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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1996.08.10
정가 8,500원
ISBN 89-349-1429-7 03810
판형 신국판/ 152X223mm
면수 245 쪽
도서상태 판매중

막노동꾼 출신 서울대 수석합격자 장승수의 이야기.
IQ 113, 내신 5등급의 평범한 젊은이가 포크레인 조수, 택시기사, 공사장 막노동꾼을 거쳐 고교 졸업 6년만에 서울대 수석을 차지했다. 그는 희귀한 독종인가? 대단한 천재인가? 잘하는 게 없어 열심히 했을 뿐이라는 그의 '일'과 '공부'이야기.

  • 장승수 (저자)
1971년 경북 왜관 출생
1990년 대구 경신고등학교 졸업
1996년 서울대 인문계 수석합격
현재 서울대 법학과 4학년 재학중. 사법고시 준비중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술집으로 당구장으로 돌아다니며 싸움꾼 고교시절을 보냈다.
싸움도 술도 오토바이도 다 시시껄렁해지던 스무 살, 공부에 대한 열정이 열병처럼 찾아왔다.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 노릇과 뒤늦게 대학문을 두드리는 늦깎이 수험생 노릇을 함께 했다. 그 동안 그는 포크레인 조수, 오락실 홀맨, 가스·물수건 배달, 택시기사, 공사장 막노동꾼 등 여러 개의 직업을 전전했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서울대 정치학과, 서우랟 법학과 등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다.
작은 키, 왜소한 몸으로 공사판에서 살아남는 것도 힘들었지만, 보통 머리, 낮은 고교성적으로 대학에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았다.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히고 얻어터지며 실패를 거듭했지만 그게 끝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다. 일을 해야 할 땐 일에 몰두하고 공부를 할 땐 공부에만 매달렸다.
그러던 1996년 1월, 난생 처음 1등을 하며 서울대 인문계열에 수석합격했다.

프롤로그 

1. 막노동꾼에서 서울대 수석까지 
나는 싸움꾼이었다 
포크레인은 나의 구세주 
날자, 한 번만 더 
동화 속의 나라 
백지가 물감을 빨아들이듯 
형, 미안해 
고시원에서 노래방으로 
노가다 수험생 
내신의 원죄 
마지막 배팅 
공사판에서 들은 수석소식 

2. 한계는 나의 스파링파트너 
나는 왜 서울대에 목 매달았나 
서울대생은 누구라도 될 수 있다 
'포비' 선생님의 매 
아버지와 우등상 
일이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가 
참을 수 없는 그녀 허리의 섹시함 
노가다의 매력 
성수대교가 무너지던 날 
피타고라스를 뛰어넘은 사람들 
아카시아, 그 천년의 사랑 
단원 김홍도의 그림 속에 있는 '나' 
정신의 자유, 육체의 자유 

3.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IQ 113, 내신 5등급, 늦깎이 5수생의 하루 
지식이 두 배 늘면 생활은 세 배 즐거워진다 
니 지금 뭐하노? 
몸으로 때우는 즐거움 
'상춘곡', 몽둥이 그리고 집중력 
무의식 관리 - C.G. 융과 수능시험 
위기관리는 '관성의 법칙'으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4. JSS식 학습방법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 
국어 
영어 
수학 
수리탐구 II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