매특허이다.

‘아시아의 유대 상인’ 나카무라 시게오와 리스크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를 따라 나선 20명의 사원은 현재 100만불 단위의 희소금속 거래를 거듭 성립시키며 희귀금속 분야의 다크호스로 대두되었다. AMJ의 캐치 프레이즈는 “오른손에는 주판, 왼손에는 로망, 등에는 배낭”이다. 도전정신과 꿈, 그리고 철저한 준비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온 그들의 스킬이 가득 담긴 이 책은 해외 진출을 꿈꾸는, ‘마음이 젊은이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 나카무라 시게오 (저자)

일본 최초이자 유일한 희귀금속 전문회사 ‘어드밴스트 머터리얼 저팬’ 사장. 1947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시즈오카 대학 농학부 목재공학과 대학원 졸업. 대학생 시절 처음으로 세계 여행을 떠나 아마존 밀림에서 사하라 사막까지 세계 35개국을 누볐다. 지금까지 방문한 나라는 총 90여 개국.

26세 때 중견그룹 초리에 입사. 약 30년 동안 티탄, 텅스텐 등 희귀금속 수입을 맡아 일했다. 75억 엔의 거래를 본사 승인 없이 성공시키는 등, 형식을 깨뜨리는 대담한 수법으로 회사에 막대한 이익을 안겼지만, 54세 때 평생을 헌신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한다. 그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2006년, 일본 최초로 희귀금속만을 사고파는 전문회사를 설립하고, 설립 4년째에 다국적 사원 24명으로 340억 엔의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다. 그만의 독창적이고 과감한 성공신화는 TV 도쿄의 〈캄브리아 궁전〉〈가이아의 새벽〉, TBS의 〈꿈의 문〉 등 일본 전역의 매체에서 소개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의 별명은 ‘일본의 유대 상인’이다. 그 옛날 세계 곳곳을 누비던 유대인 못지않은 사업 수완과 협상의 기술을 발휘해 세계 최강의 교섭인이라 불리는 소그드인과 대등한 협상을 벌인 사례는 유명하다. 어느덧 환갑이 넘은 나이이지만 그는 여전히 매년 120일 이상 해외에 체류하며 밀림과도 같은 글로벌 마켓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그가 주장하는 ‘현장, 현물, 현실’이라는 세 가지 이념은 《방랑 백수, 세계일주로 5천억 부자 되다》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많은 젊은이들에게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터주고 있다.

  • 서혜영 (역자)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 일한 통역·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한심한 나는 하늘을 보았다》, 《펭귄 하이웨이》,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도쿄밴드왜건》, 《번역어 성립 사정》 등이 있다.

머리말

‘방랑 백수’였던 내가 매출 340억 엔 회사의 사장이 되다!

 

제1장

‘1000분의 3’의 세계에서 보물을 찾아내자!

 

◎러시아 땅속에 세계가 탐내는 보물이 잠들어 있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라

◎처음에는 뭐든 좋다! 나의 사소한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

◎천재에게든 바보에게든 시간은 평등하게 흐른다

 

제2장

‘일본의 유대인’이 가르치는 세계 최강의 협상술

 

◎‘세계 최고의 협상력’을 지닌 남자와의 대결

◎‘아홉 번의 YES’로 상대를 계략에 빠뜨리고

‘마지막 한 번의 NO’는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다

◎‘방랑 백수’ 시절에 기른 경험과 감으로 협상 테이블을 누비다

◎비밀 군사 도시에서 티타늄을 독점하다

◎100엔짜리 초콜릿과 쿠키가 귀중한 정보를 날라다 준다

 

제3장

행동과 경험만이 통찰력을 높여 준다

 

◎해외 방랑에 필요한 것은 돈보다 ‘ODA’다.

◎언어의 벽은 약간의 용기만 있으면 바로 넘을 수 있다

◎빨리 좌절하는 편이 낫다

◎실패하면 그 배로 벌어들이면 된다

 

제4장

‘방랑 백수’로 장사의 비결을 몸에 익혔다

 

◎타국의 문화를 모르면 협상에서 지는 건 당연

◎책상 위에서 이것저것 생각해 봤자 대체로 실패한다

 

제5장

큰 배에 타는 것보다, 나와 함께 작은 해적선을 타보지 않겠는가

 

◎팀을 만든다면 ‘1인 1기’의 다기능 집단을

◎미국 DDT 공장에서 실감한 ‘외국에서 일한다는 것’

◎성적 꼴찌는 매년 잘린다!

◎‘오른손에 주판, 왼손에 로망, 등에는 가방’에서

‘조용히, 남몰래, 확실하게’로

 

 

에필로그

자, 첫걸음을 내딛자

 

위기는 늘 기회!

두 갈래 길을 만나면 반드시 힘든 쪽을 선택하라!

 

2002년 당시, 일본 오사카의 중견그룹 ‘초리(蝶理)’의 희소금속부장을 맡고 있었던 나카무라 시게오는 27년간의 샐러리맨 생활 중 가장 큰 위기를 맞는다. 오랫동안 한 회사에서 일하며 1000만 달러가 넘는 이익을 회사에 안겼지만 회사는 희소금속부서를 정리한다며 그에게 ‘회사에 남느냐, 그만두느냐’를 선택하게 했다. 사실상 퇴직 권고인 셈이다. 이때 그의 나이는 54세. 어떻게든 회사에 남아 정년퇴직까지 버티면 퇴직금을 받아 유유자적한 노년을 보낼 수 있었지만 나카무라 시게오는 망설이지 않고 회사를 떠난다. 퇴직 권고를 ‘기회’로 받아들인 것이다.

“침몰하는 타이타닉호를 버리고, 커다란 보물을 찾는 해적선으로 바꿔 타자.” 나카무라 시게오는 회사를 떠나며 부하 직원들 앞에서 ‘독립 선언’을 한다. 해고의 대상인 중견그룹 초리를 ‘타이타닉호’로, 새로이 나아갈 미래를 ‘해적선’에 비유하며 함께 보물을 찾으러 떠날 해적을 모집한 것이다. 자리에 있던 부하 직원 전원이 사인했다고 한다. 그 후 MBO(매니지먼트 바이아웃) 형태로 회사로부터 사업부문을 사들인 나카무라 시게오는 회사를 설립해 독립한다. 일본 최초의 희귀금속 전문회사 어드밴스트 머터리얼 재팬이 탄생한 것이다.

 

리스크를 감수하라!

위험이 높은 일은 높은 이익으로 이어진다!

 

해고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여긴 나카무라 시게오. 그의 방랑의 시작은 대학을 갓 졸업한 이십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해외여행이 보편화되지도 않았고, 변변한 여행서 하나 없던 시절, 그는 2년여 간, 거의 무일푼으로 히치하이크를 거듭하며 35개국을 방랑했다. 그는 이때의 경험을 통해 평생을 이끌어나가는 인생관을 다지게 된다.

“쉬운 길을 선택하면 반드시 병에 걸리거나, 돈을 잃어버리거나, 남에게 속거나 했습니다. 편안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마음이 풀어지고, 그렇게 되면 허점을 낳게 되는 법이죠. 반면 어려운 길을 선택하면 위기감 때문인지 항상 신경을 집중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뇌가 활성화되어 통찰력, 분석력, 판단력이 발달하게 되죠. 그 결과,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는 늘 어려운 길을 선택해 스스로 위기 상황에 몰아넣었다. 그로 인해 통찰력이 단련되었고,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능력이 개화해 기회의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이것이 나카무라 의 철저히 체험에 근거한 생존법이다. 실제로 그는 초리에 근무하던 시절, 리스크가 너무 높다는 이유로 카자흐스탄의 티탄 공장에 500만 달러의 융자를 할 수 없다는 이사진을 설득해 투자금의 두 배인 1000만 달러의 이익을 회사에 안기는 등 과감한 투자와 결단력으로 화제를 낳았다.

 

역사 속에서 공부하고, 사람을 얻고, 미래를 이야기하라!

세계를 상대로 협상하는 방법!

 

《방랑 백수, 세계일주로 5천억 부자 되다》에는 이 외에도 글로벌 시대의 청년 도전자들을 위한 팁이 곳곳에 숨어 있다. “‘조울형 기질’은 모순을 찔러라, ‘분열형 기질’에게는 여유를 갖게 해 주면 좋다. ‘점착형 기질’에게는 사리정연한 해결안을 제시한다….” 세계 각지를 질주하며 희소금속을 확보해온 나카무라 시게오의 협상력은 다름 아닌 인간과 민족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비롯되었다. 변덕스러운 러시아인, 끈질긴 인도인, 장기적 시야를 가진 중국인, 합리적인 미국인, 빈틈없는 레바논인 등 나라와 민족 별로 다르게 정리한 협상의 디테일은 그만의 전매특허이다.

‘아시아의 유대 상인’ 나카무라 시게오와 리스크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를 따라 나선 20명의 사원은 현재 100만불 단위의 희소금속 거래를 거듭 성립시키며 희귀금속 분야의 다크호스로 대두되었다. AMJ의 캐치 프레이즈는 “오른손에는 주판, 왼손에는 로망, 등에는 배낭”이다. 도전정신과 꿈, 그리고 철저한 준비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온 그들의 스킬이 가득 담긴 이 책은 해외 진출을 꿈꾸는, ‘마음이 젊은이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