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작은 책방을 마련했습니다.
한 바퀴 찬찬히 둘러보시면 아마도 내일 또 오고 싶으실 거에요.

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NEW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저자 데이비드 워시(David Warsh)
역자 김민주, 송희령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08.05.20
정가 32,000원
ISBN 89-349-2927-7 03320
판형 신국판변형/ 140X210mm
면수 712 쪽
도서상태 판매중

300년 경제 성장의 미스터리와 이면의 역사를 파헤친 세계적 역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케네스 애로, 로버트 루커스, 폴 크루그먼…
노벨경제학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경제 석학들이 먼저 읽고 감동한 경제학 분야의 쾌거!

“경제성장의 핵심요소는 토지, 노동, 자본이 아닌 사람, 아이디어, 지식이다!”
애덤 스미스에서 존 메이너드 케인스, 로버트 솔로에서 폴 로머까지! 세계적인 경제학자들이 종횡무진 펼쳐 보이는 지상 최대의 경제학 파노라마! 경제성장과 지식 사이의 함수관계를 둘러싼 고전경제학자들과 현대경제학자들, 구세대와 신세대 사이의 불꽃 튀는 격돌! 저명한 경제 칼럼리스트의 눈으로 생생하게 추적한 수많은 경제학 이론의 탄생과 몰락,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경제학자들의 숨겨진 이야기!
 

  • 데이비드 워시 (저자)

세계적인 경제 칼럼리스트. 미국 <뉴욕타임스>의 자회사 <보스턴글로브>에서 30여 년 동안 경제 원리와 삶, 경제의 역사와 부에 관한 글을 쓰며 경제학의 대중화를 주도해왔다. 경제 성장에 관한 미스터리를 해독하기 위해 300년 동안 축적되어온 경제 이론을 섭렵하고, 로버트 솔로, 케네스 애로, 로버트 루커스 등 경제학 발전에 획을 그은 세계적 경제학자들과 학문적 교류를 나누며 ‘지식이 곧 성장의 힘’이라는 폴 로머의 이론에 착안 《지식경제학 미스터리》를 집필했다. 워시는 이 책에서 창발적 아이디어의 힘이 인류의 경제적 진보를 이끈다는 ‘신성장 이론’의 탄생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또한 애덤 스미스와 앨프리드 마셜, 존 메이너드 케인스를 비롯해 경제학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한 기라성 같은 석학들의 이론을 총망라했다.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치열한 토론의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한 이 책은 경제학계가 걸어온 300년 역사의 도도한 물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지적 희열을 선사한다.
저서로 《경제의 원리Economic Principals》《복잡경제학 아이디어The Idea of Economic Complexity》 등이 있으며, 현재 주요 경제학 이슈를 화두로 삼는 온라인 뉴스테러 economicprincipals.com을 운영하고 있다.
 

  • 김민주 (역자)

김민주는 현재 비즈니스전략 컨설팅사 (주)리드앤리더 대표이다. 서울대와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한국은행과 SK에서 근무를 했고, 골든민커뮤니케이션과 유달리 대표를 거쳤다. 트렌드와 경영전략, 마케팅전략 컨설팅을 비롯하여 강연, 방송, 신문, 잡지 등 각종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로하스 경제학』『마케팅 상상력』『마케팅 어드벤처 1, 2』『성공하는 기업에는 스토리가 있다』『컬덕 시대의 문화마케팅』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피말리는 마케팅 전쟁이야기』『깨진 유리창 법칙』등이 있다.

  • 송희령 (역자)

송희령은 이화여대 불문과와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영불과를 졸업한 후 10년 동안 경제 관련 회의에서 동시통역사 및 번역사로 일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기업 혁신을 위한 설득의 방법 스토리텔링』『믿을 수 있는 고객 만들기』『피말리는 마케팅 전쟁 이야기』『니치 마켓 리치 비즈니스』 등이 있다.

서문 | 인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경제학 이론 이야기
들어가며 | 고전경제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지식경제학 프레임
경제 성장과 발전의 중심에 지식이 있다 | 300년을 이어온 생산의 3요소를 바꾼 신성장 이론 | 경제학의 새로운 드라마를 연출한 영웅, 폴 로머


part 1 애덤 스미스에서 로버트 루커스까지, 갑론을박 경제학

제1장 | 아이디어 법치 공화국의 수도,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세계적 경제학자들의 모임 | 뛰어난 경제학자는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꾼다

제2장 | 1996년 1월 5일 오후 2시, 샌프란시스코
열정과 자부심이 넘치는 AEA 연례총회 | 경제학의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는 사람들 | 경제학 논문 심사에서 스타 경제학자의 탄생까지 | 창문 없는 회의실에서 진행된 세션 53 | 경제 사학자와 경제 성장 이론가의 격돌 | 생산성 측정에 대한 가장 간단한 방법 | 아이디어의 힘 | 도대체 사보나롤라가 누구야?

제3장 | 국부론 탄생의 비밀
‘보이지 않는 손’ 밖의 이론에 관하여 | 생각하는 행위 자체에 중독된 사람, 애덤 스미스 | 과학은 과거에 대한 장례식을 치르며 발전한다 | 설레는 강연의 추억 | 국부론, 시장을 보는 이중초점렌즈를 확립하다

제4장 | 보이지 않는 손과 핀 공장
고전경제학의 출발점 | 영국이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 | 국부론의 재해석 | 경쟁의 불완전성을 인정한 최초의 경제학자 | 모순된 두 가지 명제, 애덤 스미스의 딜레마

제5장 | 우울한 과학은 어떻게 위대한 과학이 되었는가
음울한 시대에 등장한 정치 철학자들 | 디스토피아적 경제학자, 맬서스의 인구론 | 두 천재의 만남 | 리카도식 악덕 | 아프리카 지도의 상세 정보가 누락된 이유

제6장 | 지하로 흐르는 강
과학적 경제학, 문학적 경제학 | 기자에서 철학적 경제학자로 변신한 카를 마르크스의 등장 | 100년을 앞서간 인물, 존 스튜어트 밀 | 다이아몬드는 왜 물보다 비쌀까?

제7장 | 못 한 개를 박으려고 망치는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
예상치 못한 경제 성장이 낳은 천재 경제학자 | 수요 공급 곡선을 처음으로 고안한 마셜 | 한계생산성 이론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 실생활에 적용할 수 없다면 경제학이 아니다 | 성공은 신용을 향상시키고 신용은 성공을 보장해준다 | 아이디어는 공중에 떠다니며 주변으로 확산된다 | 지식은 생산의 가장 강력한 엔진 | 아무리 큰 나무도 나이를 비껴갈 수 없다 | 헨리포드와 소련 신경제정책의 공통점

제8장 | 케인스 혁명과 현대 경제학
케인스식 거시경제학의 탄생 | 스승 케인스보다 수학적으로 뛰어났던 램지 | 과학, 경제학자를 유혹하다 | 경기 변동의 미스터리를 해독한 비운의 천재 | 셜록 홈즈에 비견할 만한 경제 탐정, 케인스

제9장 | 수학은 엄연한 언어이다
엄청난 학문적 진보, 새뮤얼슨의 신경제학 탄생 | 챔벌린 독트린 | 모든 기업이 꿈꾸는 독과점의 진실 | 대공황의 악령 | 수학이라는 낚시대로 낚는 수만 가지 경제학 문제 | 수학은 하나의 아름다운 언어이다 | 계량경제학 시대의 미아, 창조적 파괴를 꿈꾸다 | 챔벌린이 옳았을 수도 있다

제10장 | 경제학과 고차원 수학의 만남
카울스위원회의 활약 | 현대경제학을 모두 감싸안은 더티 더즌 | 타고난 싸움꾼, 밀턴 프리드먼 | 고향을 잃은 현대 경제학

제11장 | 잔여이론학파의 부상
신경제학의 리더들 | 호황의 원인은 무엇인가 | 설명할 수 없는 성장의 85퍼센트 | 지식 성장이 새로운 부를 창조한다 | 자유 시장 경제는 왜 신지식 생산에만 의존할 수 없는가 | 1965년 여름, MIT의 황금기 |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과연 없는 것인가

제12장 | 세상 모든 상품의 거래를 설명할 수 있는 무한차원 스프레드시트
노벨 경제학상의 신설 | 노장파 경제학자와 젊은 경제학자의 대결 | 경제학자들이 꼽은 20세기 최고의 경제학자

제13장 | 명사형 모델에서 동사형 모델로의 변신
예측은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 루커스의 합리적 기대 가정 | 애컬로프의 중고차 연구 | 모델, 명사를 넘어 동사로 |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기 시작한 노벨상


part 2 신성장 이론과 21세기 지식경제학의 출현

제14장 | 새로운 출발
당황스럽고 너무도 혼란스러운 | 70년대 일본 초고속 성장의 비밀 | 폴 크루그먼의 인생을 바꿔놓은 결정적 90분 | 무역 이론 분야를 휩쓸어버린 불완전 경쟁론 | 혁명을 몰고 올 인물

제15장 | 그건 정말 말도 안돼!
폴 로머, 지식 성장의 도도한 물결을 읽다 |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던 열등생 | 트릭으로 가득 찬 블랙박스를 해독하라 | “나는 그저 이해하고 싶었다” | 시카고대학에서의 끈기 있는 연구 | 종은 혁신을 거듭하고, 인류는 천 년간 성장하리라 | 지식은 축적될 뿐 아니라 전파된다 | 신경제학의 탄생을 알린 위대한 논문

제16장 | 막다른 골목길에서는 유턴이 해답이다
진영을 뒤바꾼 스물일곱의 신참 학자 | 현실과 이론의 괴리 | 새로운 시도 | 애덤 스미스가 놓친 결정적 단서 | 신상품의 기원은 어디인가 | 로머86의 탄생

제17장 | 타자기, 도시, 그리고 세계
1894년 겨울의 대변혁 | 마셜 강연에 초청된 로버트 루커스 | 국부의 차이, 불평등한 세계 | 인적 자본의 힘에 대한 본격적 문제제기 | 지식을 얻는 공식 | 사람들은 왜 대도시에 몰려 사는가 | 솔로에게 도전장을 내민 루커스

제18장 | 연구 분야의 새로운 영역 조정
유대교인 바오로의 전향과도 같은 충격 | 루커스의 세계일주 강연 | 시카고의 튀는 삼총사 | 로머의 고민 | 두 개의 신 모델

제19장 | 미친 설명에 관하여
이상한 논문 | 차별화의 늪에 빠진 로머 | 배로와 로머의 우정 | 솔로예찬에 나선 맨큐 | 마술사의 모자에서는 어떻게 토끼가 나올까

제20장 | 스키장 리프트에서 발견한 경제 성장의 수수께끼
디즈니랜드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는 이유 | 희소자원의 무분별한 사용 현상 | 혹독한 비난 속에서도 | 경쟁재-비경쟁재 차트 개발 | 낙오자에서 스타로 부상한 로머

제21장 | 내생적 기술 변화
버팔로에서 탄생한 로머90 | 성장의 열쇠 | 새로운 모델의 두 가지 차이점 | 뜨거운 가슴, 냉철한 머리의 소유자 | 로머, 시카고를 버리다

제22장 | 추측과 반박
새로운 눈을 뜨게 하는 마법의 이론 | 글레이저의 집중, 경쟁 그리고 다양성이론 | 인구 규모에 관한 크레머의 성장이론 | 신성장이론 연구가들 | 크루그먼의 경제지리학 | 전통적인 성장 연구의 반격 | 남의 발꿈치를 딛고 올라선 현상 | 새로운 이론은 끊임없이 탄생한다

제23장 | 조명 비용에 대한 연구를 둘러싼 이야기
경제학은 실험할 수 없는 분야인가 | 노드하우스의 위력적인 연구 데이터 | 조명의 발달과 인류의 역사 | 사회학의 탄생 |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제24장 | 핀 공장의 최종 승자는 누구인가
21세기판 핀 공장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 초기의 인터넷은 일종의 파라다이스 | 잔인하지만 효과적인 공격 | 거인 그룹의 강압적인 분리 명령 | 전임 정부의 판결을 번복한 초유의 사건 | 시장이 전부는 아니다 | 소프트웨어의 주도권 이양

제25장 | 눈에 보이지 않는 혁명
신경제에 맞는 신경제학은 존재하지 않는다 | 위대한 아이디어의 조건 | 폴 로머 대 그레고리 맨큐 |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경제 성장의 이유

결론 | 영웅의 시대를 지나 난장이의 시대로, 현재진행형인 지식경제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