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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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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시선 2

저자 할런 코벤
역자 최필원
브랜드 비채
발행일 2006.07.03
정가 8,900원
ISBN 9788992036177
판형 반양장본/ 142X210mm
면수 305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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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가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을 모두 수상한 작가는 할런 코벤이 유일하다. <단 한번의 시선>은 그 명성에 걸맞는 완성도 높은 스릴러 소설이다.

평범한 검사보였던 스콧 덩컨에게 생면부지의 킬러가 면담을 청해온다. 그날의 대화는 이후 스콧의 일생을 송두리째 뒤바꾸고, 3개월 후 다른 장소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이어진다.

평온한 일상 속에 우연히 끼어든 사진 한 장. 15년 전 일어난 '보스턴 대참사'의 생존자인 그레이스의 남편이 갑자기 사라진다. 사진의 비밀과 남편의 행방불명, 과거의 사건이 뒤얽히며, 처음부터 끝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한다. 치밀한 구성과 깔끔한 전개, 장르에 대한 통찰이 돋보이며, 할런 코벤의 장기인 다중 반전 또한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쉽게 손에서 놓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릴러 소설.

  • 할런 코벤 (Harlan Coben) (저자)

세계적인 미스터리 문학상으로 손꼽히는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모두 석권한 작가 할런 코벤은 1962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다. 애머스트 대학에서 정치과학을 전공하며 소설가의 꿈을 키웠고, 졸업 후에는 아버지가 경영하는 여행사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5년 스포츠 에이전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이런 볼리타’ 시리즈의 첫 책을 발표하며 미국 문단과 언론의 화려한 찬사를 등에 업고 촉망받는 전업 소설가의 길에 들어섰다. 빠른 속도의 이야기 전개, 재기 어린 유머, 예상치 못한 반전 등으로 수많은 팬을 확보한 그는 2001년 《밀약》을 시작으로 《단 한 번의 시선》《영원히 사라지다》《결백》《숲》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연달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진기록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세계 37개국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어,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 12개국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물며 세계적인 스릴러의 거장으로 거듭났다. 《영원히 사라지다》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걸작으로 손꼽히며, 2003년 영국 WH Smith의 섬핑 굿 리드 상을 수상했다.

  • 최필원 (역자)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시겔의 《탈선》, 할런 코벤의 《영원히 사라지다》,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존 그리샴의 《브로커》, 시드니 셀던의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제임스 패터슨의 《첫 번째 희생자》,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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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특별하다! 통쾌하다! 
독자들의 피할 수 없는 선택!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을 모두 받은 유일한 작가 할런 코벤의 대표작! 
 
책소개 
할런 코벤은 권위 있는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가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을 받은 유일한 작가이다. 이 때문에 그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으로 추앙받고 있고,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런 그에게 또 하나의 진기록이 있다. 『마지막 기회 No Second Chance』라는 하나의 작품으로 에드가 상, 앤소니 상, 매캐비티 상, 네로 상, 배리 상, 오디 상 후보에 오른 것. 이런 진기록을 세운 작가는 할런 코벤 말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그가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그의 이름은 늘 화제의 대상이 되곤 했다. 
 
그는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자신의 전작을 뛰어넘으려고 노력해왔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도 신작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긴장감을 선사하고, 더 탄탄하고 치밀한 이야기 구조를 만들어간다. 그래서 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마다 그의 골수팬이 새롭게 형성된다. 이중에서 특히 스릴러 마니아로 알려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유명하다. 몇 해 전 병원에서 퇴원하는 그는 할런 코벤의 소설을 들고 있었고, 이 모습이 언론에 노출되기도 했다. 또 그는 할런 코벤에게 친필 팬레터를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단 한번의 시선』은 할런 코벤의 명성에 걸맞는 완성도 높은 소설이다. 무엇보다 할런 코벤만의 특유의 긴장감이 잘 어우러져 있다. 그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사람을 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밀어넣고, 상상을 초월한 사건들을 겪게 한다. 그리고 여러 반전을 장치해놓고 독자를 놀라게 하고 당혹하게 하고 또 통쾌하게 웃게 만든다. 이렇듯 그의 소설에는 독자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그의 소설을 읽으면 곧 진정한 스릴러 소설이란 무엇인지 알게 된다. 
 
소설은 한 장의 사진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어느 날, 15년 전쯤에 찍은 듯한 사진이 주인공 그레이스의 손에 들어온다. 사진에 담긴 다섯 명을 자세히 보니 그중 한 남자가 자신의 남편과 무척 닮아 있었다. 그래서 그레이스는 남편에게 사진을 보여주었다. 남편은 그 사진을 보자 사색이 되더니 그날 밤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한편 그레이스에게 또 한 명의 남자가 접근한다. 지역 마피아 보스인 칼 베스파. 그레이스는 15년 전에 지미 엑스 콘서트 현장에 있었다. 콘서트는 한 시간이 지나도 시작되지 않았고, 관중들은 조금씩 소란을 떨기 시작했다. 그때 누군가가 총을 쏘았고, 그 때문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공연장에서 열여덟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때 그레이스는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생존자였다. 언론은 그때의 상황을 ‘보스턴 대참사’라 명했고, 칼 베스파는 바로 그때 아들을 잃은 피해자였다. 
 
소설은 사진의 비밀과 남편의 행방불명, 그리고 15년 전에 일어난 ‘보스턴 대참사’가 서로 평행선을 그으며 전개된다. 두 가지 사건이 좀체 하나로 맺어지지 않을 것처럼 전개되다가 종국에는 이 두 사건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장에 그 누구라도 깜짝 놀랄 만한 기막힌 반전이 거듭 등장한다. 누가 사건의 원인을 제공했고, 누가 피해자인지, 또 선과 악이 어떻게 구분되는지… 이 모든 답이 제일 마지막 장을 읽어야 밝혀진다. 
 
『단 한번의 시선』은 한번 손을 대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소설이다. 할런 코벤은 스릴러다운 스릴러를 넘어서 ‘진정한’ 스릴을 창조해내는 작가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충격적인 반전과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말을 담고 있는 이 소설을 읽다보면 진정한 서스펜스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