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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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NEW

투 미닛 룰

저자 로버트 크레이스
역자 노진선
브랜드 비채
발행일 2009.11.26
정가 12,000원
ISBN 9788992036542
판형 142X210 mm
면수 399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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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상, 매커비티상, 배리상 등을 수상한 로버트 크레이스의 장편소설. "돈을 챙겼든 챙기지 않았든, 프로라면 2분 안에 무조건 튄다!" 프로페셔널의 법칙 '투 미닛 룰'을 다룬 액션 스릴러물이다. 주인공 맥스가 체포될 각오로 투 미닛 룰을 어기는 과정과, 위기의 순간에 오히려 투 미닛 룰을 역이용하기까지의 고군분투가 실감나게 그려진다.

맥스는 어떤 은행도 2분 안에 털고, 미련 없이 현장을 떠나는 프로페셔널이었다. 그런 그가 자신을 보고 심장마비에 이른 노인을 구하려다가 2분을 넘기고 만다. 뻔히 체포될 줄 알면서도 인명을 구하려는 범죄자의 모습에, 세상은 '영웅이 된 은행 강도'라는 별명을 붙여 그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 후로 십여 년. 기나긴 감옥 생활을 마친 맥스는 진정으로 새 사람이 되어 세상으로 돌아왔지만,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가장 가슴 아픈 일은 그가 출소하기 불과 하루 전에 무참히 살해되고 만 아들 리치. 맥스는 아들을 죽인 진짜 살인범을 찾고 아들의 명예도 회복시키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도움을 청할 단 한 사람을 찾는데…

  • 로버트 크레이스 (Robert Crais) (저자)

미국 루이지애나 주 출신의 그는 15세 무렵 한 권의 중고책을 사면서 인생의 목표를 정하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레이먼드 챈들러의 《리틀 시스터》였다. 그는 그때 '창작, LA, 범죄소설'에 그의 온 인생을 걸겠다고 결심했다. 챈들러 외에도 대실 해밋, 어니스트 헤밍웨이, 존 스타인벡 등의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후에 그는 할리우드로 가서 TV 시리즈 각본을 쓰며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그가 집필한 드라마 <힐스트리트 블루스>는 에미 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 명성을 뒤로 한 채 소설가가 되고 싶다는 오래된 꿈을 이루기 위해 창작에 몰두했다. 그가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작품은 탐정 엘비스 콜을 주인공으로 한 《몽키스 레인코트》였다. 이 작품으로 앤서니 상과 마카비티 상을 수상했으며 에드거 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데몰리션 엔젤》은 그의 첫 스탠드 얼론 스릴러로서, LA경찰 폭발물처리반의 여수사관 캐롤 스타키를 주인공으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이 작품은 LA 타임스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의해 각각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메리 히긴스 클라크 상 후보작에도 올랐다. 그 밖에도 경찰이 출동 명령을 받고 현장에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최소 시간인 2분 안에 모든 범죄를 마치고 빠져나가는 전문털이범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투 미닛 룰》, 탐정 조 파이크를 주인공으로 한 《워치맨》 등의 작품이 있다. 그의 작품은 42개국에서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그는 산타 모니카 산맥에서 아내와 세 마리의 고양이들, 그리고 수천 권의 책과 함께 살고 있다.

  • 노진선 (역자)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뉴욕 대학교에서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스노우맨》을 시작으로 해리 홀레 시리즈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노우맨》《레오파드》《레드브레스트》《네메시스》《데빌스 스타》《아들》《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탐스 스토리》《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등이 있다.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액션의 대가’ 로버트 크레이스가 선사하는 가장 긴장감 넘치는 2분의 기록!

“돈을 챙겼든 챙기지 않았든, 프로라면 2분 안에 무조건 튄다!” 프로페셔널의 법칙 ‘투 미닛 룰’을 다룬 본격 액션 스릴러 《투 미닛 룰》이 도서출판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투 미닛, 즉 2분이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나타가기까지 걸리는 최소 시간이다. 그 후에는 경찰에 잡힐 확률이 매초마다 높아진다. 주인공 맥스는 반드시 2분 안에, 여유 있게 범행을 마치던 전문 은행털이였다. 그가 체포될 각오로 투 미닛 룰을 어기는 과정과, 위기의 순간에 오히려 투 미닛 룰을 역이용하기까지의 고군분투가 실감나게 그려진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전미 주요 일간지가 뽑은 10대 스릴러!
긴장감 넘치는 반전의 반전이 초秒 단위로 전개된다!


맥스는 어떤 은행도 2분 안에 털고, 미련 없이 현장을 떠나는 프로페셔널이었다. 그런 그가 자신을 보고 심장마비에 이른 노인을 구하려다가 2분을 넘기고 만다. 뻔히 체포될 줄 알면서도 인명을 구하려는 범죄자의 모습에, 세상은 ‘영웅이 된 은행 강도’라는 별명을 붙여 그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 후로 십여 년. 기나긴 감옥 생활을 마친 맥스는 진정으로 새 사람이 되어 세상으로 돌아왔지만,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반겨줄 가족들이 죽고 없었기 때문이다.
가장 가슴 아픈 일은 그가 출소하기 불과 하루 전에 무참히 살해되고 만 아들 리치였다. 늘 그의 자랑이었던 리치가 부패 경찰이라는 오명을 쓴 데다, 경찰 고위층에서는 어쩐 일인지 사건을 서둘러 덮어버리려 한다. 맥스는 아들을 죽인 진짜 살인범을 찾고 아들의 명예도 회복시키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도움을 청할 단 한 사람을 찾는다. 바로 자신을 감옥에 집어넣은 FBI 요원 폴라드였다. 아버지로서의 마지막 임무를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건,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 맥스. 그러나 막상 뛰어든 사건의 이면은 맥스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추악하고 거대했다.

“누가 내 아들을 죽였는데 그냥 가만히 있을 순 없잖아….”
매력적인 캐릭터와 탁월한 심리묘사! 과연 로버트 크레이스다!


《투 미닛 룰》의 주인공 맥스는 영웅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좌절하는 모습, 무력한 모습, 끝없이 분노하는 모습 등 감정의 밑바닥까지 면밀히 그려져 실제로 피와 살을 섞어 만들어놓은 듯하다. 폭발적인 서사와 충격적인 반전을 노리는 스릴러 문학이 놓치기 쉬운 공감과 몰입의 재미를 《투 미닛 룰》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성취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찰나에 불과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평생이 될 수도 있는 시간, 2분. 길지 않은 시간인 만큼 초 단위로 진행되는 사건 묘사는 실제로 범행 현장에 있는 듯한 긴장감과 짜릿함을 선사한다. 섬세하게 계산된 시간과 정밀한 동선, 그리고 과감한 묘사는 ‘액션의 대가’로 불리는 작가의 명성을 단적으로 확인시켜준다.
저자 로버트 크레이스는 앤서니상, 매커비티상, 배리상 등을 수상하며 크나큰 반향을 일으킨 작가다. <힐 스트리트 블루스Hill Street Blues>,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 등 쟁쟁한 TV시리즈의 각본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고 에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는 영광까지 안았지만, 평생의 꿈인 소설가가 되기 위해 돌연 방송계를 떠났다. 아버지에게서 영감을 받아 창조한 캐릭터 ‘엘비스 콜’이 등장하는 《몽키스 레인코트The Monkey’s Raincoat》로 작가로서의 명성까지 얻은 그는, 로스앤젤레스만을 배경으로 글을 쓰는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제임스 엘로이와 마이클 코넬리의 로스앤젤레스만큼이나 잔혹하고, 비열하며, 매혹적인 로버트 크레이스만의 로스앤젤레스를 만끽하는 것도 이 소설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