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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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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 죽은 자의 증언

저자 캐시 라익스
역자 강대은
브랜드 비채
발행일 2007.09.21
정가 15,000원
ISBN 9788992036474
판형 반양장본/ 140X210mm
면수 580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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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법인류학자가 오로지 뼈 하나만으로 잔혹한 살인사건의 전모를 밝혀낸다는 줄거리의 장편소설. 스릴러 문학의 공식을 충실하게 따르며 완성도 있는 서스펜스를 제공한다. 미국 범죄현장의 제일선에서 활동 중인 법의학자 캐시 라익스를 스타 작가로 만든 데뷔작이자, 미국 폭스 TV의 인기 드라마 '본즈'의 원작이다.

6월의 초여름,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학원 부지에서 유기된 뼈가 발견된다. 부검 결과는 스무 살 초반의 백인 여성. 직감적으로 일 년 전 16살 백인 소녀의 토막살인 사건을 떠올린 법의학자 브레넌 박사는 연쇄살인의 가능성을 내비치지만, 형사들은 이를 무시한다. 이제 남은 단서는 뼈만 남은 시체를 통한 법의학적 분석뿐이다.

작가 캐시 라익스의 모습이 투영된 주인공 브레넌 박사는 섬세하고 감성적인가 하면 용감하고 저돌적인, 두 얼굴을 지닌 예측불허의 인물로 그려진다. 고집스럽게 연구를 거듭하는 그녀의 모습은 예리하고 합리적인 '과학 수사'라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출간 당시 에드거 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아서 엘리스 상을 수상했다.

  • 캐시 라익스 (Kathy Reichs) (저자)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적부터 이스터 섬과 같은 불가사의한 유적들에 관심이 많았다. 미스터리 소설의 마니아이기도 했던 그녀는 고고학과 미스터리에 대한 자신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대학에서 법인류학을 전공한 뒤,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샬럿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법인류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캐나다 퀘벡 주의 법의학센터에서 법인류학자로 일하고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수석 검시원 역할을 수행하는 등 샬럿과 캐나다 몬트리올을 오가며 전문적인 법정 자문을 맡고 있다. FBI 요원들에게 시체 분석법 등을 강의하기도 했던 그녀는 미국 법의학/인류학자위원회가 선정한 ‘50인 법의학/인류학자’의 일원이자 미국 법과학 학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저자가 법인류학자로 일하면서 머릿속에 맴돌던 아이디어를 2년여에 걸쳐 정리 및 집필한 것이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문장력,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장감, 치밀한 구성력, 속도감 있는 전개, 박진감 넘치는 스릴로 출간 당시 에드거 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아서 엘리스 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출간되었다. 지난해 미국 폭스 TV를 통해 선보인 인기 미국드라마 <본즈>의 원작이기도 한 템퍼런스 브레넌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법의학 스릴러의 스타 작가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 강대은 (역자)

전북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타이쿤』 『텐징 노르가이』 『컬러 오브 오일』 『천재 b반을 위한 철학』 『천재 a반을 위한 마사지』 『마야 문명』 등이 있다.

이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미국 최고의 법의학자인 캐시 라익스 박사가 집필한 화제의 소설! 천재적인 여성 법인류학자가 살인사건 현장에 남겨진 유일한 단서, 뼈 하나만으로 놀랍고도 충격적인 연쇄살인사건의 전모를 밝혀낸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법인류학 전임교수이자 캐나다 법의학센터의 법인류학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수석 검시원 등으로 경력을 쌓아 현재 미국 법과학학회의 회장 자리에까지 오른 저자 캐시 라익스는 데뷔작인 이 소설을 통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로지 뼈를 통한 법의학적 분석으로 잔혹한 범죄를 치밀하게 구현함으로써 가공할 만한 픽션의 힘을 보여준 것이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빚어낸 여성 작가 특유의 섬세한 스토리 전개와 치밀한 묘사를 자랑하는 이 작품은 법의학과 프로파일링에 의지해 사건을 추리해가며 읽는 이에게 지적 쾌감을 동반한 일종의 통쾌함을 안겨준다. 이것이 바로 이 방대한 소설을 지루함 없이 끝까지 읽어나가게 하는 힘일 것이다. 
<북페이지(Book Page)>에 실린 작가 앨든 머지와의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어릴 적부터 미스터리 소설의 마니아였던 저자는 법인류학자로 일하며 5, 6년에 걸쳐 템퍼런스 브레넌 시리즈의 아이디어를 착상한 후 2년여에 걸쳐 첫 작품 『본즈: 죽은 자의 증언』을 집필하였다. 치열한 공을 들인 결과를 그대로 반영하듯,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악몽처럼 무시무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테스 게라첸, 『수확』의 저자)”, “소설을 읽는 내내 긴장을 놓지 않았다. 과연 최고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소설(마거릿 머론, 에드거 상 수상작가)” 등의 뜨거운 찬사를 들으며 에드거 상의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 또한 최고의 범죄소설로 아서 엘리스 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30개국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어 스릴러 마니아들의 필독서라 일컬어지며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미국 드라마 <본즈>로도 제작되어 인기를 모으고 있는 템퍼런스 브레넌 시리즈는 매년 ‘북리포터 올해의 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꾸준한 작품의 재미와 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남겨진 단서는 오직 뼈! 살인의 전모를 밝혀라”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사건! 사건의 진실을 아는 건 이미 죽은 자들뿐! 
천재 여성 법의학자가 과학적 수사기법을 동원해 잔혹한 죽음의 시나리오를 파헤친다! 

“뼈는 죽은 자가 남긴 증언”이라는 법인류학의 신념을 반영하고 있는 『본즈: 죽은 자의 증언』은 어느 날 한 여성 법인류학자가 백골화된 뼈만 유기된 사건 현장을 접하면서 시작된다. 나뭇잎 하나, 흙 한 톨 허술히 여기지 않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는 주인공 템퍼런스 브레넌 박사는 사람들이 고대 유골의 발굴이라 가볍게 여겼던 것이 실은 잔혹한 살인사건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또한 부검실에서 사건의 유일한 단서인 뼈를 조사?분석하던 중 일 년 전 토막 살해된 트로티에 사건과의 유사점을 발견하고 연쇄살인의 가능성을 내비친다. 하지만 죽은 자들의 나이, 직업, 주소 등 외관상으로 전혀 개연성이 없어 보이는 사건들은 점점 미궁에 빠져드는데……. 
오직 뼈 하나만으로 살인사건의 전모를 밝혀내는 강력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 읽는 이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서스펜스 등 스릴러 문학의 공식에 따라 완벽하게 씌어진 이 소설은 무엇보다도 살아 숨 쉬는 캐릭터의 구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충격적인 반전이 인상 깊은 작품이다. 미국 범죄현장의 제일선에서 법의학자로 맹활약하는 저자 캐시 라익스의 모습이 투영된 것이 분명한 주인공 브레넌 박사는 소설 속에서 섬세하고 감성적인 나이팅게일의 이미지와 용감하고 저돌적인 돈키호테의 두 얼굴을 지닌 예측불허의 인물로 그려진다. 오로지 뼈 하나만으로 고집스럽게 연구를 거듭하는 주인공은 예리하고 합리적인 ‘과학 수사’라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읽는 이로 하여금 저자의 치밀하고도 놀라운 스토리 구성력에 감탄사를 내뱉게 만든다. 게다가 또 다른 시체가 브레넌 박사의 집 마당에서 발견되면서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치달아가며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악몽 같은 반전을 이끌어낸다. 완성도 있는 서스펜스와 더불어, 어느 날 돌연 사라진 친구를 찾아 홍등가를 헤매고 자신의 딸을 위해 온몸을 던지는 각별한 모성애가 진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서스펜스 과학 스릴러의 명저! 
법의학과 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템퍼런스 브레넌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10권이 출간되었으며, 최신작인 『본즈 투 애시스(Bones To Ashes)』까지 모두 연타석 홈런으로 이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책 『본즈: 죽은 자의 증언』은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원제인 ‘데자 데드(Deja dead)’는 ’이미 죽어버린 사람들‘ 혹은 ’미리 경험한 죽음‘으로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