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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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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스

저자 리처드 니스벳
역자 설선혜
감수 최인철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0.02.16
정가 15,000원
ISBN 978-89-349-3721-0 03
판형 국판변형(양장)/ 145X210mm
면수 372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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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도』의 저자 리처드 니스벳 최신 화제작!
평범함과 비범함의 비밀을 밝힌 문화 지능의 지도

『인텔리전스』는 문화와 지능의 관계를 인종, 계층, 연령별 비교 사례를 통해 탐구한 독보적인 문화심리 연구서이다.
인종과 지능의 생물학적 기원을 밝힌 '벨 곡선(The Bell Curve)'의 비관적 주장에서부터 유전론자 제임스 왓슨의 주장을 둘러싼 최근의 논쟁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지능에 관한 연구에서 지속적으로 배제되어온 한 가지 중요한 요인을 바로 문화라고 이야기한다.

동양인과 서양인 중 누가 더 똑똑할까? 유대인들이 학문 분야에서 뛰어난 이유가 있을까? 집단 간 시험 점수의 차이는 유전적 차이 때문일까? 왜 어떤 국가는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어떤 국가는 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까? 학교 교육을 통해 계층과 인종 간 학력 격차를 없앨 수 있을까? 처럼 우리들이 흔히 가지는 질문에 대해 비교 문화 연구의 대가이자, 저명한 사회심리학자 리처드 니스벳은 지능이 생물학적 기원을 갖는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기존의 지능 연구들의 오류를 바로잡고, 심리학, 유전학, 신경과학의 최신 데이터들을 분석함으로써 문화가 우리의 지능과 잠재력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인임을 밝혀냈다. 즉 지성은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저자는 왜 학교가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주는지, 사회적 계층 차이가 IQ와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문화적 요인이 지능에 특별한 이점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한 풍부한 증거들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이미 결정되어 있는 유전자 코드가 아닌, 문화, 학교, 사회적 환경과 같은 요인들이 미래의 지적 진보를 위한 열쇠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인텔리전스』는 인지적 능력을 형성하는 데 문화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의미 있고 단호한 주장을 동양과 서양, 세대와 인종을 넘나드는 풍부한 비교 사례와 명쾌한 분석을 전한다. 지능에 관한 상식과 편견을 뒤집은 이 책은 IQ 함양에 대한 사회의 역할과 책임, 우리의 교육 시스템, 나아가 사회의 개선을 위한 올바른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리처드 니스벳 (Richard Nisbett) (저자)

예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거쳐,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의 시어도어 뉴컴(Theodore Mead Newcomb) 석좌교수로 있다. 미국의 양대 심리학회인 ‘미국심리학협회’와 ‘미국심리학회’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2002년 사회심리학자 최초로 ‘미국과학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동서양의 차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비교심리학 분야의 명저 《생각의 지도(The Geography of Thought)》를 비롯하여 《Human Inference》, 《Rules for Reasoning》, 《Culture of Honor》, 《The Person and The Situation》, 《Men, Honor and Murder》 등 수많은 저서와 논문을 저술했다.

  • 설선혜 (역자)

인간을 인간답게 행동하도록 하는 마음의 원리가 무엇인지 알고자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가, 흥미진진한 심리학의 세계에 심취하여 연구를 업으로 삼게 되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생물심리학 석사,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연구원,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미국 다트머스대학교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생물학적 기반과 사회?문화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연구들을 수행해왔으며, 개인의 특성과 환경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관심이 많다. 2014년 한국심리학회 소장학자상을 수상하였고, 역서로 《타인에게로》가 있다.

  • 최인철 (감수)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동대학교 행복연구소 센터장, 듀오 휴먼라이프연구소 책임교수로 있다. 국내 심리학자 최초로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장(Associate Editor)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한 후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원리를 파헤치는 심리학에 매료되어 심리학과에 재입학하였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을 전체 수석으로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좋은 강의는 성실하고 탄탄한 연구에서 출발한다는 평소 신념으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펴고 있으며, 그의 강의는 2005년 동아일보에 ‘서울대학교 3대 명강의’ 중 하나로 소개되었다. 국제적인 학술 저널에 수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2003년에는 한국심리학회 소장학자상, 2007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우수 연구교수상, 2008년 서울대학교 교육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Present》, 《프레임》, 《돈 버는 심리 돈 새는 심리》가 있으며, 역서로 《생각의 지도》,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가 있다.

감수사 | 지능을 바라보는 관점의 힘
프롤로그 | 지능과 학업 성취에 관해 우리가 배운 것들

1장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능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측정하나 | IQ의 두 가지 유형 | 여러 가지 지능 | 동기와 성취 | IQ가 예측하는 것

2장 유전이냐, 환경이냐
유전율, 환경, 그리고 IQ |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 | 톨스토이와 입양 | IQ의 유전율은 없다 | 가정환경은 IQ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 유전된다고 해서 변화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3장 더 똑똑해지기
학교가 아이를 더 똑똑하게 해줄까? | 우리는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더 똑똑할까? | 그럼 우리가 어떤 식으로 더 똑똑하다는 것인가?

4장 학교를 바꾸자
돈이 중요한가? | 교육비 지불 보증 시스템과 협약학교의 효과 | 학급의 크기 | 교사의 중요성 | 효과적인 학교 | 교육학 연구와 그 적들 | 전 학교 개입 | 교수법 | 연구결과 요약 | 베네수엘라 프로젝트 | 효과적 개인 교습

5장 부자가 더 똑똑하다?
생물학적 특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 요인 | 사회적 속성을 갖는 환경 요인 | 계층, 돈, 그리고 학력 | 인지 문화 | 중산층은 세상을 분석하는 법을 가르친다 | 노동계층은 아이를 공장 노동자로 키운다

6장 흑인과 백인의 IQ는 왜 다를까?
유전자 탓이 아니다 | 무엇이 흑인의 성취를 가로막는가 | 흑인에 대한 미국의 카스트 제도 | 서인도제도인의 문화적 자산 | 양육 방식

7장 차이를 좁히는 방법
취학 전 개입 | 학령기 개입 | 하이메 에스칼란테 이야기 | 사회심리학자의 저비용 개입 | 대학이 격차를 줄인다 | 요약하며 | 격차를 줄이는 데 드는 비용

8장 아시아인은 왜 똑똑한가?
아시안인은 더 열심히 공부한다 | 동양의 상호의존성 VS 서양의 독립성 | 생각의 습관: 종합적 사고 VS 분석적 사고 | 동양의 기술자 VS 서양의 과학자

9장 유대인은 과연 선택 받은 민족인가?
유대인의 성취 | 유대인의 IQ | 유대인의 유전자는 특별한가? | 높은 수준의 지적 성취를 달성한 또다른 문화들 | 유대문화

10장 지능 향상법
확실한 방법 | 의심스러운 방법 | 신체적 방법 | 유동지능 훈련 | 자기 통제 | 변화 가능성을 가르치고 노력을 칭찬하라 | 칭찬하되 보상을 주겠다는 “계약”을 체결하지 말라 | 효과적 개인 교습 | 학교

감사의 글
부록 | 통계 용어 정리
참고문헌

평범함과 비범함의 비밀을 밝힌 문화 지능의 지도

<<생각의 지도>>의 저자 리처드 니스벳 최신 화제작!
평범함과 비범함의 비밀을 밝힌 문화 지능의 지도

문화와 심리학, 뇌 과학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비교 연구! 동양인과 서양인, 중산층과 빈곤층, 문명인과 원주민의 지능과 재능의 차이를 인지 문화로 탁월하게 해석한 지능지수의 심리학!


동양인과 서양인 중 누가 더 똑똑할까? 유대인들이 학문 분야에서 뛰어난 이유가 있을까? 집단 간 시험 점수의 차이는 유전적 차이 때문일까? 자녀의 지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왜 어떤 국가는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어떤 국가는 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까? 학교 교육을 통해 계층과 인종 간 학력 격차를 없앨 수 있을까?
<<인텔리전스>>는 문화와 지능의 관계를 인종, 계층, 연령별 비교 사례를 통해 탐구한 독보적인 문화심리 연구서이다. 인종과 지능의 생물학적 기원을 밝힌 <<벨 곡선The Bell Curve>>의 비관적 주장에서부터 유전론자 제임스 왓슨의 주장을 둘러싼 최근의 논쟁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지능에 관한 연구에서 지속적으로 배제되어온 한 가지 중요한 요인이 있다. 바로 문화다.
비교 문화 연구의 대가이자, 저명한 사회심리학자 리처드 니스벳은 지능이 생물학적 기원을 갖는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기존의 지능 연구들의 오류를 바로잡고, 심리학, 유전학, 신경과학의 최신 데이터들을 분석해 문화가 우리의 지능과 잠재력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인임을 밝혀냈다. 지성은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저자는 왜 학교가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주는지, 사회적 계층 차이가 IQ와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문화적 요인이 지능에 특별한 이점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한 풍부한 증거들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이미 결정되어 있는 유전자 코드가 아닌, 문화, 학교, 사회적 환경과 같은 요인들이 미래의 지적 진보를 위한 열쇠라는 점을 역설한다.
<<인텔리전스>>는 인지적 능력을 형성하는 데 문화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의미 있고 단호한 주장을 동양과 서양, 세대와 인종을 넘나드는 풍부한 비교 사례와 명쾌한 분석을 통해 전개한 니스벳의 대표작이다. 지능에 관한 상식과 편견을 뒤집은 이 획기적인 책은 IQ 함양에 대한 사회의 역할과 책임, 우리의 교육 시스템, 나아가 사회의 개선을 위한 올바른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