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작은 책방을 마련했습니다.
한 바퀴 찬찬히 둘러보시면 아마도 내일 또 오고 싶으실 거에요.

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NEW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저자 틱낫한
역자 류시화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02.06.03
정가 9,500원
ISBN 89-349-1029-1 03840
판형 신국판/ 155X216mm
면수 286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 등록된정보가 없습니다.
전자책
  • 등록된정보가 없습니다.

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그 밭에는 기쁨, 사랑, 이해,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씨앗이 있는가 하면 두려움과 분노, 미움, 절망, 시기, 외로움, 그리고 건강치 못한 집착 등과 같은 부정적인 씨앗이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열매를 맺을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에 달린 일이라고 그는 말한다.

평화롭게 다가와 미소짓게 만드는 삶의 소중한 순간들!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무엇이고, 어디로 가는가?
달라이 라마와 더불어 두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일컬어지는 영적 스승 틱낫한의 깨어있는 삶의 예술.

  • 틱낫한 (저자)

평화롭고 의미있는 삶을 이끌어가는 정신적인 지도자 틱낫한은 시인이고, 선승이며, 평화 운동가다.
그는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표적인 불교 수도승이자 영적 스승이다.
그가 세운 명상 공동체 '매화마을'은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이들이 종교의 벽을 허물고 각자의 믿음에 따라 진리와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중부 베트남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에 수도승이 된 틱낫한은 콜럼비아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으로부터 비교 종교학을 강의해 달라는 초청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그는 종교간의 대화와 화해, 그리고 인류에 대한 종교의 헌신을 주장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지칠 줄 모르는 평화 운동으로 인해 베트남에 입국이 금지된 틱낫한은 프랑스 파리 근처에 '스위트 포테이토(고구마)'라는 이름의 작은 명상 공동체를 세웠다.
하지만 '고구마'에 오기를 희망하는 방문객들과 구도자들의 숫자가 너무 늘어나 더 이상 수용할 수 없게 되자, 이 명상 공동체는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 지방으로 옮겨갔다.
포도 농장들과 옥수수, 및, 해바라기 밭으로 둘러싸인 두 개의 버려진 농장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한 틱낫한은 그곳의 이름을 '플럼 빌리지(매화마을)'로 바꾸었다.
그후 지금까지 그는 해마다 미국과 유럽을 정기적으로 여행하면서 깨어있는 삶의 예술에 대한 강연을 하고, 우리가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걷기 명상' 워크숍을 이끌어오고 있다.
여행을 하지 않을 때는 매화마을의 한 오두막에서 명상을 하고, 글을 쓰고, 가르치고, 밭을 갈며, 생계를 위한 가내수공업에 종사한다. 그의 삶 자체가 조화로운 삶의 표본인 것이다.
미국과 유럽에는 틱낫한을 자신의 스승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가 개인적으로 가르침을 준 사람들은 물론, 가르침을 받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사람들까지 그를 자신의 스승이라고 여긴다.
22개국 언어로 번역된 많은 저서들을 통해 그의 가르침은 전세계적으로 알려졌다.

  • 류시화 (역자)

태양과 밝음과 빛 속으로 떠나는 자는 행복하다.
시를 쓰고 명상에 관한 책들을 번역하며, 해마다 인도와 네팔, 티벳 등지를 여행하는 류시화는 독특하고 특별한 시인이다.
그의 글 속에는 깊은 사색과 문학성, 마음을 사로잡는 감동과 울림, 그리고 진정한 여행자로서의 자유로운 정신이 담겨 있다.

매화마을에서 온 소식
이 책 속에 구름이 있고 태양이 있다
내 마음속의 은자
우리는 이미 도착했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경이로운 순간
깨어있는 마음의 기적
노래하고 싶다면 노래하라
마음의 씨앗을 심는 법
지금 이 순간의 행복
내가 여기 있기에 그대가 거기 있다
첫사랑에 대하여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모든 발걸음마다 평화가

평화롭고 조화로운 삶을 사는 수도승 틱낫한과 차 한 잔을 나눈다면

틱낫한은 달라이 라마와 더불어 두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일컬어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적 스승이다. 평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이끌어가는 그는 시인이고, 선승이며, 평화 운동가다. 틱낫한의 사상과 가르침은 미국과 전유럽인들을 변화시켰고 그의 명상적이고 조화로운 삶의 모습은 전세계인을 감동과 경의로 몰고 갔다. 그의 저서들은 22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국내에도 몇 권의 책들이 소개된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는 시인 류시화 씨가 직접 틱낫한의 허락을 받아 20여 권의 대표 저작과 강연과 편지 등에서 그의 조화로운 삶과 핵심 사상들을 뽑아 한 권의 책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그의 사상들은 다른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유명한 카톨릭 수사이며 신비주의자인 토머스 머튼은 ?틱낫한이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오는 방식이 그가 도달한 경지를 말해 주고 있었다. 그는 진정한 수도승이다? 라고 말함으로써 틱낫한의 영적 스승으로서의 진정성에 경의를 표했다. 달라이 라마는 ?내가 존경하는 틱낫한은 숨을 자가가하고,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하는 작은 행위들에 깨어 있으라고 가르침을 시작한다. 나 자신도 마음의 평화와 미소가 필요할 때면 그의 글을 읽는다? 라는 말로 틱낫한의 사상과 가르침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저널리스트이자 틱낫한의 서양인 제자인 애너벨 레이티는 그와의 첫 만남에서 받은 감동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는 산적한 일들을 뒤로 한 채 한 잔의 차를 권했다. 차를 권하는 것은 틱낫한이 좋아하는 가르침의 방식 중 하나다. 그는 차를 마실 땐 단지 차만 마신다. 차를 마시는 동안 차를 다 마셨을 때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는다. 오직 차 마시는 일에 집중하고 마음을 편하게 갖는다.? 이것이 틱낫한의 중요한 가르침이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 살라고 가르친다. 지금 이 순간 푸른 대지 위를 걷고 있는 기적을 느끼며 이 순간의 평화와 아름다움을 만나라고.
틱낫한은 결코 우리에게 설교하지 않으며, 우리가 그의 글을 통해 어떤 시각으로 변화되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그는 우리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의 곁에서 걸으며 매 순간 우리 자신을 발견하라고 말한다. 한순간에 깊이 머물 수 있다면 우리는 영원을 발견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지금 이 순간의 경이로움'과 우리 자신의 숨쉬는 일의 기적을 이야기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시작하여 고구마와 매화마을까지

틱낫한은 중부 베트남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에 수도승이 되었으며 콜럼비아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으로부터 비교 종교학을 강의해 달라는 초청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그는 종교간의 대화와 화해, 그리고 인류에 대한 종교의 헌신을 주장해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추천으로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추천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베트남에서 온 이 부드러운 수도승만큼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을 나는 알지 못한다."
지칠 줄 모르는 평화 운동으로 인해 베트남 입국이 금지되자, 틱낫한은 프랑스 파리 근처에 '스위트 포테이토(고구마)'라는 이름의 작은 명상 공동체를 세웠다. 하지만 '고구마'에 오기를 희망하는 방문객들과 구도자들의 숫자가 너무 늘어나 더 이상 수용할 수 없게 되자, 이 명상 공동체는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 지방으로 옮겨갔다. 포도 농장들과 옥수수, 밀, 해바라기 밭으로 둘러싸인 두 개의 버려진 농장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한 틱낫한은 그곳의 이름을 '플럼 빌리지(매화 마을)'로 바꾸었다. 이 공동체는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이들이 종교의 벽을 허물고 각자의 믿음에 따라 진리와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는 곳으로 매우 유명하다.
그후 틱닛한은 해마다 미국과 유럽을 정기적으로 여행하면서 깨어 있는 삶의 예술에 대한 강연을 하고, 우리가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의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걷기 명상' 워크숍을 이끌고 있다. 여행을 하지 않을 때는 매화 마을의 한 오두막에서 명상을 하고, 글을 쓰고, 가르치고, 밭을 갈며, 생계를 위한 가내 수공업에 종사한다. 그의 삶 자체가 조화로운 삶의 표본인 것이다.
미국과 유럽에는 틱낫한을 자신의 스승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가 개인적으로 가르침을 준 사람들은 물론, 가르침을 받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사람들까지 그를 자신의 스승이라 여긴다. 22개국 언어로 번역된 많은 저서들을 통해 그의 가르침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