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작은 책방을 마련했습니다.
한 바퀴 찬찬히 둘러보시면 아마도 내일 또 오고 싶으실 거에요.

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NEW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

저자 존 코터, 댄 코헨
역자 김기웅, 김성수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03.03.30
정가 12,900원
ISBN 89-349-1207-3 03320
판형 신국판/ 148X217mm
면수 324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 등록된정보가 없습니다.
전자책
  • 등록된정보가 없습니다.

분석하고 가르치려 들지 마라, 보여주고 느끼게 하라!
가슴을 움직여라, 행동변화의 핵심은 '감정'에 있다.


한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수백 수만명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먼제 문제가 무엇인지 보여주어라(See). 스스로 느끼게 해주어라(Feel). 그러면 행동변화가 나타난다(Change). 무형의 데이터 수치는 필요 없다. 감정을 움직일 구체적이고 시각화된 정보를 제공하라. 스스로 변화욕구를 가지도록 실제적인 내용을 보여주어라.
정말 강하고 큰 변화는 큰 비용 없이 빠르고 쉽게 일어난다. 리더의 심각한 연설보다는 신선하고 작은 실천 하나가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비전은 1분 정도에 읽을 수 있는 정리되고 명확한 것이어야 한다. 거창한 주제를 말하지 말고 당면한 문제에 대해 말할 때 변화가 일어난다.
변화에 성공하려면 단순하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의사소통을 하라. 안정과 보상으로 낙관주의를 고양시키고 자기확신을 갖게 하라. 부하직원의 권한을 심각하게 제약하는 상사를 개선하라. 단기간에 의미있는 성과를 일궈내라. 비전을 실현할 때까지는 멈추지 말고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라.
당신의 기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한 변화방법론. 세계적인 석학 존 코터와 변화 전문 컨설턴트 댄 코헨이 함께 만든 변화의 핵심. 당신 기업의 1%만이라도 이 책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기업은 훨씬 빠르게 발전할 것이다. 만약 당신 기업의 절반 이상이 이 책을 이해한다면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 존 코터 (John P. Kotter) (저자)

존 코터(John P. Kotter)는 현재 하버드 경영대학의 마쯔시다 리더십 석좌교수이면서 코터회사의 설립자이자 사장이다.
MIT와 하버드를 졸어바여 33세에 교수로 임명된 그는 하버드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된 영광스러운 기록을 갖고 있다.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를 통해 발표한 논문들은 20여 년 동안 100만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경영대학 교과과정 혁신으로 EXXON상, 가장 우수한 HBR 논문으로 Mckinsey상, 비즈니스 리더십의 새로운 조명으로 Johnson, Smith&Knisely 상을 수여했다.
지금도 전세계를 망라한 최고 경영자 모임에서 강의를 하며 기업들의 성공적인 경영혁신을 돕고 있다.

  • 댄 코헨 (저자)

 

  •  딜로이트 컨설팅의 글로벌 체인지 리더십(Global Change Leadership)의 방법론을 수립했다. 2007년 현재 딜로이트 컨설팅에서 일하며, 엑슨-모빌, 베이커 휴, 델, 코카콜라, 릴라이언트 에너지 등의 기업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디트로이트 대학, 오하이오 주립대학, 마이애미 대학,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 등에서 조직 행동론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존 코터와 함께 작업한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이 있다.
  • 김기웅 (역자)

 

  •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자동차와 우리은행에서 인사 기획 및 관리 업무를 수행했으며, 2007년 현재 삼일GHRS에서 인사, 조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보상 및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이며 조직의 주체인 조직구성원들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는 인사시스템 설계와 실행에 초점을 맞춰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 김성수 (역자)

 

  • 서울대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석사(HRD 전공)학위를 받았다. 2007년 현재 한국 머서 HR 컨설팅의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경쟁의 미래>, <인재전쟁>, <터닝 포인트>,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 등이 있다.

“분석하고 가르치려 들지 마라, 보여주고 느끼게 하라. 행동변화의 핵심은 '감정'에 있다.” 가슴을 움직이는 성공하는 변화 방법. 조직원들이 스스로 변화욕구를 가지고 구체적인 행동변화를 하게 하는 “See-Feel-Change”에 의한 혁신실천법

어느 회사가 구매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많은 돈이 그냥 낭비되고 있는 형편인데도 직원들은 크게 개의치 않고 있었다. 구매 비용을 1∼2%만 아껴도 향후 5년간 10억 달러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해 보아도 별 반응이 없었다. 이 문제를 느낀 사람은 학생 아르바이트를 동원, 그 회사에서 사용하는 모든 장갑의 가격과 종류를 모아오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 장갑마다 가격을 붙여 한곳에 진열하였다. 한 회사에서 그들은 같은 용도에 무려 424가지 장갑을 쓰고 있었고 가격은 5∼17달러까지 천양지차였다. 이 장갑들은 전 공장을 돌며 전시되었고, 즉시 화제가 되었다.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이래서는 안되다. 무언가 해야 한다'는 확신을 심어주었고 실천에 옮기게 했다. 결국 그 회사는 막대한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왔고, 그 비용을 유용한 곳에 쓰게 되었다. (55쪽 사례)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빠르게 변화를 이루어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기업은 더 이상 존립할 수조차 없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이러한 도전에 어떻게 대처해나가고 있는가? 많은 기업들이 공식적인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과 같이 조직원의 사고를 바꿈으로써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신제품 개발이 어렵다거나 엔지니어의 업무에 여러 가지 제약이 있다는 점을 알아내는 데 수십 쪽짜리 보고서가 필요한 건 아니다. e-비즈니스에 뛰어들지 않고는 생존할 수 없으며 e-비즈니스에 착수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점을 알아내는 데 두툼한 재무 데이터는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상세하고 방대한 분석 자료나 수치, 또는 통계만으로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할 수 없다.
이 책의 이런 생각 때문에 실패하고 있는 기업들을 위한 확실한 처방을 마련해 준다. 저자는 변화의 핵심은 '감정'이며, 이제 더 이상 무형의 데이터 수치는 필요 없다고 단언한다. 오히려 성공적인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조직원의 감정을 움직일 만한 구체적이고 시각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변화 욕구를 가지도록 실제적인 내용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먼저 문제가 무엇인지 보여주고(see), 스스로 문제를 느끼게 만듦으로써(feel)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change)는 것이다(앞의 예 참고). '본다(see)-느낀다(feel)-변화한다(change)'로 요약되는 이러한 변화는 8단계의 변화 프로세스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모든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을 때 뒤쳐졌던 조직은 선두로 나아갈 수 있으며 앞선 조직은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다.


최고의 변화관리 전문가, 하버드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가 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존 코터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 실천매뉴얼 탄생

이 책의 저자 존 코터는 최고의 변화관리 전문가로서 그의 저서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Leading Change)》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기업혁신의 교과서로 알려져 있다.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에서는 변화의 노력이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와 성공적인 기업의 변화를 위한 혁명적인 8단계 변화 프로세스를 소개했다면, 이 책은 전작의 실천편이자 보완편이라고 할 수 있다.
댄 코헨이 이끄는 딜로이트 컨설팅과 함께 한 이 책은 미국과 유럽, 호주, 남아프리카의 130여 개 조직에서 변화의 한가운데 있던 약 40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풍부하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각 단계에서 사람들이 직면하는 문제들과 그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당장이라도 자신의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방안들을 제시함으로써 변화관리를 위한 실천매뉴얼로서도 매우 유용할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방안'과 '효과적이지 못한 방안'을 통해 각 장의 내용을 한눈에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요컨대 이 책에서 제시하는 8단계는 바람직하고 중요한 변화를 추진하는 절차의 기본적인 유형으로서, 조직들이 보다 나은 미래로 성공적으로 도약하려는 시도를 꺼려하는 내재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조직에서든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이다.


기업 혁신에 성공한 세계적인 조직들과 변화의 회오리 속에 있던 사람들의 노하우 완전 분석. 도전을 성공으로 만든 사람들의 경험을 생생하게 살려낸 책. 미래 기업을 위한 살아 있는 교훈들

어느 기업 로비에는 1885년부터 재임했던 CEO들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 그 그림들은 위대한 사람들에게 바치는 찬사의 표시이고, CEO에 대한 존경을 나타내고, 영속을 상징했지만, 과거의 역사에서 별로 성공적이지 못한 시절도 좋은 의미로 바라보게 하고 CEO와 나머지 사람들을 구분 짓는 태도를 반영하며, 막연하게 기업이 유지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반영한다고 본 신임 CEO는 자신의 사진을 걸겠다는 중역에게 그 사진들을 내리고 고객기업의 상점들을 찍은 사진을 걸라고 지시한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던 이 회사에서 비싸지도 않은 이 사진들은 대단한 화젯거리가 되었고, 직원들 스스로 이제는 우리회사도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얘기하게 만들었다. (59∼60쪽)

어느 기업의 사장이 고객사에 감사한다는 뜻으로 식사 대접을 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회사가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데도 매번 시정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말을 할 때마다 직원들이 고개를 끄덕이기는 하는데,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이 말에 사장은 그 고객의 요청을 직접 들은 사람이 단지 몇 명에 지나지 않는 데 문제가 있다고 보고, 직원을 보내 비디오로 그 고객의 실망과 분노, 난처함, 불평을 모두 촬영해 직원들에게 직접 보여주었다. 고객과 직접 접촉하지 않았던 관계로 고객의 요구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던 사람들은 스스로 “뭔가 대책이 필요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41∼44쪽)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이런 사례들은 모두 변화의 현장에서 찾아낸 생생한 것들이다. 또 그 경험에 추가하여 저자들의 새로운 제안과 분석이 첨가되어 있다. 독자들은 자신의 조직에서 이 책의 사례들을 바로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 이를 토대로 자신의 변화목표에 맞춰 그 가장 적합한 방법론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잭 웰치는 “매일 매순간마다 변화에 대해 말해야 한다”고 했다. 오늘날 기업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의 미래 또한 변화관리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 기업들은 변화에 대한 조직원들의 동의를 이끌어내고 그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방안을 찾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책은 설득력 있는 사례들을 통해 변화를 실천하는 데 있어 각 단계별로 필요한 교훈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변화관리 방식과 전술은 우리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것이며, 변화의 어느 단계에 있든지 이 책은 통해 성공적인 변화 방법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 기업의 차원을 넘어 다양한 상황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자기영역에서 스스로 변화를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게 하는 데 이 책은 대단히 유효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