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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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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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저자 카를로스 푸엔테스
역자 민용재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1994.09.18
정가 3,500원
ISBN 89-349-0182-9 03870
판형 신국판/ 148X210mm
면수 146 쪽
도서상태 절판도서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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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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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환상주의' 계열 문학의 명작.
최면적 2인칭 화법을 바탕으로 환상과 실존 사이의 그물 같은 인연을 넘나드는 독특한 필치.
사건들에 대한 공허한 물음을 연결해 가는 무수한 말없음표를 따라 읽는 동안 숨가쁜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 카를로스 푸엔테스 (Carlos Fuentes) (저자)

1928년 파나마시티에서 태어나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몬테비데오, 리우데자네이루, 워싱턴, 산 
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유럽과 아메리카 곳곳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다. 애국심이 강했던 그 
의 부모는 그가 모국어를 잊지 않도록 집에서는 스페인어만 사용하게 했고, 멕시코 역사에 관한 책 
들도 읽도록 교육했다. 

다양한 문화적, 정치적 교양을 쌓으면서 어린 시절을 보낸 푸엔테스는 열여섯 살 때 조국으로 돌아 
왔지만, 직접 본 멕시코의 현실은 그가 책에서 공부한 것보다 훨씬 더 암울했다. 멕시코 국립대학 
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나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며 멕시코 역사와 현실에 대해 토 
론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아우라』, 『아르테미오 크루스의 최후』, 『라우라 디아스의 세월』,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표한 『의지와 운명』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에는 자신이 고민해 온 멕시코의 정체성에 대한 성찰이 녹아 있다. 또한 그가 발표하는 작품들은 모두 치밀한 구조와 실험적인 형식으로 평론가들에게 찬사를 받았으며, 멕시코 국가 문학상, 세르반테스 문학상 등 스페인어 작가들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들 
을 휩쓸었다. 

소설가, 희곡작가, 문학비평가, 시사평론가, 외교관, 교육자 등 다양한 직업을 넘나들며 재능을 발휘했으며 1974년에는 프랑스 주재 멕시코 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고 정치적 발언을 소신 있게 개진하는 그는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다.

  • 민용재 (역자)

<아우라>