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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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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청춘! A+보다 꿈에 미쳐라

저자 박원희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09.12.14
정가 11,000원
ISBN 89-349-3651-0 03810
판형 신국판형/ 152X225mm
면수 268 쪽
도서상태 판매중

토종 한국소녀가 끈기, 오기, 열기로 글로벌 우등생이 되기까지!
<공부9단 오기10단> 박원희의 하버드 점령기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퍼드 등 미국 명문대학 10곳 합격 수기, 《공부 9단 오기 10단》으로 자신만의 공부 전략을 공개하며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 저자 박원희의 두 번째 책. 유학 한번 안 가본 토종 한국 소녀 박원희가 하버드에서 좌충우돌하며 적응해나가는 과정부터 하버드 천재들을 물리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기까지, 그의 공부 비법과 꿈을 향한 도전 전략이 담겨 있다.

  • 박원희 (저자)

 

  • 1986년에 태어나 대전의 중학교를 졸업한 뒤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들어갔다.

    한때 ‘수학을 못하는 아이’라 불리고 ‘꼴지 3인방’에 낀 적도 있었으나 최고를 목표로 한 오기와 열정으로 2004년 2월, 민족사관고등학교를 2년 만에 조기졸업하고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코넬, UC 버클리, 존스 홉킨스, 듀크, 미시건 주립대, 워싱턴 대, 노스웨스턴 대 등 미국의 명문대학 10곳을 동시에 합격했다.

    수많은 대학 중에서 박원희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학교는 하버드.

    2004년 9월, 그녀는 부푼 기대를 품고 하버드에 입학하지만 네이티브 스피커들과 의사소통하기에는 미숙한 영어, 상상을 초월하는 미국 대학의 낯선 문화는 하버드가 꿈의 대학이 아니라 넘어서야 할 높은 목표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도 잠시, 그녀는 고집스러운 열정으로 학업에 몰두, 2006년 하버드 장학생(Harvard College Scholarship)이 되는가 하면 하버드 대학 수학 조교(Calculus Course Assistant)로, 케네디 스쿨 연구원(Research Assistant)으로 활동한다. 또한 아카펠라 동아리(Under Construction) 활동과 고아를 위한 창작활동 등을 통해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하버드생으로서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시간을 보낸다.

    대학 3학년 말, 이제껏 꿈을 향해 전력 질주하던 그녀는 잠시 자신의 꿈에 대한 점검 시간을 갖기로 결정, 일본 와세다 대학교로 어학연수를 떠나고 그곳에서 일본어와 함께 미래 자신의 역할에 대한 확신을 얻는다.

    1년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하버드로 돌아온 그녀는 더 큰 에너지로 친구들에게 “미쳤다”는 소릴 들으며 졸업논문과 대학원 수업에 동시 도전하고 이러한 노력으로 최우수상 숨마(Summa)를 받는가 하면 교수 추천과 높은 성적 외에 다양한 능력을 고려하는 까다로운 선정 기준으로 미국인 학생들도 뽑히기 힘들다는 하버드 상위 5% 파이베타카파(Phi Beta Kappa) 클럽 멤버가 된다.

    2009년 6월, 경제학 학사와 통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박원희는 성적우수자들이 받는 매그나 쿰 라우데 (Magna Cum Laude) 상을 받으며 졸업, 2009년 현재 하버드 내 실험실에서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1~2년간의 사회 경험 후 경제학 교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며 이미 미국 대학원입학자격시험(GRE)은 만점을 받아놓은 상태다.

    이 책은 미국 명문대학 10개 합격의 수기로 후배들에게 용기와 열정을 주었던 《공부 9단 오기 10단》 이후 두 번째 책으로, 하버드 5년간의 도전을 생생히 담아 후배들에게 더 큰 미래를 갖기 위한 꿈의 전략을 선사한다.

<1장> 하버드, 그 새로운 세계
졸업, 더 큰 꿈을 위한 발걸음
꿈의 대학, 하버드에 들어가다
하버드에는 파티 애니멀이 있다
왜 웃는지도 모른 채 따라 웃는 아이
하버드, 자유에 대한 책임을 묻는 곳
다양한 재능과 다양한 신념
중간고사보다 더 중요한 동아리 활동
성적 경쟁은 노, 진심 어린 인간관계
합리적인 차가움 vs. 비합리적인 따뜻함

<2장> 미래의 진로를 바꾸다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전공
내 적성에 딱, 즐거운 경제학
쓸데없는 질문이란 없다
공부란 정답을 아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아는 것
가장 훌륭한 글쓰기 선생님, 나의 친구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지적 재산권 보호
우리 기숙사가 최고야! 못 말리는 기숙사 프라이드
마음만 먹으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각양각색의 레주메 쌓기 전략

<3장> 더 큰 발걸음을 위한 쉼표
친구들과 사흘 밤 새워 애니메이션 보기
열띤 토론의 장, 디너 테이블
절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나를 성장시킨 신앙 공동체
또 하나의 선택, 한 박자 쉬어 가기
친절한 일본, 그 겉과 속
일본어? 6등급이면 어떻고 7등급이면 어때?
네가 심어진 곳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라

<4장> 우리의 의무는 도전하는 것
휴식은 끝! 이제 뭐든 할 수 있어
논문 쓰면서 박사 과정 수업을 듣겠다고?
의미 있는 도전, 대학원 수업
파이 베타 카파 클럽 멤버가 되다
커클랜드 슈팅 사건, 하버드에서 이런 일이?
기적처럼 찾은 직장, 준비된 우연
훕스 상과 숨마? 후보로도 만족해
하버드의 하얀 거품에서 한 발짝 내딛다

‘공부9단 오기10단’ 그후 5년… 박원희의 하버드 점령기!
“내가 하버드에서 배워야 할 것은 내 꿈에 대한 지혜였다!”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퍼드 등 미국 명문대학 10곳 합격 수기, 《공부 9단 오기 10단》으로 자신만의 공부 전략을 공개하며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 저자 박원희. 그의 두 번째 책 《스무살 청춘! A+보다 꿈에 미쳐라》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유학 한번 안 가본 토종 한국 소녀 박원희가 하버드에서 좌충우돌하며 적응해나가는 과정부터 하버드 천재들을 물리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기까지, 그의 공부 비법과 꿈을 향한 도전 전략이 담겨 있다.

하버드 입학 전, 박원희는 하버드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라는 두려움보다는 얼마나 많은 지식을 얻을지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러나 막상 부푼 꿈을 안고 입학한 하버드는 고난의 시작이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영어. 한국에서는 ‘잘하기로 소문난’ 그의 영어 실력이 하버드에서 만난 학생들과의 대화에서는 한없이 모자랐던 것이다.

“영어도 못하는데 하버드는 어떻게 들어왔대?”

가뜩이나 영어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박원희는 면전 앞에서 동기생들에게 놀림을 당하자 완전히 자신감을 잃고 친구를 사귀려는 노력을 아예 포기하고 말았다.
그가 자신감을 회복한 것은 얼마 뒤 미적분학 수업 시간. 자신에게 영어를 못한다고 놀렸던 친구가 형편없는 시험 점수를 받았던 반면 그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이후 그는 자신의 서툰 영어 실력을 놀렸던 동기생들에게 오히려 수학을 가르쳐주며 통쾌한 역전의 기쁨을 맛보기도 한다. 그러나 치기 어린 자만심도 잠깐, 그는 하버드 생활을 위해서는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영어 실력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고 더 많은 친구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이제껏 지켜왔던 자존심을 내려놓고 열린 자세로 친구들과 소통하며 영어실력을 쌓고 하버드 문화에 적응해나간다.

박원희가 하버드라 문화에 적응할 무렵 새롭게 생긴 고민은 ‘전공’이었다. 입학할 때는 '아픈 사람들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생물학과에 지원했지만 막상 생물학 전공필수 과목인 실험실 수업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실험실에서의 실수가 연달아 이어지자 그는 진로에 대한 고민에 빠졌고 오랜 시간 곰곰이 생각한 끝에 그동안 자신이 경제학에 관심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방학 내내 경제학 수업을 들으며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신을 얻었지만 막상 진로를 변경할 때는 또다시 고민에 빠졌다. 너무 쉽게, 자신이 정해놓은 목표를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함께 이 선택이 다른 사람들에게 실패로 보이는 건 아닐지도 걱정스러웠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전공을 바꾸었고 경제학에 심취하면서 자신의 결정이 옳았다는 걸 알았다. 이렇게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더 큰 미래,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는 때로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며, 꿈 앞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기대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하버드에서 박원희의 도전이 더욱 값진 이유는 그가 학점에 얽매이지 않고 정면 돌파로 승부했기 때문이다. 높은 학점을 얻기 위해 쉬운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과 달리 그는 학문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수업이라면 높은 레벨의 수업도 피하지 않았다.
하버드라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는데, 단지 학점을 위해 쉬운 과목만 골라 듣는 것은 자신의 미래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시간 낭비일 뿐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그래서 그녀가 받은 하버드 상위 5%의 학생들에게만 주어지는 파이베타클럽 멤버 자격이나 학사 학위증과 함께 취득한 석사 학위증, 그리고 성적우수자들이 받는 매그나 쿰 라우데 상은 이름보다 더 값지다.

이 밖에도 그는 학기 중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갖기로 계획하고 떠난 일본 와세다 대학 어학연수에서 오기 발동하여 일본어를 마스터하는 과정과 졸업을 앞두고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쇼크라는 최악의 경기 상황에서 ‘시민권 없는 외국인’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취업에 성공한 전략 등 다양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한다.

박원희에게 하버드는 세계적인 학문을 탐구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다. 그러나 그가 하버드에서 배운 것은 단순히 ‘지식’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한 ‘지혜’였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위해 막연하게 ‘최고’라는 수식어만 쫓을 것이 아니라 왜, 그것을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분명한 자신의 꿈을 그리라고 말한다. 그것이 그가 하버드에서 열정적으로 살며 배운 꿈을 이루기 위한 ‘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