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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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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시즌Ⅱ 2

저자 폴 셰링
역자 김미진
브랜드 비채
발행일 2008.06.25
정가 13,000원
ISBN 9788992036603
판형 반양장본/ 140X200mm
면수 536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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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필’ 열풍을 일으키며 화제를 낳았던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를 각색한 소설. 전편은 사형집행을 앞둔 형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감옥에 들어간 주인공의 탈옥계획을 다루었다. 시즌 2에서는 탈옥 후의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드의 강력한 라이벌로 FBI 요원 마혼이 등장한다.

탈옥한 8명의 죄수들. 그러나 FBI요원 마혼이 그들을 쫓고 있다. 그리고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 악의 집단 ‘더 컴퍼니’의 계속된 음모. 탈옥 후에도 마이클 스코필드의 문신은 도주에 필요한 물건이 숨겨져 있는 곳을 나타내는 등 그 효력을 발휘하는데...

  • 고지마 유키코 (저자)

작가, 번역가. <24>, <노팅힐>, <코요테어글리>, <비포선셋>,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도그빌>, <윔블던> 등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소설화 작업을 통해 일본 최고의 노벨라이즈 작가로 맹활약하고 있다

  • 폴 셰링 (저자)

1968년 미국 일리노이 주 오로라에서 태어났다. UCLA 연극영화 텔레비전 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급사, 케이블 설치공, 공장 노동자 등을 거쳐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뛰어들었다. 2000년 <36K>와 2003년 를 작업한 후 셰링은 가까운 동료가 건네준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프리즌 브레이크>라 불리는 미니시리즈 시나리오를 완성시켰다. 그는 이 시나리오를 가지고 폭스사와 접촉을 하였으나 시나리오의 스토리라인이 일반 미니시리즈에 비해 너무 독특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러나 2004년, 파격적인 미니시리즈 <로스트>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을 거두자, 폭스사는 <프리즌 브레이크>의 제작에 들어갔고, 결국 셰링이 시나리오를 완성한 후 거의 20개월 만에 첫 번째 에피소드가 방송을 타게 되었다.
그가 시나리오의 총 책임을 맡고 프로듀싱하게 된 이 텔레비전 시리즈는 2006년 선호하는 신작 TV 드라마 부문에서 피플스 초이스 상을 수상하였으며, 2006년 골든 글로브 상 최고의 드라마 텔레비전 시리즈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그 인기에 힘입어 폭스사는 <프리즌 브레이크>의 시즌 2를 제작, 미국 전역에 방송하였다. 현재 폭스사는 우여곡절 끝에 탈옥에 성공한 마이클이 다시 감옥에 이송되는 기구한 운명을 그린 시즌 3을 제작 중이다.

  • 김미진 (역자)

1977년 부산 출생.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온라인 사이트에 영화 칼럼을 기고한 바 있다. 현재 국내 케이블 채널에서 콘텐츠 구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번역을 비롯해 영화와 일본대중문화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등장인물 소개
12장 가족의 초상 DISCONNECT
13장 반격 개시 THE KILLING BOX
14장 예상 밖 JOHN DOE
15장 메시지 THE MESSAGE
16장 시카고 CHICAGO
17장 피의 윤회 BAD BLOOD
18장 소멸 WASH
19장 여왕벌 SWEET CAROLINE
20장 파나마 PANAMA
21장 역전 FIN DEL CAMINO
22장 SONA SONA

전 세계를 사로잡은 화제의 드라마를 소설로 만난다!
영상을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 이 시대 최고의 스릴과 서스펜스!


‘석호필’ 열풍을 일으키며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프리즌 브레이크〉가 2008년 여름,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원래 TV 시리즈물 〈24〉의 시즌 사이에 방영될 1회성 특별 드라마였다. 하지만 2005년 첫 방송에서 무려 1,050만 명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미국 전체 방송 순위 7위에 랭크되는 등 기염을 토하며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에 폭스사는 13부작으로 계획된 이 드라마를 22부작으로 연장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는 시청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었는지 당초 한 시즌으로 끝날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을 시즌제 드라마로 바꾸어 재편성하기까지 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시즌4’가 제작 중이며, 주요 배우들은 ‘시즌7’까지 출연 계약이 맺어져 있다고 하니 그 인기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탈옥’이라는 긴장감 넘치는 소재에 국가의 음모라는 흥미로운 요소를 가미한 〈프리즌 브레이크〉는 2006년 신작 드라마 부문에서 피플스 초이스 상을 수상하고, 2006년 골든 글로브 상 최고의 드라마 TV 시리즈 부문과 2006년 TV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미국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영국, 독일, 러시아, 일본 등을 비롯해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방송되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에서도 2007년 SBS에 방영되어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올렸다. 또한 마이클 스코필드 역을 맡은 엔트워스 밀러는 ‘석호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프리즌 브레이크〉의 인기몰이에 한몫을 했다. 국내에 미드 열풍을 일으킨 〈프리즌 브레이크〉! 그 짜릿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이제 소설로 만난다!

숨 가쁘게 조여 오는 음모, 반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 도망자와 추격자의 치밀한 두뇌게임이 펼쳐진다!


〈프리즌 브레이크〉소설은 시나리오를 만들고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한 폴 셰링의 각본을 일본 작가 고지마 유키코가 소설화한 것으로, 인물의 심리부터 배경설명,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드라마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와 감동, 치밀한 묘사가 가득하다. 시즌1이 폭스리버 교도소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탈옥을 앞두고 아무도 믿지 못하는 인간 군상의 미묘한 심리를 섬세한 터치로 묘사해 냈다면, 시즌2 소설은 미국 전역을 무대로 흡사 액션 활극과도 같은 스피디한 전개와 시원시원한 묘사를 통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탈옥한 8명의 죄수들, 그들을 쫓는 최강의 추격자 FBI 요원 마혼, 그리고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 악의 집단 ‘더 컴퍼니’의 계속된 음모까지……. 그리고 시즌1에서 탈옥하는 것으로 그 용도가 끝날 것 같았던 마이클 스코필드의 문신은 시즌2에서도 도주에 필요한 물건이 숨겨져 있는 곳을 나타내는 등 그 효력을 여지없이 발휘한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짜놓고 치밀하게 하나씩 풀어내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소설은 이처럼 완벽한 구성력에 스릴러소설의 긴박감과 음모, 미스터리소설의 반전, 액션소설의 대활극, 그리고 감동까지 담겨 있어 소설이 주는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 소설은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폭스리버 주립 교도소 탈옥 이후 숨 막히는 추격전을 비롯해 시즌2의 모든 내용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