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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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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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사들 4. 폭풍전야

저자 에린 헌터
역자 김이선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07.01.30
정가 8,900원
ISBN 89-349-2421-0 03840
판형 신국판/ 148X210mm
면수 408 쪽
도서상태 일시품절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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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하트는 역적 타이거클로가 숲 속 어딘가에 숨어서 또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두려움을 떨칠 수가 없고, 계절은 점점 뜨거워져 먹이는 풍요롭지만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은 두려운 압박에 시달린다.
파이어하트는 부지도자 자리에서 어떻게 종족을 이끌어야 할지 어리둥절하기만 하고, 존귀한 지도자 블루스타는 타이거클로의 배반에 대한 충격으로 올바른 판단력을 잃고, 종족 전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지도자의 도움 없이 종족을 이끌어 나갈 걱정만으로도 벅찬 파이어하트에게 다시 최악의 사태가 온다. 바로, 천둥족 영역에 불이 난 것이다. 숲은 모조리 타 버리고 간신히 몸만 피신했던 천둥족 고양이들은 진영을 다시 보수하려 노력하지만, 황폐해진 숲이 원상태로 돌아오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종족의 고양이들은 잇따른 재앙에 부지도자 파이어하트의 존재에 대한 불길한 증오가 아닐까 수군댄다. 종족을 위한 파이어하트의 충성심만으론 종족을 일으킬 수 없는 것인가.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시작된다!
“인간들이여,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라!”


신비로운 고양이 캐릭터를 앞세워 재미와 감동, 강한 메시지까지 담고 있는 색다른 판타지가 탄생했다. 영국에서 출간된 《고양이 전사들(원제 : Warriors)》(전6권)은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등 전세계로 번역 소개되며 판타지 마니아들에게 새로운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만 3백만 부가 팔렸으며, 시리즈 한 권 한 권 출간될 때마다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고 있다. 또한 ‘어린 영웅의 등장, 치밀한 구성,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전개! 삼박자를 갖춘 작품!’이라는 영미권 언론의 찬사에서 볼 수 있듯 작품성과 재미를 두루 갖춘 명작으로 인정받았다.
숲을 지배하는 야생 고양이 종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와 혈투, 배반과 충성은 단순히 빠르게 읽히는 재미를 주는 것 이상으로,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의리와 믿음, 자아 발견, 소신에 대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흥미진진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 《고양이 전사들》은 예리한 감성과 번뜩이는 풍자와 재치로 두 발 달린 동물 ‘인간’에게 진정한 용기와 지혜가 무엇인지 가르쳐 줄 것이다.

  • 에린 헌터 (저자)

한 권씩 출간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고양이 전사들》 시리즈는 고양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두 명의 영국 여류작가의 합심으로 쓰여졌다. 각자의 이름을 쓰면 독자들이 혼란스러울까 봐 ‘에린 헌터’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로 번갈아가며 글을 쓰고 있는 케이트 케리Kate Cary와 체리스 볼드리Cherith baldry는 고양이처럼 우아한 모습을 지녔을 뿐 아니라, 고양이처럼 날카로운 관찰력과 섬세한 필력을 지닌 작가이다.
‘고양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하고 사람들에게 반문할 정도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녀들은 자신들이 키우는 애완고양이로 부족하여, 직접 숲을 탐험하며 야생 고양이들의 생활 패턴과 몸놀림을 관찰하곤 했다.
특히, 케이트 케리는 동물 간의 상호작용에 관심이 많아 고양이들의 숨겨진 본능을 읽어내는 것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를 했다. 그래서 《고양이 전사들》에서 전투 장면을 묘사할 때는 고양이들의 습성과 본능을 놀랍도록 사실적이고 정교하게 그려냈다. 체리스 볼드리는 아더왕 전설에 관심이 많아, 중세의 전투, 궁중에서의 예의, 기사들의 법도를 공부해 고양이 전사들의 행동 양식에 이입했다.
세상을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기 때문에 글쓰기 자체가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녀들은 점성학, 신화, 자연숭배 신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2003년 처음 시작된 이 시리즈는 오리지널 시리즈로 《고양이 전사들》6권을 완간했고, 《고양이 전사들_새로운 예언》 편을 집필, 출간하고 있으며 《고양이 전사들》과 함께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랭크되고 있다.

 

  • 김이선 (역자)

프랑스 투르 대학 언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암살 주식회사》 《네 가족을 믿지 말라》 등이 있다.

 

프롤로그
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인간 지도

몸을 살찌게 하는 계절
불안의 기운
불복종
스파티드리프의 경고
치유될 수 없는 상처
전사의 규칙
‘큰 바위’에서 고함
고통스러운 병의 냄새
그림자족으로 향하는 길
크나큰 실수
납치
사라진 훈련병
잠자고 있는 적을 조심하라
물이 없는 계절
현재에 충실하라
더러운 함성
지도자의 자리
종족에게는 전사가 필요하다
두 발 달린 동물의 영역
질식할 것 같은 열기
숲의 재앙
불길의 잔인한 추적
별족의 눈물
잃어버린 것에 대한 고통
별족에 대한 선포
새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