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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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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사회(2001 창간호)

저자 이인식 외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01.04.20
정가 13,800원
ISBN 89-349-0725-0 03400
판형 4*6변형판/ 175X225mm
면수 314 쪽
도서상태 절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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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사회, 과학과 인문학의 연계를 시도하는 국내 최초의 과학 트렌드 잡지 창간!
21세기 들어 첫번째 맞이하는 과학의 날에 국내 과학잡지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국내 최초의 과학 트렌드 잡지 <과학과 사회>가 창간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간된 과학잡지는 '과학'의 영역에만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과학과 사회>는 과학의 틀을 벗어나 사회 속의 과학, 과학 속의 사회를 모색하는 국내 최초의 잡지이며, 과학과 인문학과의 연계를 시도하는 새로운 과학 무크지가 될 것이다.
기존의 과학잡지와 달리 이 책은 전문과학 지식이나 발견 내용을 소개하는 차원에서 한걸음 나아가 한국의 과학 문화와 정책을 심층 분석 해설해 줌으로써,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오피니언 리더들은 물론 우리 모두에게 과학의 마인드를 심어주고자 한다. 이로써 국내 과학잡지가 한단계 진화를 이루게 되었다.

  • 윤정로 (저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이다. 주요 저서로 <과학기술과 한국 사회>, <모성의 담론과 현길>, <남성의 과학을 넘어서> 등이 있다.

  • 김영사 편집부 (저자)

<길찾기>

  • 황상익 (저자)

1952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현재 서울대 의과대학 의사학 교실 주임교수(의사학 및 의료윤리 전공),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지은책으로 <재미있는 의학의 역사>, <역사와 사회속의 의학>, <문명과 질병으로 보는 인간의 역사>, <의학개론>(함께지음), <현대 과학문명과 사회정의>(함께지음) 등이 있고, 옮긴책으로는 <세계 의학의 역사> 등이 있다.

  • 최영락 (저자)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덴마크 로스킬드 대학교 행정학 박사이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초빙연구위원,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 이인식 (저자)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지식융합연구소소장,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이며 과학문화연구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중앙선데이》《동아일보》《매일경제》《한겨레》《부산일보》 등 신문에 53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과학동아》《주간동아》《한겨레21》《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2011년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PEN》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하여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 인정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융합하면 미래가 보인다》《지식의 대융합》《미래교양사전》《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등 47종이 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20여 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47회 한국출판문화상,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 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수상했다.

창간사: 과학기술을 넘어 새로운 세기를 향해

커버스토리: 북한의 과학기술
주체의 과학기술, 그 빛과 그늘 - 김근배 (전북대 과학학과 교수)
북한의 전자공업기술 - 동용승 (삼성경제연구소 북한연구팀 수석연구원)
북한의 정보기술 - 이태섭 (현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북한의 보건의료 - 황상익(본지 편집위원, 서울의대 의사학교실 교수)
남북한 과학기술 협력방안 - 김철환(국방대학교 무기체계학과 교수)

창간좌담회: 21세기, 우리에게 과학기술은 무엇인가
사회 : 윤정로 (본지 편집위원, 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패널 : 김영환 (과학기술부 장관, 새천년민주당의원) / 김용선 (前 LG 인화원 원장) /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 오세정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

학술동향
창조론 논쟁에 대하여 - 이성규 (한국과학사학회 회장)
포스트게놈프로젝트 - 유향숙 (21세기 프런티어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 단장)

특집: 과학기술과 21세기 사회경제 이론
현대인의 사고에 미친 다윈의 영향 - 에른스트 마이어, 이명희 옮김
진화심리학 - 이인식 (본지 편집위원, 과학문화연구소 소장)
진화경제학 - 송경모 (한국신용정보(주) 벤처평가팀장)
복잡계경제학 - 이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생명공학 패러다임 - 김석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환경경제학 - 곽승준 (고려대 경제학부 교수)

논단
한국의 기술혁신모형: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 - 최영락 (본지 편집위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 이대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벤처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방향 - 한정화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오프라인 산업과 요소기술의 디지털 전환 - 박동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기고
과학문화 정책동향 - 전의진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테마수필
나의 과학 인생 - 김용준 (고려대 명예교수)
나의 기술 인생 - 김완희 (공학박사)

자료실
한국의 전통과학 - 문중양 (전북대 과학학과 강사)
과학의 세기를 꾸민 100권의 책 - 이상헌 (서강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과학과 사회, 과학과 인문학의 연계를 시도하는 국내 최초의 과학 트렌드 잡지 창간!

21세기 들어 첫번째 맞이하는 과학의 날에 국내 과학잡지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국내 최초의 과학 트렌드 잡지 <과학과 사회>가 창간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간된 과학잡지는 '과학'의 영역에만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과학과 사회>는 과학의 틀을 벗어나 사회 속의 과학, 과학 속의 사회를 모색하는 국내 최초의 잡지이며, 과학과 인문학과의 연계를 시도하는 새로운 과학 무크지가 될 것이다.
기존의 과학잡지와 달리 이 책은 전문과학 지식이나 발견 내용을 소개하는 차원에서 한걸음 나아가 한국의 과학 문화와 정책을 심층 분석 해설해 줌으로써,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오피니언 리더들은 물론 우리 모두에게 과학의 마인드를 심어주고자 한다. 이로써 국내 과학잡지가 한단계 진화를 이루게 되었다.


과학기술자도 우리 사회의 중요한 지식인 집단으로 등장해야 한다!
21세기 정보지식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과학의 사회화, 사회의 과학화'를 추구하는 과학지


21세기 들어 우리 사회는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고 있다. 즉, 정보화사회, 지식기반사회 등 과학기술이 사회변혁의 중심에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과학기술이 전문가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낯설고 어려운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를 직접 다루는 과학기술자들의 의식구조와 행동 또한 사회와의 상호교류가 없는 실정에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전환기적 상황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의 핵심 쟁점들을 올바르게 다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폭넓게 참여하여 함께 논의하는 장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망에 부응하기 위해 김영사에서는 과학기술 분야와 인문학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편집위원을 중심으로 연간지 <과학과 사회>를 기획 출간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간의 의사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두 문화 사이의 단절을 해소하고 과학의 쟁점 문제들을 심층 분석 정리하며, 향후 과학이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를 예측하며, 나아가 과학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과학과 사회>는 기존의 과학기술의 틀에서 벗어나 보건, 의료, 농림, 영양 등의 분야 비롯한 과학기술계 전반에 걸친 모든 당면 쟁점을 다루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주제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한국적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과학 문화와 정책을 분석해 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과학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과학기술은 사회와의 합리적인 상호교류 속에서 발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자들은 실험실에서 나와 사회의 중요한 지식인 집단으로 등장함은 물론, 그 사회적 책임도 함께 나누어야 한다. 또한 우리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도 과학적 마인드를 가지고 우리 사회를 이끌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과학과 사회>는 '과학기술을 넘어서Beyond S&T'를 편집 목표로 하고 있다.



과학기술과 인문학 분야의 전문가로 편집위원 구성,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문화 사이의 단절 해소
과학기술계의 당면 주요 쟁점에 대한 토론의 장 마련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


이러한 취지에 의해 이번 창간호에서는 과학기술과 사회경제 이론의 접목 현장을 소개하고, 과학기술계의 당면 주요 쟁점을 토론하는 장을 제공하며, 과학기술정책의 전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노력하였다.
<커버스토리>에서는 남북한 사이의 교류가 점차 활발해지는 시점에서 북한의 과학기술을 총점검하였는데, '주체의 과학기술, 그 빛과 그늘'(김근배 교수)에서는 북한 과학기술의 전반적인 사항들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북한의 전자공업기술'(동용승 팀장)에서는 북한의 전자공업을 중심으로, '북한의 정보기술'(이태섭 연구위원)에서는 컴퓨터산업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북한의 산업기술을 다루고 있다. '북한의 보건의료'(황상익 교수)에서는 북한의 의학과 보건의료의 실상을 남한과 비교하여 분석하고 있다. '남북한 과학기술 협력방안'(김철환 교수)에서는 남북한간의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정부, 기업, 연구소, 대학 등에서 남북 과학기술 협력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창간좌담회>에서는 학계, 산업계, 과학정책, 정부 측 대표를 패널로 모시고 '21세기, 우리에게 과학기술은 무엇인가'라는 주제 아래 과학기술의 현위치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였다. 좌담회에서는 우리사회가 과학기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가 되었으며, 과학윤리에 시민의 의사가 반드시 투영되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과학기술 투자에 대한 방향과 효율성에 대해서도 진단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과학기술자들도 사회적 리더십이 필요하며, 미래 사회에서 국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우리만의 독특한 색깔과 전략으로 특성을 다져 나가야 함을 논의하였다.
<학술동향>에서는 국내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창조론 논쟁'과 '포스트게놈프로젝트'에 대해 최근 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창조론 논쟁'은 국내에서는 아직 그 연구가 본격적으로 행해지고 있지는 않지만,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과학적 학설로 인정될 수 있는가>에 대해 열띤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분야이다. 또한 '포스트게놈프로젝트'에서는 인간게놈프로젝트의 결과로 가져오게 될 파급 효과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안에 대해 다루고 있다.


생물학과 물리학의 개념이 경제현상을 분석하는 경제학의 새로운 조류를 소개한다

과학기술과 사회경제이론의 관계를 심층분석한 <특집>에서 '현대인의 사고에 미치는 다윈의 영향'(에른스트 마이어)은 진화생물학계의 거장인 에른스트 마이어가 1999년 스웨덴 왕립과학 아카데미로부터 크러퍼드상을 받으면서 한 연설을 옮긴 것으로, 현대인의 믿음 체계의 거의 모든 요소들이 다윈의 원리에 의해 어떻게든 영향을 받고 있음을 피력하고 있다. '진화심리학'(이인식 소장)에서는 많은 논란 속에서도 마음의 구조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는 진화심리학의 가능성을 알아본다. '진화경제학'(송경모 팀장)에서는 합리성, 경쟁과 선택 그리고 최적화라는 경제학적 키워드를 중심으로 생물학의 '진화'란 개념을 도입한 진화경제학의 기본성격을 정리하고 있다.. '복잡계경제학'(이근 교수)에서는 21세기에 더 거세질 주류경제학에 대한 도전 중 한 예인, 복잡계경제학을 소개한다. '생명공학 패러다임'(김석관 선임연구원)에서는 신경제와 생명공학 혁명이 어떤 관련성을 가지는지, 정보통신 혁명과 함께 맞이한 생명공학의 혁명이 산업과 경제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꾸어가게 될지를 다루고 있다. '환경경제학'(곽승준 교수)에서는 경제개발에 따른 환경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이 경제적 수단으로 강구되고 있음을 소개한다.



한국형 기술혁신 모형과 최근 위기에 처한 한국의 벤처정책 평가

<논단>의 '한국의 기술혁신 모형'(최영락 부원장, 이대희 선임연구원)에서는 한국의 기술혁신활동과 현재까지 도출된 기술혁신모형의 전개방향, 이와 관련하여 새롭게 개척할 연구영역에 대해 집중 분석하고 있다. '벤처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방향'(한정화 교수)에서는 최근 위기에 처한 한국의 벤처정책을 개략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오프라인 산업 요소기술의 디지털 전환'(박동현 연구위원)에서는 침체에 빠진 오프라인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유형을 분석 정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기고>에서는 한국과학문화재단의 전의진 이사장에게 한국 과학문화의 정책동향 전반에 대해 들어본다. <테마수필>은 과학기술계의 원로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를 통해 과학기술자들이 존경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자료실>에서는 '한국의 전통과학'의 흐름을 짚어줌으로써, 우리 선조들의 뛰어남과 전통과학을 보는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과학의 세기를 꾸민 100권의 책'에서는 지난 20세기를 결산하며 <아메리칸 사이언티스트>에서 선정한 100권의 과학책을 소개함으로써 지난 세기의 과학의 역사를 조망하고 있다.


바람직한 과학기술의 발전과 신속한 사회 적응 능력을 마련하는 계기
과학기술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객관적이고 자유롭게 논의


오늘날 과학기술의 변화에 수반되는 사회적 변화의 시차는 점점 줄어들고 그 파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이제 우리 사회는 과학기술에 대한 시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으며, 이러한 인식이 바람직한 과학기술의 발전과 신속한 사회적 대응 능력을 마련하는 계기로 이어져야 한다.
이에 <과학과 사회>은 과학기술과 타 분야 간의 대화의 채널을 활성화시키고 과학기술계 목소리를 전달하고 대변함으로써, 한국의 과학기술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객관적이고 자유로운 입장에서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회경제적 여건과 발전단계를 감안하여 과학기술 활동이 전개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