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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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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족을 믿지 말라

저자 리저 러츠(Lisa Lutz)
역자 김이선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08.05.07
정가 12,000원
ISBN 89-349-2968-0 03840
판형 신국판 변형/ 140X210mm
면수 466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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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뒷조사, 미행, 협박… 이렇게 엉뚱한 불량가족은 처음이다!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23개국 번역 출간! 전세계를 사로잡은 수상한 가족의 탄생!


아빠 취미는 가정 내 도청, 엄마 취미는 딸 남자친구 신원 조사, 여동생 취미는 가족 미행… 범상치 않은 스펠만 가족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몰래 스파이 활동을 벌이며, 협박하고 협상하는 사립 탐정들! 프라이버시 제로, 예의범절 제로, 양보배려 제로, 참견과 무관심으로만 가득 찬 못 말리는 가족 이야기! ‘세상이 무너져도 믿을 건 가족뿐’이라는 진리를 유쾌하고 엉뚱하게 풀어내는 불량가족의 위풍당당한 등장! 미국에서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3개국에 판권이 팔려 영국, 호주, 프랑스 등지에서 베스트셀러 및 추천도서로 선정되고 있는 소설!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리저 러츠는 3년간 칩거하며 첫 소설 《네 가족을 믿지 말라》를 완성했으며, 이 책을 통해 ‘유쾌하고 재미있다, 하지만 가볍지는 않은 뛰어난 작품’ ‘읽고 또 읽어도 전혀 질리지 않는 소설’ ‘엄청난 상상력과 재치가 꿈틀거리는 작가’라는 〈유에스에이 투데이〉 〈커커스 리뷰〉 등의 평가를 받으며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엉뚱한 불량가족 《네 가족을 믿지 말라》, 이 수상한 가족 이야기는 지금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으며, 리저 러츠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로렌 와이스버거와 《원 포 더 머니》의 재닛 에바노비치를 능가하는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 리저 러츠 (Lisa Lutz) (저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리저 러츠. 데뷔작 《네 가족을 믿지 말라》 한 편으로 단번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네 가족을 믿지 말라》는 2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뉴욕타임스?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는 물론 영국, 호주, 프랑스 서점 베스트셀러 및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아마존닷컴 편집자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Top10, 전미미스터리서점연합회(IMBA)가 선정한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는 등, 그녀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작품에 대한 세계의 시선은 뜨거웠다. 그녀는 《네 가족을 믿지 말라》에 이어 2편인 《네 남자를 믿지 말라》, 3편인 《네 아내를 믿지 말라》를 통해 다시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소설을 선보이며 다시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서던캘리포니아에서 자란 리저 러츠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산타크루즈 캠퍼스와 얼바인 캠퍼스, 영국 리즈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등 여러 대학을 다녔지만 아직 학위는 없다. 1990년대에는 여러 직업들을 전전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조폭 코미디 영화 <플랜B>의 시나리오를 썼다. 3년에 걸쳐 완성한 그녀의 데뷔작 《네 가족을 믿지 말라》는 현재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그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로렌 와이스버거와 《원 포 더 머니》의 재닛 에바노비치를 능가하는 스타작가로 당당히 자리매김하였다. 

  • 김이선 (역자)

프랑스 투르 대학 언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암살 주식회사》 《네 가족을 믿지 말라》 등이 있다.

 

프롤로그 9
조사실 #1 12

1. 이미 오래전에 시작되었다

가족의 시작 16
장남 20
지하실, 혹은 조사실 22
클레이 스트리트 1799번지 32
패밀리 비즈니스 35
제발 저를 그냥 내버려두세요 43
이전의 레이삼촌 48
잃어버린 주말의 나날들 52
조사실 #2 68
레이 스펠만 70
일 년 팔 개월 전 91
여름 캠프 108
조사실 #3 130

2. 스펠만 집안 전쟁사

설탕 전쟁 134
레이와 레이의 전쟁 136
미행 전쟁 #1 147
테니스 전쟁 161
스커트 전쟁 204
조사실 #4 210
미행 전쟁 #2 212
치과의사 남자친구 전쟁 218
미행 전쟁 #3 222
‘철학자 카페’ 전쟁 224
상견례 전쟁 239

3. 스펠만 가족의 평화 협상

마지막 임무 254
실종 사건 259
몸값, 아니 셔츠 값 262
앤드류 실종 사건 #1 266
계속되는 앤드류 실종 사건 #2 285
마지막 테니스 시합 295
계속되는 앤드류 실종 사건 #3 298
계속되는 앤드류 실종 사건 #4 311
계속되는 앤드류 실종 사건 #5 318
인생의 전환점 328
마약 거래 341
제목 : 마약하는 이자벨 351
조사실#5 354
계속되는 앤드류 실종 사건 #6 356
휴전 협정 362
잃어버린 주말 #25 371
계속되는 앤드류 실종 사건 #7 378
계속되는 앤드류 실종 사건 #8 389
레이가 사라졌다 411
조사실 #6 416
실종 418
계속되는 앤드류 실종 사건 #9 421
무단 침입 432
마지막 전쟁 443

에필로그 453

아빠 취미는 가정 내 도청, 엄마 취미는 딸 남자친구 신원 조사, 여동생 취미는 가족 미행…
엉뚱한 불량가족의 탄생!
“그렇게 웬수같던 가족이 새삼 고마워지는 책!”〈퍼블리싱 뉴스〉


아빠 취미는 가정 내 도청, 엄마 취미는 딸 남자친구 신원 조사, 여동생 취미는 가족 미행… 세상에 둘도 없는 유쾌하고 엉뚱한 미스터리 가족이 탄생했다! 개성 강한 성격의 스펠만 가족은 서로가 서로에게 몰래 스파이 활동을 벌이며 협박하고 협상하는 사립 탐정들! 프라이버시 제로, 예의범절 제로, 양보배려 제로, 참견, 혹은 무괌심으로만 가득찬 못 말리는 가족! 2007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3개국에 판권이 팔려 영국, 호주, 프랑스 등지에서 베스트셀러 및 추천도서로 선정되고 있는 소설 《네 가족을 믿지 말라(원제 : THE SPELLMAN FILES)》! 이 수상한 가족 이야기가 지금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작가 리저 러츠는 3여 년간 칩거하며 첫소설 《네 가족을 믿지 말라》를 완성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유쾌하고 재미있다, 하지만 가볍지는 않은 뛰어난 작품’ ‘읽고 또 읽어도 전혀 질리지 않는 소설’ ‘엄청난 상상력과 재치가 꿈뜰거리는 작가’라는 〈유에스에이 투데이〉 〈커커스 리뷰〉 등의 평가를 받으며 언론과 평단의 주목과 극찬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 책은 현재 영화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네 가족을 믿지 말라》의 주인공 스펠만 가족 이야기가 시리즈로 지속적으로 출간(후속작《Curse of the Spellmans, 2008, simon&schuster》)되고 있다. 이미 리저 러츠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로렌 와이스버거와 《원 포 더 머니》의 재닛 에바노비치를 능가하는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가정의 달 5월 온가족이 함께 읽어야 할 책!
‘세상이 무너져도 믿을 건 가족뿐’이라는 진리를 유쾌하고 엉뚱하게 풀어내는
불량가족의 위풍당당한 등장!


사람들은 가족에게서 처음으로 사랑을 배우고, 처음으로 상처를 경험한다. 가족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힘이 되는 든든한 후원자이면서, 때로는 인생의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때로는 웬수같다가, 때로는 친구같다가, 때로는 없어지면 삶이 무너져내려버릴 것 같은 존재, 그런 존재가 가족이다. 자신의 치부를 부끄럼 없이 드러내고, 자신이 잘 되고 잘 한 일에 대해 마음껏 자랑하고, 밖에서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를 풀어낼 수 있는 존재, 그런 존재가 가족이다.
“징글맞지? 그게 가족이야”라는 생각이 머리와 가슴을 채우게 만드는 소설 《네 가족을 믿지 말라》는 사립탐정 일을 가업으로 삼고 있는 스펠만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익살스럽고 엽기발랄한 사건사고 에피소드를 통해서 따뜻하고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준다. 부모는 딸이 걱정되어 전담 미행반을 붙이고 전화를 도청한다. 동생은 언니오빠에게 용돈을 뜯어내기 위해 미행을 하고 스냅사진을 찍어서 그걸 미끼로 협박하고 협상한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그 모든 일들 이면에는 식구들을 향한 무안한 애정이 숨어 있음을 알기 때문에, 독자들은 그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다.
한시도 조용한 날 없는 스펠만 가족, 그들을 소개하겠다.

★큰딸
이름 : 이자벨 스펠만(28)
특이사항 : 어린 시절 방탕한 생활로 체득한 뛰어난 감각으로 미행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사립탐정. 자신이 저지른 범죄 리스트를 작성하여 실패를 최소화하는 주도면밀한 십대 시절을 거쳐, 헤어진 남자친구들을 인덱스카드에 정리하는, 역시나 주도면밀한 이십대를 보내고 있음.

★큰아들
이름 : 데이비드 스펠만(30)
특이사항 : 가족 중 유일하게, 사람들에게 사생활권이 있다고 생각하며 홀로 변호사의 길을 걷고 있는 매력남. 태어나던 순간부터 ‘완벽의 화신’. 완벽한 모범적 인간이라는 시장을 구축함으로써, 이자벨로 하여금 틈새시장인 불량 인생 시장을 개척하게 만듦.

★늦둥이 막내딸
이름 : 레이 스펠만(14)
특이사항 : 최연소(6살) 미행 성공 신화의 주인공. 중학생이라는 신분을 잊고 가족이면 가족, 행인이면 행인 닥치는 대로 미행하는 엉뚱한 꼬마 사립탐정. 가족 미행하면서 스냅사진 찍어두기가 취미. 그걸로 꼬리 잡아서 협박 메일 보내고 협상하면서 거액의 용돈을 벌어들임.

★엄마 아빠
이름 : 올리비아 스펠만(50대), 앨버트 스펠만(60대)
특이사항 : 사람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일을 가업으로 삼고 있는 닭살 부부. 매력적인 미모의 소유자 올리비아는 큰 딸 이자벨과 남자 변호사 소개팅 주선하기, 이자벨이 만나고 다니는 ‘몹쓸’ 녀석들 뒷조사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하기가 취미. 텔레마케터 흉내로 개인정보 빼내기가 특기. 전직 경찰 출신 앨버트는, 신의 장난처럼 생긴 외모에, 커다란 덩치, 따뜻한 마음을 지님. 출신답게 뛰어난 자동차 추격 실력을 보임. 둘 다 이상한 방식으로 자식들을 사랑함.

★삼촌
이름 : 레이 스펠만(60대)
특이사항 : 동생 앨버트와 마찬가지로 경찰이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둠. 몸에 안 좋은 것은 전혀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폐암으로 사경을 헤매고 사랑하던 여자도 도망감. 그때쯤 태어난 조카 이름을 레이로 지음으로써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임. 하지만 극적으로 완쾌되어 망가진 인생 대표선두주자로 생활함. 열심히, 좋은 것만 찾아 착실히 살아서 남는 게 없다는 자신만의 인생의 진리를 깨달음. 취미는 집 나가서 포커치고 전 재산 날리기, 여자 갈아치우기, 어린 조카 레이와 전쟁 벌이기.

개성 넘치는 인물들로 가득한 《네 가족을 믿지 말라》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정신없이 웃다 보면 가슴 깊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으며, 전혀 남의 이야기 같다가도 어느 순간 나의 부모, 나의 형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