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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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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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해양왕의 지도

저자 찰스 햅굿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05.04.25
정가 24,900원
ISBN 89-349-1809-8 03900
판형 신국판변형*양장
면수 478 쪽
도서상태 절판도서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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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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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의 전설은 과연 사실인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를 낳은 초고대문명이 과연 존재했을까?

16세기 고지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초고대문명의 존재를 밝힌 기념비적 저작!


이 책의 저자 찰스 햅굿은 우연히 16세기에 제작된 피리 라이스 지도를 접하게 된다. 그런데 그 지도가 당시의 과학기술의 수준에 어울리지 않게 매우 정확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무엇보다 당시에 발견되지 않았던 대륙과 오지들이 매우 정확하고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었다. 특히 인류에게 19세기에 발견된 남극대륙이 그 지도에 그려져 있는 걸 알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지도의 제작자는 어떻게 해서 남극대륙을 이토록 정확히 그려 넣을 수 있었을까? 햅굿은 이런 의문을 밝히는 과정에서 초고대문명이 존재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1만 2500년 전에 존재했던 초고대문명의 실체를 찾아 떠나는 흥미로운 시간 여행!

  • 찰스 햅굿 (저자)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킨 주립대학에서 과학사를 강의했다. 1958년 자신의 저서 『움직이는 지각』(1958)을 통해 ‘지구는 기원전 지각이동에 의해 자전축이 바뀌는 대재난을 겪었다’는 이른바 ‘지각이동설’을 주장해 학계에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주장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지구 표면의 역사를 밝혀낼 매우 중요하고, 창의적인 주장’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햅굿의 연구결과는 그레이엄 핸콕 등과 같은 뉴에이지 저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이들은 햅굿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남극대륙에 아틀란티스 대륙이 존재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신비스런 주장만 되풀이하는 이들 저술가들과는 달리 햅굿은 철저히 학문적 영역 안에서 자신의 주장을 증명해나간다. 이 책에서도 햅굿은 16세기에 그려진 피리 라이스 지도를 바탕으로 오론테우스 피나에우스 지도, 프톨레마이오스의 세계지도, 부아슈 지도, 중국의 고대지도 등 세계 각국의 고지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초고대문명이 존재했음을 밝혀내고 있다. 그의 흥미로운 주장을 따라가다 보면 인류 문명의 근원에 다다르게 되고, 폭넓은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